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딩 아들자랑 쬐금

저는 조회수 : 2,314
작성일 : 2026-01-10 14:35:47

군전역후 복학생 대딩2학년 
아주 요즘 상남자에요 
엄마 뜨거운거 못만지게 자기가 해야하고
맨날 어 어. 엄마 조심조심
길가다가도 엄마는 항상 도로 안쪽에 이건 딸도 제게그러네요

무거운거도 못들게하고 엄마가 좋아하는코드는

다 맞춰주고 항상 엄마 위해주고 배려해요 

식사 할때도 항상 제꺼 앞접시에 푸짐히 엄마가

잘먹는거 위주로 먼저 놔주고 

그리고 뭔 말을 못해요 말만하면 짠 하고 해주고 

아빠에게도 그러구요

그리고 제일 킥은 항상 어릴때부터 습관이

아침 일어나서나 어디 나갈때 외출하고 들어올때

어디서든 항상 볼뽀뽀를해요

밖에서도 누가보든 그럽니다 ㅎㅎ키는 삐죽 크고덩치도

큰데  아직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착해요

그만큼 저도 아이한테 위에처럼 하고 살아왔지만요

대딩 아들 아직 아이같죠?

 

 

 

IP : 61.39.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2:42 PM (1.232.xxx.112)

    부럽습니다.
    잘키우셨네요 ㅎㅎㅎ

  • 2. 부럽네요
    '26.1.10 3:05 PM (223.38.xxx.52)

    어쩜 아들을 그렇게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아들이 착하고 다정하고 진짜 엄마를 위할 줄 아네요ㅎㅎ

  • 3. ...
    '26.1.10 3:13 PM (110.9.xxx.182)

    밖에서 엄마 아는척 하면 죽는줄 아는애 있어요

  • 4. 이게 쬐금입니까
    '26.1.10 3:50 PM (123.25.xxx.226)

    다가지셨어요
    부모 닮는거죠! 넘 훌륭하세요

  • 5. 세상 부럽네요
    '26.1.10 6:53 PM (58.79.xxx.38) - 삭제된댓글

    배 아픕니다 ㅎㅎ
    그런 아이도
    사춘기는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저런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네요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라 더 부럽습니다
    저런 아들
    결혼하면 또 누군가의 따뜻한 남편이 되고
    자상한 아빠가 될텐데..
    저는 제 자식들 보면서
    그들의 미리 배우자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네요

    부모 닮았겠죠
    라는 말은
    마음대로 안 되는 자식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참 아픈 말입니다
    부모 닮은 걸까요
    반성해봅니다

    원글님
    많이 부럽습니다
    글로만 봐도 사랑스러운 아들이에요
    훔쳐오고 싶습니다 ㅎㅎ

  • 6. 부럽습니다
    '26.1.10 6:55 PM (58.79.xxx.38)

    아이고
    배 아픕니다 ㅎㅎ
    그런 아이도
    사춘기는 있었나요...

    저런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네요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라 더 부럽습니다
    저런 아들
    결혼하면 또 누군가의 따뜻한 남편이 되고
    자상한 아빠가 될텐데..
    저는 제 자식들 보면서
    그들의 미래 배우자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네요

    부모 닮았겠죠
    라는 말은
    마음대로 안 되는 자식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참 아픈 말입니다
    부모 닮은 걸까요
    반성해봅니다

    원글님
    많이 부럽습니다
    글로만 봐도 사랑스러운 아들이에요
    훔쳐오고 싶습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52 중수청에 공소청 검사 파견·9대 범죄 수사에 우선권 갖는다 7 ㅇㅇ 2026/01/12 873
1784051 강동구에 양심치과 추천해 주세요 10 .. 2026/01/12 999
1784050 시금치가 들어간 김밥 너무 오랜만 7 김밥 2026/01/12 2,760
1784049 이직 공백 건강보험료 어떻게 되나요? 2 질문 2026/01/12 797
1784048 뷔페가면 전 팔보채만 먹어요ㅋㅋ문어나 낙지 쭈꾸미류…공략음식 있.. 10 2026/01/12 3,072
1784047 내인생의형용사님 처럼 글 쓰는건 타고난 재능인가요?? 9 ........ 2026/01/12 1,526
1784046 강서구 이사갈려고 하는데요 8 강서구 2026/01/12 1,498
1784045 경조사비 문의 7 .... 2026/01/12 1,130
1784044 국힘은 또 당명 바꾼다네요 29 ... 2026/01/12 2,849
1784043 생일에 외식 8 2026/01/12 1,717
1784042 사실 한국인들은 다들 간접적으로 중국을 도와주고 있어요 10 .. 2026/01/12 1,275
1784041 어린학생들은 사회가 얼마나 냉혹한줄 모르고 2 ㅓㅗㅗㅎ 2026/01/12 2,280
1784040 세브란스 엠알아이 찍으면 결과 보통 며칠만에 나와요? 7 0.0 2026/01/12 843
1784039 급질문 대구 계신분 도와주세요 6 .. 2026/01/12 983
1784038 축의금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19 ㅇㅇ 2026/01/12 2,945
1784037 서울은 눈오나요? 4 자유 2026/01/12 1,590
1784036 치주염으로 인공뼈 이식 해보신분 계실까요? 2 ... 2026/01/12 1,243
1784035 대문에 먼지글 진짜 시간 빠르네요 4 ........ 2026/01/12 1,640
1784034 미국보건부 수십년만에 식생활 지침 개편 1 ㅇㅇㅇ 2026/01/12 1,291
1784033 우리 신규가입 안돼도 신입은 있잖아요 5 !, 2026/01/12 1,248
1784032 부부이혼시 재산분할 8 이혼시 2026/01/12 2,361
1784031 성균관 약대 vs 서울대 화생공중 약대 갔는데 ᆢ 18 2026/01/12 3,535
1784030 용인동백 아파트 둘중에 8 이사 2026/01/12 1,769
1784029 중2인데 평균 96점이 잘하는거 아닌가요? 15 ㅅㅇㅇ 2026/01/12 2,022
1784028 그리움을 어떻게 잊을까요? 12 ㅇㅇ 2026/01/12 2,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