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딩 아들자랑 쬐금

저는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26-01-10 14:35:47

군전역후 복학생 대딩2학년 
아주 요즘 상남자에요 
엄마 뜨거운거 못만지게 자기가 해야하고
맨날 어 어. 엄마 조심조심
길가다가도 엄마는 항상 도로 안쪽에 이건 딸도 제게그러네요

무거운거도 못들게하고 엄마가 좋아하는코드는

다 맞춰주고 항상 엄마 위해주고 배려해요 

식사 할때도 항상 제꺼 앞접시에 푸짐히 엄마가

잘먹는거 위주로 먼저 놔주고 

그리고 뭔 말을 못해요 말만하면 짠 하고 해주고 

아빠에게도 그러구요

그리고 제일 킥은 항상 어릴때부터 습관이

아침 일어나서나 어디 나갈때 외출하고 들어올때

어디서든 항상 볼뽀뽀를해요

밖에서도 누가보든 그럽니다 ㅎㅎ키는 삐죽 크고덩치도

큰데  아직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착해요

그만큼 저도 아이한테 위에처럼 하고 살아왔지만요

대딩 아들 아직 아이같죠?

 

 

 

IP : 61.39.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2:42 PM (1.232.xxx.112)

    부럽습니다.
    잘키우셨네요 ㅎㅎㅎ

  • 2. 부럽네요
    '26.1.10 3:05 PM (223.38.xxx.52)

    어쩜 아들을 그렇게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아들이 착하고 다정하고 진짜 엄마를 위할 줄 아네요ㅎㅎ

  • 3. ...
    '26.1.10 3:13 PM (110.9.xxx.182)

    밖에서 엄마 아는척 하면 죽는줄 아는애 있어요

  • 4. 이게 쬐금입니까
    '26.1.10 3:50 PM (123.25.xxx.226)

    다가지셨어요
    부모 닮는거죠! 넘 훌륭하세요

  • 5. 세상 부럽네요
    '26.1.10 6:53 PM (58.79.xxx.38) - 삭제된댓글

    배 아픕니다 ㅎㅎ
    그런 아이도
    사춘기는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저런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네요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라 더 부럽습니다
    저런 아들
    결혼하면 또 누군가의 따뜻한 남편이 되고
    자상한 아빠가 될텐데..
    저는 제 자식들 보면서
    그들의 미리 배우자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네요

    부모 닮았겠죠
    라는 말은
    마음대로 안 되는 자식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참 아픈 말입니다
    부모 닮은 걸까요
    반성해봅니다

    원글님
    많이 부럽습니다
    글로만 봐도 사랑스러운 아들이에요
    훔쳐오고 싶습니다 ㅎㅎ

  • 6. 부럽습니다
    '26.1.10 6:55 PM (58.79.xxx.38)

    아이고
    배 아픕니다 ㅎㅎ
    그런 아이도
    사춘기는 있었나요...

    저런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네요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라 더 부럽습니다
    저런 아들
    결혼하면 또 누군가의 따뜻한 남편이 되고
    자상한 아빠가 될텐데..
    저는 제 자식들 보면서
    그들의 미래 배우자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네요

    부모 닮았겠죠
    라는 말은
    마음대로 안 되는 자식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참 아픈 말입니다
    부모 닮은 걸까요
    반성해봅니다

    원글님
    많이 부럽습니다
    글로만 봐도 사랑스러운 아들이에요
    훔쳐오고 싶습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464 써마지랑 울쎄라 시술직후 아무 변화 없는거 맞나요? 6 피부과스레이.. 2026/01/10 2,280
1784463 여름 태풍급 바람이 불어요 ㅜ 2 ㅇㅇ 2026/01/10 2,688
1784462 외할머니란 말이 그렇게 싫은가요? 36 @@ 2026/01/10 6,405
1784461 전기료 적게 나오는 전열기기(난방) 있나요? 4 겨울 2026/01/10 1,312
1784460 흙수저에 고수익 전문가 3 zzda a.. 2026/01/10 2,407
1784459 쇼파 수명이나 교환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8 그게 2026/01/10 1,683
1784458 강릉 갔는데 버스정류장 쉼터가 없더라구요. 4 신기 2026/01/10 2,115
1784457 가장배송빠른 배민비마트 3만원이상 무료배송입니다 7 . . 2026/01/10 1,058
1784456 토마토가 신맛이 강한데.. 4 .. 2026/01/10 896
1784455 휴젠트/하츠 미니 쓰시는 분들~~~ 1111 2026/01/10 567
1784454 양구펀치볼시래기가 새끼시래기가 왔어요 7 .. 2026/01/10 2,220
1784453 다들 인덕션 쓰시죠 가스 쓰시는분 안계시죠 47 씽크대 교체.. 2026/01/10 5,338
1784452 Ai 는 축복 으로 가장된 저주 6 무서운미래 2026/01/10 3,317
1784451 김연아, 성수동 Dior 행사 23 ㅇㅇ 2026/01/10 15,882
1784450 첫 휴가 5 ㅠㅠ 2026/01/10 1,093
1784449 길고양이도 주인들이 있나요? 5 .... 2026/01/10 1,337
1784448 박선원 의원 1월 12일 기자회견 예고 10 ㅇㅇ 2026/01/10 3,822
1784447 눈썹하거상 수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나요?? 11 수술.. 2026/01/10 2,088
1784446 경력증명서, 졸업증명서는 전 회사들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받아.. 8 공무원 2026/01/10 1,446
1784445 쌀벌레는 왜 생기는걸까요? 6 쌀벌레 2026/01/10 1,528
1784444 노브랜드 한쪽코너가 다 중국빵 21 ........ 2026/01/10 4,221
1784443 부모의 죽음은... 17 삶이란.. 2026/01/10 6,526
1784442 홈플 깨찰빵 완전 넘 맛있네요! 13 아뉘 2026/01/10 2,661
1784441 초경량패딩2개 vs 패딩1개 어떤게 유용할까요 1 해외여행 2026/01/10 1,213
1784440 오징어젓 낙지젓 어떤게 더 맛있나요? 9 ... 2026/01/10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