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에 이런 생각이 찾아올 줄 꿈에도 몰랐으나
나는 어떻게 죽을까
내가 죽는 존재라는게 느껴지고 당황스러워지고요
어떻게 언제 죽을까 그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마흔살때 저의 선배인 교수로 재직중인 분의
sns를 자주 방문했는데
당시 이분이 50초였는데요
늘 나는 어떻게 죽을까 그게 요즘 고민이라고
그거 보고 뭐 그런 고민을 하나 했는데
진짜 그나이가 되니 이런 고민이 찾아오네요
공자가 50에 하늘의 뜻을 알았다는데
여기에는 이런 생각도 포함되는거 같긴하네요
오로지 하나의 길만 갈수 있고 끝이 정해져있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