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딸 자랑

후후 조회수 : 2,399
작성일 : 2026-01-10 12:56:33

아이가 3학년 마치고 인턴 시작했는데요. 

월요일부터 출근해서 교육받고, 적응 중이예요. 

 

어제 퇴근해서 오는데, 기분이 좋더라고요.

어제 교육 맡아주신 분이 말씀하시길...

 

팀장님이 면접때부터 가장 어린데도 인턴 경력은 가장 많고... 영어도 제일 잘하고 성격도 좋아보여 팀에 데리고 오고 싶다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우리 아이였대요.

 

가르치는대로 잘 알아들어서 다들 좋아하신다고… 

 

딱 봐도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밝은 성격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우리 아이 같으면 좋겠다 그러더라네요.

언니가 조카 영어때문에 고민 중인데… 완전 국내파인데 이렇게 영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도… 외국계 회사거든요. 

 

지난번 인턴때도 본부장이라는 분이 아이 좋게 보셔서 부모님이 궁금할 지경이라고 하시면서 따로 집에 명절 선물을 보내셨던 게 생각나고…

 

사실 성격은 타고난 게 큰 거 같긴 하고…

영어는 잠수네가 잘 맞았고… 

 

하여간 기분이 좋아 자랑계좌에 조금 보내면서 글 올려 봅니다. 

 

IP : 210.179.xxx.2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12:58 PM (182.220.xxx.5)

    축하드립니다.

  • 2. 나무크
    '26.1.10 12:59 PM (180.70.xxx.195)

    아들인가요??딸인가요??저도 너무 부럽네요~~자랑하실만해요!!!!ㅎㅎㅎ

  • 3. 나무크
    '26.1.10 1:00 PM (180.70.xxx.195)

    앗!!!!제목을 왜 못본거죠???ㅎㅎㅎ 부러운 따님이네요 !

  • 4. 사그락
    '26.1.10 1:04 PM (210.179.xxx.207)

    아래 아들 자랑하신 글 보고 제목을 금방 바꿨어요^^
    감사합니다.

  • 5. ..
    '26.1.10 1:54 PM (58.122.xxx.134)

    아우~~~ 원글님 정말 부럽습니다.
    전 제아이 어렸응때 딱 초등때까지 부모님이 누구신지 궁금하다고 아이가 참 성실하고 착하다고 상담때마다 들었는데... ㅠㅠ
    사회인이 된 아이인대 그런 말 들을정도면 정말 뿌듯하시고 살맛나시갰어요.

  • 6. ㅋㅋ
    '26.1.10 2:03 PM (210.217.xxx.68)

    자랑계좌는 뭐예요
    진짜로 돈을 어디로 보낸다고요??

  • 7. 사그락
    '26.1.10 2:11 PM (210.179.xxx.207)

    네 자랑계좌 있어요.
    자게에 검색하면 나와요.

    원래 자랑은 밥이라도 사면서 하는 거라….

  • 8. 와 ㅋㅋ
    '26.1.10 2:13 PM (210.217.xxx.68)

    자랑계좌
    신박하네요.

  • 9. ...
    '26.1.10 2:23 P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애들 가르치셨던 강남 학원쌤이 이런 애들 처음 본다며 셋째도 낳으시지 아깝다고 폭풍칭찬을;;;
    학원 회식있으면 쌤들끼리 저희 애들 얘기가 많이 오고갔다는데
    아직도 학원학생들한테 본받으라며 애들 얘기하신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89 강원 태백 눈꽃산행 갑니다~여행지로 어때요? 2 겨울낭만 2026/01/10 1,399
1787988 메이드인 코리아 일본 드라마인줄... 3 ... 2026/01/10 2,524
1787987 혼여 계획중인데 맞게 계산한건지 좀 봐주세요 11 동남아 2026/01/10 2,225
1787986 쇼호스트 성형수술 3 동안 2026/01/10 4,129
1787985 S&B고형카레가 조미료맛이 강한가요 11 땅지맘 2026/01/10 1,624
1787984 자연광에서 보니 피부가 현무암 같아요 ㅠㅠ 1 햇빛에 2026/01/10 1,452
1787983 컴공 절대 가지 마세요 74 ㅇㅇ 2026/01/10 25,944
1787982 울쎄라 써마지 10년이상 하신분 3 피부 2026/01/10 2,235
1787981 러브미4화보는데 남친 미쳤나요 2 oo 2026/01/10 4,195
1787980 Ai시대에는 인구가 많음 안된다는데... 13 ㅇㅇ 2026/01/10 3,018
1787979 부동산 법정 상한 수수료 이상 요구 5 ㅇㅇ 2026/01/10 1,275
1787978 모의 주식해보고 싶은데 벌어도 열받을꺼 같아서 4 .... 2026/01/10 1,010
1787977 새마을 금고 이사장이면 괜찮은 위치인가요? 3 ... 2026/01/10 1,188
1787976 동창 장례식 근조화환. 5 2026/01/10 3,306
1787975 가정 우선시 하다가 인사고과 하위 받게 생겼습니다 23 나나 2026/01/10 7,281
1787974 언니들 제감정이 뭔가요? 12 언니들 2026/01/10 4,768
1787973 요실금 수술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ㅜ 12 새출발 2026/01/10 2,902
1787972 장례식장에서 울때 7 ㅗㅗㅎㅎ 2026/01/10 3,356
1787971 써마지랑 울쎄라 시술직후 아무 변화 없는거 맞나요? 7 피부과스레이.. 2026/01/10 2,139
1787970 여름 태풍급 바람이 불어요 ㅜ 2 ㅇㅇ 2026/01/10 2,587
1787969 외할머니란 말이 그렇게 싫은가요? 36 @@ 2026/01/10 6,306
1787968 전기료 적게 나오는 전열기기(난방) 있나요? 4 겨울 2026/01/10 1,237
1787967 흙수저에 고수익 전문가 3 zzda a.. 2026/01/10 2,342
1787966 쇼파 수명이나 교환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8 그게 2026/01/10 1,597
1787965 강릉 갔는데 버스정류장 쉼터가 없더라구요. 4 신기 2026/01/10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