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스텅텅비었는데 제옆자리앉는사람 ㅠ

아오 조회수 : 5,791
작성일 : 2026-01-10 12:46:01

광역버스텅텅비었는데

제 옆에 앉는사람 어쩌나요?

다른데 텅텅비었는데?

막을방법없어서ㅡㅡ

무거운가방 끌어안고갑니다

ㅠㅠ

IP : 118.235.xxx.12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0 12:46 PM (1.232.xxx.112)

    일어나서 다른 자리로 가세요.
    잠깐 양해 구하고 편히 가세요

  • 2. 어릴때는
    '26.1.10 12:47 PM (219.255.xxx.120)

    눈치보느라 못그랬지만 (이상한 사람 아닌데 내가 오해하는 거면 어쩌지) 지금은 벌떡 일어나 자리 옮깁니다

  • 3. ooo
    '26.1.10 12:49 PM (182.228.xxx.177)

    너무 싫은 상황이져.
    제가 그럴때마다 가장 화가 나는 포인트는
    남의 사적 거리를 지켜줘야한다는 의식이라고는
    들어보지도 못 하고 그저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고 막 살아온
    개돼지만도 못한 수준이 너무 짜증나는거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자리 놔두고
    이 사람 옆에 앉으면 불편해하겠구나라는 생각조차 못 하는
    무식함이 너무 싫어요.

  • 4. ...........
    '26.1.10 12:49 PM (119.69.xxx.20)

    일어 나서 다른 자리로 가세요. 22

  • 5. ㅇㅇ
    '26.1.10 12:50 PM (211.193.xxx.122) - 삭제된댓글

    다른자리로 가세요

  • 6. ...
    '26.1.10 12:51 PM (183.97.xxx.235)

    옆자리 앉은 사람 여자인가요?
    여자면 나이 많은 사람이죠?

    정말 이해안되네요ㅜ

  • 7. ..
    '26.1.10 12:52 PM (58.123.xxx.253)

    버스 텅텅 비었을땐 가방으로 옆자리 사수.
    가방 치워 달라면 일어나서 다른 자리로 옮김.

  • 8. ㅇㅇ
    '26.1.10 12:53 PM (211.193.xxx.122)

    여자면 그냥 계셔도

    왜냐면 그분이
    님같은 경우를 좀 있다 남자에게 격을까봐
    미리 님을 선택한 것일수도

  • 9. ...
    '26.1.10 1:0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누구랑 대화하는데...
    그 자리에 사람있는것보니 그 자리가 좋은 것같아서 그 옆에 앉는다라고 말하는 사람봤어요.

    저는 주차때 그래요.
    차 피하기 싫어서 구석진 곳에다 대는데
    뒷차가 따라다니다 딱 내 옆에 다네요.

    텅텅 비고 널널한데 굳이 여기까지 따라와서 옆에 탁.

    패당벗고 조끼 갈아입을려해도 조수석 문 못열 ㅠㅠㅠㅠ

    이젠 요령생겨서 다른 곳 주차하러 쓩~가요.

  • 10. 무서워서...
    '26.1.10 1:0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불특정 다수가 모인 곳에서 뭐라도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은
    무조건 피하고 봅니다.

  • 11. ooo
    '26.1.10 1:03 PM (182.228.xxx.177)

    여자면 그냥 계셔도

    왜냐면 그분이
    님같은 경우를 좀 있다 남자에게 격을까봐
    미리 님을 선택한 것일수도

    ----> 세상에 내가 불안하다고 생판 모르는 남 불편하게 해서라도
    나만 안심하면 그만인가요?
    자기 손해는 1도 안 보려고 그런 머리까지 굴리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 12. 다리
    '26.1.10 1:1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아픈 할머니들은 빨리 내리려고 자리 많아도 굳이 앞쪽에 껴서 앉는 걸 선호해요. 그냥 처음부터 뒤쪽에 앉으면 그런 경우덜 당합니다. 앞으로는 약간 뒤로 가서 앉으세요.

  • 13. 111
    '26.1.10 1:12 PM (119.70.xxx.175)

    영화관..텅텅 비었는데
    바로 옆자리 예매한 사람에 비할까요..ㅠㅠ

  • 14. 카페도
    '26.1.10 1:15 PM (118.235.xxx.165)

    다 비어있는데 굳이 옆자리에 와서 궁시렁거리는 인간은 대체 뭔지.,

  • 15. ㅇㅇ
    '26.1.10 1:21 P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다른 자리 가서 앉으세요, 에구구

  • 16. 어차피
    '26.1.10 1:25 PM (124.217.xxx.220)

    자리를 옮기든가 버스가 꽉차서 간다 생각하세요.
    어차피 지정좌석도 아니고 공공이 이용하는 버스잖아요.
    남자가 아니라면 크게 위험한건 아닐거고요.
    뭔가 남들과 다른 정서인가보죠

  • 17. ...
    '26.1.10 1:37 PM (110.70.xxx.64)

    빨리 카드찍고 내리는 문옆이라 앉은거면 님 피해의식이에요

  • 18. 극장 옆은
    '26.1.10 1:50 PM (211.208.xxx.87)

    그래서 미리 예매 안해요. 미친 ㅅ끼들이 너무 많음...

    남자는 어떤 경우든 변태일 확률이 높고요.

    여자들이 차마 말 못하는 걸 이용하는 거니까 당당히 말하고 옮기세요.

  • 19. 그래서
    '26.1.10 2:02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앞자리 앉으면 그럴 수 있어요.
    처음부터 뒷쪽에 앉고 옆에 가방 두면 그럴 일 없죠.
    만차 되기 전까지는요.

  • 20. ......
    '26.1.10 3:33 PM (223.38.xxx.101)

    반대입장
    멀미때문에 꼭 앞에 앉아요
    앞자리에 가방두고 못앉게하면 전 꼭 치워달라고
    합니다

  • 21. ....
    '26.1.10 4:36 PM (39.115.xxx.14)

    지난 연말 CGV 무료쿠폰 사용해서 예매하면 낮시간 자리 텅텅인데 한적하게 바로 옆자리 예매하는 사람, 취소하고 다시 또 예매하고 나중에 보면 또 옆자리, 또 취소 그러다 쿠폰 3장 사용 못하고 날렸어요. 매진이면 이해 하지만, 여자,남자 가릴것 없이 부담스러워요.

  • 22. 저도
    '26.1.10 4:48 PM (180.70.xxx.42)

    그냥 제가 다른 자리로 옮겨요.
    아닌말로 그 사람이 어떤 강박증이 있어서 버스 타면 꼭 그 자리에 앉는다던가 우리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 수도, 아니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앉았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게 불법은 아니니까요.
    짜증나는 상황이긴 한데 어쨌든 나도 불편하니까 자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옮겨 버리면 해결될 상황.

  • 23. ...
    '26.1.10 5:04 PM (49.1.xxx.114)

    극장 자리 비어있으면 예매한 자리 아닌 다른 자리에 앉아요

  • 24. 000
    '26.1.10 5:19 PM (182.221.xxx.29)

    버스는 오래가는 거면 무조건 앞자리 앉아요 멀미가 심해 내가 살아야하니까요

  • 25. 진짜
    '26.1.10 5:21 PM (61.98.xxx.185)

    왜그럴까요
    주차도 그래요 텅텅비었으니 최소한 한자리 건너
    대면 좀 좋아요. 근데도 옆자리에 주차하는 사람
    진짜 왜그러냐 묻고 싶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195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44 어이없는 2026/01/12 16,721
1784194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10 ㅡㅡ 2026/01/12 2,627
1784193 회 배달할려다가 3 라떼 2026/01/12 2,200
1784192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26 최근이혼 2026/01/12 5,582
1784191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4 .. 2026/01/12 1,286
1784190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026/01/12 1,860
1784189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20 기러기 2026/01/12 4,894
1784188 눈썹 손질은 좀 하면 좋겠어요 14 ... 2026/01/12 6,131
1784187 게임하는 아들 왜이리 시끄럽고 목소리큰지 ㅜㅜ 7 지혜 2026/01/12 1,784
1784186 휴직이 하고 싶은데요 1 워킹맘 2026/01/12 1,227
1784185 다주택이신분들 양도세중과 어떡하실건가요ㅜㅜ 7 중과세 2026/01/12 2,484
1784184 벌거벗은 세계사, 비틀즈 5 .... 2026/01/12 3,213
1784183 타이베이 지금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옷차림 조언요. .. 10 플럼스카페 2026/01/12 2,087
1784182 읽으면 기분좋아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31 .... 2026/01/12 3,962
1784181 48세..눈이 붓고 벌겋고 간지럽고 아파요.. 13 괴로움 2026/01/12 2,170
1784180 고환율 걱정? 과거와 다른 점... 11 ㅅㅅ 2026/01/12 3,351
1784179 군수님 나으리 무섭네요 ㄷㄷㄷ 4 ... 2026/01/12 2,453
1784178 교회 다니시는 분들(안다니시는 분들은 지나쳐주세요) 11 ㆍㆍ 2026/01/12 1,846
1784177 박은정, 법사위 직후 정성호 장관과 보완수사권 설전..박지원 “.. 9 법무장관아웃.. 2026/01/12 2,389
1784176 웜톤인데 하늘색 보라색 10 궁금 2026/01/12 1,554
1784175 직장동료 장모상에 가야할까요? 5 2026/01/12 2,037
1784174 두쫀쿠 두바이 초콜렛 같은거 관심없음 8 .... 2026/01/12 2,642
1784173 중국 주석 부인이라는데 9 ㅗㄹㅇㄴ 2026/01/12 5,799
1784172 저는 시금치만 보면 9 ㅋㅋ 2026/01/12 3,651
1784171 눈 오는데 아이 픽업 하러 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7 ㅇㅇ 2026/01/12 5,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