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에 염색 시작했거든요
20년만 하고 그만 할까봐요
그것도 건강이 허락한다면
50살에 염색 시작했거든요
20년만 하고 그만 할까봐요
그것도 건강이 허락한다면
저도 60대까지만요.
주변 어르신들 보니까요
보통은 경제활동 하실 때 정도만 염색 하시죠
그 이후엔 자기 두피와 시력이 더 중요 하니까요
자녀들이 늦게 결혼 한다면, 결혼식 때 정도만 할 수는 있겠고요
앞으로 5년이 될 지 10년이 될 지 모를겠는데
그동안은 하려고요..
했는데, 너무 지겨워서 그만뒀어요
저는 서른살부터ㅠ
그만둘 무렵 2주마다 염색해야 할 정도여서
염색 포기했어요
울 손님 89세 어르신 계세요
딸이 항상 모시고 와서 함께 염색 하는데 따님이 항상 미안해 합니다
갠적으론 80세 이상이면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사회 생활 하면서 염색도 하나의 배려라 생각합니다
빠르신 분은 3주에 한번
평균 한 달에 한번 염색 합니다
지나가다 글남겨요
사회생활하는데 흰머리가 장애가 되나요?
염색할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이지
배려라니 우습네요
미용일 하시니 장사라 그렇게 생각하시나 싶네요
염색이 사회생활의 배려라니..ㅎㅎ
매일 머리하러오는 손님만 보니까...우물안 개구리.
힘이 남아있을 때까지요
염색 오래 하니 두드러기 나고 눈이 침침해서 이제 안해요.
셀프 염색 하는데 80세로 생각하고 있어요
52세때 염색 안하고 지내려 했는데 친정 엄아가 지저분해 보인다고 여러번 얘기해서 처음 했어요
60대에 큰 수술하고 안 하려 했는데 남편 자식들이 염색 하라고 잔소리 해서 계속하고 70세는 정말 안하려 했는데 손주들 어린이집 유치원 등하원 시키는데 더 늙어 보인다고 해서 80세에는 그만 두려고 결심 했어요
염색과 화장이 배려라니 .....
기가 차서
정신 놓을때까지는 계속 할거 같아요
흰머리가 너무너무 싫어요
백발컨셉 이런거 멋있다 그러는데 제 눈엔 그렇게 초라해보일수가 없더군요
미용실에는 5주에 한번씩가고 10일에 한번씩 집에서 혼자 앞머리 부분만 염색해요
피부과 가듯이 관리하는거라 그냥 당연하다 생각하며 살아요
올해 62센데 정말 안하고 싶어요.
그런데 제 삶이 힘드니 염색까지 안하면 너무 제 자신이 처량할거 같아서 꾸역꾸역 하고 있네요.
올해 초부터 사정이 좀 나아지는거 같긴한데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제가 숏커트가 어울리는 이목구비와 체형을 가져서 그냥 숏컷 잘하는 미용실 찾아가서 머리 숏컷하고 염색 끝 할거에요.
염색 너무 지겨워요 ㅜ
현재 62
가게 할동안 할거예요
이후는 그때봐서
가게는 75세까지 하고 싶어요
유전자의 축복으로 올해 시작했는데
70세까지는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데
아들들 결혼시키고 손주들 태어나면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음
90이신 모친도 단지 내 미장원에서 염색하는데
저도 그 때까지 해야 할듯 ㅜ
70후반인데 꼬박꼬박 3주마다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