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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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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 말만 들었지...

헉.. 조회수 : 4,374
작성일 : 2026-01-09 22:10:27

저 정말 충격이네요.

글 읽었을땐 뭐 그럴수도있나? 그래도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약간 좀 부족하네..  그랬는데..

 

댓글까지 읽고는 너무 충격입니다.

역지사지가 저렇게나 안되나.. 싶은게

자작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저런분이 제 엄마라면.. 저는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

 

어머님! 조금만 상대를 이해해주세요.. 어려우시겠지만요.

내가 힘든만큼 상대방도 힘듦을 생각해주세요.ㅠ

IP : 119.202.xxx.10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10:17 PM (223.39.xxx.54)

    누가 82최고 나르시시스트의 글이라고 올려주셔서 복기했는데 역대급 글을 놓칠 뻔 했어요. 이성적 댓글들 복사해놨어요. 읽고 또 읽으려고요. 저도 나르 지옥에서 빠져나온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

  • 2. ㅇㅇ
    '26.1.9 10:59 PM (1.225.xxx.133)

    진짜 글만봐도 자식들이 불쌍해요

  • 3. 에휴
    '26.1.9 11:05 PM (39.124.xxx.15)

    그만 좀 합시다
    괴로운 사람 몰아세워서 벼랑으로 미시려구요

  • 4.
    '26.1.9 11:06 PM (121.147.xxx.48)

    82에 자주 올라오는
    왜 우리엄마는 저를 그렇게 미워하셨을까요?
    이런 류의 글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었거든요.
    설마 그런 엄마가 있겠어? 하고요
    그런데 그 글을 읽고 바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 그런 엄마들이 진짜 있구나.
    뭐 그렇더라구요.

  • 5. ㅇㄴㅈㅇ
    '26.1.9 11:10 PM (1.234.xxx.233) - 삭제된댓글

    저 꼼꼼히 다 읽었는데
    기괴하다는 표현이 참 기괴하긴 한데
    그 글에 엄마와 아이들이 닮았더라고요

  • 6. 나도 그런가?
    '26.1.9 11:38 PM (116.37.xxx.159)

    전 글 보면서 엄마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던데요... 자식한테 올인한 인생.. 아니 어쩔수없이? 올인한 인생.. 내맘대로 되는게 없고... 사춘기 아이들 키우다 보면 사주도 보러갈수있는거고.. 본인도 갱년기일꺼고.. 정말 솔직한 심정을 적은거 아닐까요? 내 인생은 내가 한만큼의 결과에 받아들이기 쉽지만.. 자식이 하는 행동 보면 미래가 밝아 보이지 않으니 거기서 오는 불안감...
    물론 그런 불안감을 표현하면 아이들은 더 불안해 하고 서로 멀어지긴 하겠죠.. 이렇게 까지 놀랍다니.. 저도 그런 엄마인가 봅니다..

  • 7. ..
    '26.1.9 11:49 PM (211.112.xxx.78)

    무슨 글인가요?

  • 8. ㅇㅇ
    '26.1.10 12:00 AM (218.39.xxx.136)

    그집애들 살려고 그러는건데
    안겪어보면 그집 엄마가 불쌍해 보일거에요
    죽는순간까지 자식 원망하고 불쌍한 나에 심취해서
    못벗어나요

  • 9. ㅇㅇ
    '26.1.10 12:21 AM (125.132.xxx.17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137494&reple=39781558

    이해된다는 분은 둘 중 하나
    본인도 같은 나르, 아니면 인생 꽃밭만 걸으신 분

  • 10. ...
    '26.1.10 12:33 AM (123.212.xxx.231)

    저는 클릭해서 넘 긴 글은 안읽는편이라 그냥 넘어간 글인데
    다른 분들은 어찌 다 읽고 댓글도 써주고 하는지..
    지금 보니 안읽고 지나간 글인데
    찬찬히 읽다가 오싹 합니다
    저도 아이 사춘기 때 극단으로 치달아본 적이 있는 엄마라서
    일정 부분 엄마 마음이 이해가는 면이 있긴 한데
    그래도 뭔가 이분 좀 미친 거 같애요 무서움

  • 11. 하이틴 로맨스
    '26.1.10 1:26 AM (183.97.xxx.120)

    글 쓰면 잘 쓸 것 같고
    서정희씨 처럼 실제로 예쁠 수도 있으니
    뭐라하긴 그렇고
    갱년기 장애가 오면 모든게 허무해지긴 하죠

  • 12. 대문에 걸린거
    '26.1.10 4:23 AM (124.53.xxx.169)

    보고도 안봤는데
    이제야 봤네요.
    할 말을 잃네요.
    이분은 우선 습한대로
    환기가 철저하게 필요하고
    내려놓기를 절대적으로 해야 본인 포함 가족들도 숨이라도 쉬고
    본인도 덜 힘들텐데 안타깝네요.
    오죽하면 엄마들 가슴은 온통 시커멓고
    사리가 한 말씩이라는 말도
    있는데....

  • 13. 대문에 걸린거
    '26.1.10 4:24 AM (124.53.xxx.169)

    습한 오타..급한..

  • 14. ....
    '26.1.10 5:34 AM (61.255.xxx.179)

    그 글의 요약

    1. 난 고귀하고 아름다워 이 나이에도 남자가 부르면 언제든지 갈수 있는 미모를 가졌어

    2. 어릴때 자녀는 내 뜻대로 해서 이뻤는데 지금 좀 컸다고 내가 하란대로 안해서 미워죽겠음 난 딸을 위해 내 삶을 포기하고 희생했는데 딸은 이런 내 공로를 몰라줘서 미워
    차라리 딸이란 존재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3. 딸이 나 때문에 자해도 한적있는데 이건 내 삶을 망치는 짓거리야 그래서 벌을 줘야지 딸 때문에 시댁과 연 끊었어
    딸 자해는 학교선생남한테 알렸어
    딸의 사춘기 일탈은 귀신의 짓거리라 퇴마사 불러서 퇴마식도 했어

    4. 아..그래도 이런 내 가여움은 사라지지 않는구나
    차라리 결혼을 안했다면 나를 괴롭히는 딸이란 존재도 없었을텐데



    5. 난 영성과 예술에 관심많은 고귀한 영혼
    이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나를 왜 딸은 몰라줄까?
    내 미모는 아직 안죽었는데

    6. 딸이 내게 엄마는 나르야 컨트럴프릭이야란 문자른 보냈어 배운것도 없는 주제에 감히 내게 이 따위 문자를 보내다니 용서할수가 없네
    그래서 나도 답장했어 심리학이나 정신과 서적하나 읽어본적도 없는 주제에 제대로 알지도 못한 주제에 라면서 딸을 한껏 가스라이팅 해줬어
    나를 깎아내리는 딸은 짓밟아버려야 해



    뭐 대충 이런글이었나요
    뭐라뭐라 온갖 미사어구는 많았는데 내용은 기억안나고
    굉장히 정신적으로 특이하고 이상하며 오프라인에서 알게된다면 절대로 가까이 하고싶은 사람은 아님

  • 15. ㅇㅇ
    '26.1.10 6:34 AM (118.235.xxx.133)

    윗님 이해력 좋으시다
    난해한 글을 이렇게 정리하시다니

  • 16. 125님. ㅎㅎ
    '26.1.10 8:34 AM (211.211.xxx.168)

    https://namu.wiki/w/%EC%9E%90%EA%B8%B0%EC%95%A0%EC%84%B1%20%EC%84%B1%EA%B2%A9%...

    같은 나르시시스트 들은 본인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친하게 지낼 확률이 높다. 이들의 사상은 천민자본주의라서 본인들의 목적을 위해 지배하기 쉬운 인지기능이 약한 경계선들을 발 아래 두고 기득권을 강화하기 시작한다. 여차하면 잘 세뇌된 경계선들에게 떠넘기기하고 이들이 그들을 위해 대신 싸워주는 동안 그들은 꼬리 자를수 있기 때문이다

  • 17. ㅇㅇ
    '26.1.10 11:14 AM (39.125.xxx.199)

    나르는 고치기 제일 어려운 병이라 전문가들 조언도 피해입는 경우 피하라고 하던데 혈연이면 그냥 당하는거죠. 61님 서머리 대박 잘하시네요. 완전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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