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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졸업식

..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26-01-09 18:37:18

아이 졸업식에 갔는데... 담임 선생님이 자기 아이 졸업식에 가면서 결근하셨습니다.

ㅎㅎ아이들도 어안이 벙벙하고요. 

저희도 휴가를 쓰고 아이 졸업식에 갔으니  아이 졸업식이 그만큼 중요한건데 맞는데...

40중반까지 살면서 졸업식 날 담임샘이 결근했다는 말은 처음 겪는 일이라 좀 충격적이에요. 

일년 내내 뭔가 성의가 없는 분이었는데...

마지막까지 그러하네요.

 

 

IP : 119.200.xxx.18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띠옹
    '26.1.9 6:39 PM (122.32.xxx.106)

    띠옹이긴하네요

  • 2. ㅇㅇ
    '26.1.9 6:44 PM (221.156.xxx.230)

    책임감이라곤 없는 교사군요
    아이들이 안됐어요

  • 3. 헐....
    '26.1.9 6:45 PM (39.7.xxx.234)

    띠용222·2

    흠....부모로써 너무 가고 싶으셨겠지만
    띠용이긴 하네요..

  • 4. 어이없네요
    '26.1.9 6:53 PM (112.161.xxx.169)

    아무리 그래도
    담임인데 결석을?
    어이없어요

  • 5. .. . .
    '26.1.9 6:58 PM (175.193.xxx.138)

    아이 둘 초중고 졸업하면서 한번도 못봤어요.
    새롭기는 하네요.
    앞으로는 점점 많아지겠죠. 내아이 졸업식 가는 선생님들...

  • 6. 세상에
    '26.1.9 6:59 PM (49.164.xxx.30)

    미친..욕나오네요

  • 7. ㅎㅎ
    '26.1.9 7:00 PM (119.200.xxx.183)

    아이 졸업식의 의미도 알고 부모로서의 맘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참 어안이 벙벙하긴 하더라구요.

    이분은 이래저래 담임을 맡지 말았어야 할 분인데 말이죠. 이런저런 사유가 많아 결근과 출장이 워낙 많던 분이라 ㅡㅡ;;

  • 8. 와우
    '26.1.9 7:05 PM (119.195.xxx.153)

    듣도 보도 못한 사실이네요

  • 9. ,..
    '26.1.9 7:25 PM (124.60.xxx.9)

    큰애둘째 동시에 졸업해서

    저는 휴가내고 둘째졸업식가고
    애아빠는 일때문에 휴가못내서 중학졸업 애 혼자감.

    큰애 초졸때는 제가 갔지만.
    어쨌든 맘이 아리네요.

    근데 담임이 안오면 ...좀 그렇다.

  • 10. 저희
    '26.1.9 7:34 PM (175.124.xxx.132)

    막내도 어제 초등 졸업식이었는데
    담임 선생님 개인사정으로 안 나오셨어요.
    저도 좀 의아하기는 했는데
    이 글 보니 요즘은 흔히 있는 일인가 보네요?

  • 11. ㅡㅡ
    '26.1.9 7:52 PM (121.166.xxx.43)

    애초에
    그 학교 교장이 학년 배정을 잘못했네요.

  • 12. ..
    '26.1.9 8:21 PM (49.161.xxx.52)

    우리 막내가 스물둘인데 초6졸업에 담임이 없었어요
    본인 자식 졸업식이라
    학생이나 교사나 요즘 그런 사이같아요

  • 13. 헐ㅋㅋ
    '26.1.9 8:49 PM (1.224.xxx.182)

    자기 애 졸업식 가려고
    1년동안 담임맡은 반 졸업식날 결근이라니..
    저희 애 고3인데 여태껏 주변에서 듣도보도 못한 일이네요. 원글님 어안이 벙벙..완전 이해갑니다.

    근데 저희 아이 친구네 학교 고3담임은 수시 원서쓰는 주간에 휴가내고 안왔대요..그러더니 여름방학 끝나고 전근을 갔댔나 다른 학교로 옮겼댔나..해서 그 얘기 들은 고3맘들 다들 뒷목잡았었네요.

    물론 극히 일부겠지만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해도..선생님이 그냥 직장인은 아닐텐데..참

  • 14. 고3
    '26.1.9 9:38 PM (112.169.xxx.252)

    고3 졸업식에 담임이 안왔더라구요.
    원래 그런사람

  • 15. ..
    '26.1.9 10:11 PM (182.221.xxx.184)

    요즘은 졸업식에 담임 없나봐요
    오늘 아이 졸업식 갔는데 담임 없었어요
    그리고 졸업앨범에도 담임사진 없어요

  • 16. 담임이 꼭
    '26.1.9 11:20 PM (182.221.xxx.39)

    있어야하나요?? 큰 애 22살, 둘째 19살인데 애들 중학교졸업식때부터 담임쌤을 졸업식날 특별히 본 적은 없는거 같은데요. 강당에서 졸업식 하고 부모들은 교정에서 기다리고 아이들은 반에 가서 졸업앨범이나 친구들하고(물론 담임이 계시면 인사했을테괴) 인사하고 20~30분 있다가 우르르 나오면 교정배경으로 사진찍었던 기억뿐이에요. 초등 저학년때 제외하고는 공개수업때 또는 시험감독 봉사할때 아니면 부모들이 교실출입을 한 걸 본적이 없는 듯한데..상담때는 교무실로 가고.. 중고등 졸업식때 담임쌤이 꼭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교사 아니구 일반 회사원)

  • 17.
    '26.1.9 11:26 PM (211.36.xxx.204)

    아이 셋 초중고 졸업때마다 담임선생님 안계셨던 적이 한번도 없었음.

  • 18. ...
    '26.1.9 11:29 PM (116.32.xxx.73)

    댓글들을 보니 요즘은 졸업식에 담임샘이 안 오시는 경우가 종종 있나봐요
    앨범에 담임샘 사진도 없다는 댓글은 좀 놀랍네요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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