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는 각자도생입니다

... 조회수 : 5,893
작성일 : 2026-01-09 18:31:57

외손주 봐줘다고 거기 의탁할 생각이면 애봐주지

 마세요.   애안봐줘도 효녀는 알아서 노후 돌봐요

공짜로 돌봤음 노후 돌보겠죠

돈도 받고 노후도 돌봄받고 퀑먹고 알먹고 생각으로 

하면 서로 실망만 생겨요.

내 피로 번돈으로 아들 집사줘도 그집못가요

IP : 222.119.xxx.2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9 6:35 PM (118.235.xxx.80)

    제말이요 애도 맡기지말고 봐주지도 말고 가끔 연락하고 생사확인이 제일 좋을듯 ^^ 서로 경제적으로 터치도 말고 내재산 내가다쓰고 자식도 알아서 살고 유산이고 뭐고 줄생각도 바라지도 말자고 남편이 말하는데 전 반대했다 요즘 찬성합니다. 부모자식도 거리를두고 서로 기대없이 사는게 좋은듯

  • 2.
    '26.1.9 6:3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주위에 보니 그렇더라구요
    자식이 있어도 쥐똥만큼이라도 마음 약한 자식이 독박쓰는 경우가 많고 와이프가 싫어하니까 아들이 연락 끊은 경우도 의외로 많아서 놀랐어요

  • 3. ...
    '26.1.9 6:42 PM (223.38.xxx.27)

    ㄴ제 주변에서 그런 경우는 못봤어요
    단순히 와이프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그러진 않죠
    와이프랑은 이혼하면 남남이지만
    부모랑은 피가 섞인 가족이니까요

  • 4. 딸엄마들도
    '26.1.9 6:43 PM (223.38.xxx.136)

    요양원 가는 시대잖아요

  • 5. ...
    '26.1.9 6:48 PM (121.123.xxx.125)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든...
    시집부모든...
    돈 많으면 자주 옵니다.

  • 6. 우리
    '26.1.9 6:48 PM (114.204.xxx.203)

    50대 이상이나 부모 돌봤죠
    그 이하는 기대도 안해요
    우린 돈이나 들고 있다가 아프면 병원 다니고 못움직이며뉴
    요양원 가는거죠
    그 전에 사망하면다행이고요
    주변보면 80.90 노부모 돌보다 팍 늙어요

  • 7. 영통
    '26.1.9 6:48 PM (116.43.xxx.7)

    근래 내게 못되게 군 애들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취직하고 군대가는 나이.,정을 뗄 시기인 듯.

    내 애정 태도 돌아보게 하고 ..거리두게 하고

    우리 엄마도 내 대학 때 그래서 그랬었구나

  • 8. ㅇㅇ
    '26.1.9 6:59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자식 덕보는 시대는 이미 끝났어요.
    앞으론 노후대비 돼있고 병원비 마련해 놓은 부모정도 돼야
    자식들이 기본도리(늙은 부모 병원 치닥거리 및 요양보호사 관리)라도 할거예요.
    자식한테 올인하지 않고 노후대비 잘하는 사람이 똑똑이들.

  • 9. 그렇죠
    '26.1.9 7:22 PM (119.192.xxx.176)

    근데
    결혼에 관해서도 당하고 사는것처럼 생각하는 회원님들이 많은 것처럼
    손주육아도 너무 고생스러운 일인데 떠맡아서 당하고 사는게 아니라
    기쁨이고 특권이고 좋은기회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거에요?(있겠죠.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전 진심으로 그렇거든요!!!)

  • 10.
    '26.1.9 8:19 PM (125.178.xxx.88)

    손주육아하다 저희엄만 관절염심해지고 우울증와서 정신과다니고
    직접해보세요 얼마나힘든지 사위밥까지 해줘야함 안해주면 섭섭하다하고 세상 아무덕없는일이 손주봐주는일이더군요

  • 11. 봐주더라도
    '26.1.9 9:31 PM (118.235.xxx.235)

    옆집 앞집 얻어 잠은 떨어져자야해요
    이미 관절염 와서 봐줄수도 없지만..

    사위 밥까지 해줘야해요? 어이가 없다..
    남편밥하는것도 평생 지긋지긋한데..

  • 12. 어린이집 보내고
    '26.1.9 10:04 PM (119.207.xxx.80)

    주말엔 애들 부부가 돌보고, 나머지 시간에 손주 봐주는거 즐겁고 행복한 일 아니예요?
    손주가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 지켜 보는거 너무 행복할거 같은데요?
    왜들 남의 자식 보듯 하는 정도가 아니라 못볼 애 보는것처럼 다들 식겁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신생아때는 애들부부가 육아휴직 내서 열심히 돌보잖아요
    애기도 금방 크는데 조부모 사랑 듬뿍 주면서 잠시나마 봐주면 그 아이는 또 얼마나 훌륭한 아이로 자라겠어요
    자식부부가 애 맡길데 없어 전전긍긍 하는데 꽃놀이 가면 맘이 편하나요?
    하루종일 독박 육아하고 가정부처럼 집안일까지 다 해야하는 일 처럼 여기니 금기사항처럼 여기는거죠

  • 13. 몸이
    '26.1.9 10:18 PM (221.163.xxx.109)

    건강하고 손주 돌보는게 보람되고 즐거우면 기쁘게 봐 주면

    되고 나같이 비실비실과는 마음만으로 봐줍니다
    케바케
    내몸 건사하기도 힘듬

  • 14. 글쎄요
    '26.1.10 8:47 AM (70.106.xxx.95)

    손주들 봐주고 살림도와준 저희 시어머니
    나이들어 거동못하시자 그 도와준 며느리네 합가해서 살아요.
    사람마다 다른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471 경계성 인격장애랑 사는분 계신가요 4 2026/01/11 1,560
1788470 임짱님 짜글이 맛있네요 ㅎ 15 .. 2026/01/11 2,249
1788469 입냄새 마늘 파양념이랑 액젓들어간 짠걸 안먹어야…. 1 ㅡㅡ 2026/01/11 826
1788468 새치커버용 마스카라요 6 ㅇㅇ 2026/01/11 1,000
1788467 잠 안 온다는 분들 7 숙면 2026/01/11 2,401
1788466 수고했다는 말 24 .... 2026/01/11 3,182
1788465 전세권 설정 꼭 해야겠죠? 7 ㅇㅇ 2026/01/11 824
1788464 다시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5 슬픔 2026/01/11 1,506
1788463 (서울) 치매 정밀 검사할 수 있는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5 ㅠㅠ 2026/01/11 897
1788462 50중반인데 셔플댄스 배우시는 분 계시나요? 4 ... 2026/01/11 1,377
1788461 시드니 호텔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26/01/11 378
1788460 우리나라도 강아지유기하면 처벌법 7 2026/01/11 518
1788459 은평한옥마을 가보신분 계세요? 14 ... 2026/01/11 2,121
1788458 굴러다니는 먼지처럼 ..찾았어요 50 글찾아요 2026/01/11 5,307
1788457 먹는거에 관심이 없어지고 2 2026/01/11 1,140
1788456 모범택시 보면서 울었어요 10 ㅇㅇ 2026/01/11 2,851
1788455 넷플 추천해요 연의 편지 2 ㅇㅇ 2026/01/11 1,422
1788454 또 ‘신기술’이 등장한 생성형 AI 근황?ㄷㄷ.. ........ 2026/01/11 885
1788453 애플 tv는 아이폰에서만 볼수 있나요? 1 아시는 분 2026/01/11 339
1788452 1인당 GDP 이제 대만에 밀리는 걸까요? 10 ... 2026/01/11 1,139
1788451 김혜수 입술이요 9 김혜수 2026/01/11 2,823
1788450 유성호 교수님 데맨톡 아시나요? 8 .. 2026/01/11 1,282
1788449 강남부심.. 17 교육 2026/01/11 3,426
1788448 여성 비뇨기과서 옆 아줌마 통화 내용;;; 3 ㅡㅡ 2026/01/11 6,724
1788447 쿠팡 죽이려고 정부가 거짓말로 사기침 68 ㅇㅇ 2026/01/11 5,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