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
'26.1.9 6:14 PM
(220.94.xxx.134)
원글부모님이 그랬다고요? 그런사람은 몇안될듯 대부분의 부모는 그냥 봐주시죠. 근데 저도 안맡기고 시터쓰는게 나을듯
2. ...
'26.1.9 6:15 PM
(124.5.xxx.183)
단물만 씹고 버리니까 그렇죠
내가 양육에서 부모도움 받는 건 당연하고
늙은 부모 돌봐야 하는 건 이해타산 계산 삭막
3. ㅇㅇ
'26.1.9 6:16 PM
(218.39.xxx.136)
그나이에 애봐주는게 수명 갉아 먹는거라
싫으면 도우미 쓰구요
애 좀 봐주는 수준이 아니에요
4. 내가 애봤줬으니
'26.1.9 6:16 PM
(175.123.xxx.145)
너희들도 나 노후에 돌봐줘라!!가 계산적인거예요?
애는 안봐줘도 내 노후는 돌봐줘!! 하는게 계산적이고
염치없는게 아닌가요 ㅠ
5. 저두요
'26.1.9 6:17 PM
(119.204.xxx.215)
아이들이 도와달라면 언제든지 달려가 도울겁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지 뭘 바래요
6. . .
'26.1.9 6:17 PM
(221.143.xxx.118)
그게 형제가 있으면 그렇더라고요. 둘 다 봐줄 수는 없으니 한 집만 봐주는데 아무래도 아이보면 힘들고 관절 허리 무리가잖아요. 나이들어 아프면 애봐줘 그렇다 소리 나오죠. 그러니 애 봐주면 모셔야한다는 소리가 나온거에요.
7. 어후
'26.1.9 6:18 PM
(118.235.xxx.134)
그쵸 내새끼가 내손주 봐달라는데
내 아이 위해서 그정도도 못하나요? 도와줄수 있는게 있으면 그저 기쁜데
8. ..
'26.1.9 6:19 PM
(223.38.xxx.23)
여유있으신 부모님들과
가난해서 키워주시는 분들의 입장차이가 너무 크죠
아무튼 가난은 가족들을 끝까지 괴롭히니까 딸들도 애들 다 크면 부모 내쫓는거죠
9. ㅇㅇ
'26.1.9 6:21 PM
(221.156.xxx.230)
아무 도움도 안된 자식 입장에서는
아이 양육해주고 그래서 편하게 돈벌어서 잘살게 해준
자식이 부모의 노후를 책임 지는게 맞다고 생각할수 있죠
부모도 아무것도 안해준 자식한테 노후 책임지라고 할순
없잖아요
그러니 아이 키워준 자식한테 요구하게되는거겠죠
10. 영통
'26.1.9 6:25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남 맡기는 비용 그대로 드리고 맡겼어요
그리고 6개월만 맡기고 데려왔어요
큰 애 6개월, 작은 애 6개월
딱 그렇게만 짧게..돈은 시세로 드리고..끝
11. 단물타령 ㅎㅎㅎ
'26.1.9 6:29 PM
(222.119.xxx.225)
제발 저런분 손주 안봐야해요
결국 본인 노후위해 손주 키워준거니
딸들 명심하세요
친정엄마들 애봐주는거 공짜 희생 아닙니다
본인들 다 계산으로 하는거지
12. .........
'26.1.9 6:29 PM
(61.43.xxx.137)
거래가 아니라 어느정도는 책임져야죠.
며느리가 끝은 아니더라도 아프거나 그러면 들여다 봐야죠.
맞벌이이유로 아들한테만 맡기고 나몰라라 하는건 아니라는거.
자기들 젤 손필요하고 시모 젊을때 써먹었으면 ..
주위에 젊을때 10년이상씩 애들 거의 공짜로 봐주고
90언저리 노모들 지금은 아프고 힘든 분들 많이봐요 .
며느리는 찾아오지도 않는듯..
움직이지 못하면 요양원 순서죠 뭐.
13. 영통
'26.1.9 6:29 PM
(116.43.xxx.7)
시터 구하니까 시모가 그 돈 자기 줘야지 누굴 주냐고 해서
그래서 시터 비용 그대로 드리고 맡겼어요
그리고 6개월만 맡기고 데려왔어요
큰 애 6개월, 작은 애 6개월
딱 그렇게만 짧게..돈은 시세로 드리고..
14. ...
'26.1.9 6:51 PM
(1.218.xxx.112)
애를 안 맡기면 되죠
그리 간단한 걸
15. 친정엄마는
'26.1.9 7:05 PM
(125.134.xxx.134)
그래도 애 키워주고 도와준거 나중에 말이라도 이쁘게 하고 공은 좀 챙겨주는 딸들이 있던데
시어머니가 아이들 키워준 집 보니 아기였을땐 합가해서 살다가 아이들 커지면 어머니 내보내던데요
가까이 살다가 시어머니랑 먼데로 이사가는 경우도 봤구요
특히 아들손주 키워준 경우는 관절아프고 에너지 더 빼는데
아들들이 크면 할머니한테 살갑고 그러지 않더군요
그래도 손녀는 좀 낫구요
시어머니 나이 많이들고 며느리 도움 필요할 시기가 오면 거리두기 대놓고 하는경우 주변에서 봤어요
16. 시어머니가
'26.1.9 7:13 PM
(118.235.xxx.149)
애키워준집 며느리 욕할것도 없어요
아들넘이 그걸 다 용인하는거니까요
17. ...
'26.1.9 7:18 PM
(124.60.xxx.9)
적어도 손주양육시켜놓고 나몰라라하지는 마라는것
18. 염치
'26.1.9 7:54 PM
(140.248.xxx.5)
딸애 키워주고 노후 돈한푼 안보탠 아들집에 가려는건 절대 하지말아야죠. 정말 염치없는 노인 있어요 그 딸도 도긴개긴
19. 내몸
'26.1.9 9:25 PM
(203.128.xxx.32)
건사하기도 힘들 나이에 어린애를 맡겨 키웠으면
맡긴집에서 더 신경써야죠
이게 왜 계산적인가요
저는 실제로 들었어요
애들 다컸으니 이젠 필요치 않다라고 하더라고요
저게 사람인가 싶었어요
20. ᆢ
'26.1.9 11:34 PM
(211.36.xxx.214)
원글이가 더 계산적인거 같은데
21. 90
'26.1.10 12:31 AM
(182.221.xxx.29)
엄마가 언니애둘을 같이살면서 15년을 키워줬는데 애들크니까 귀찮은지 시골로 다시 가라고 해서 천벌받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애둘키우면서 병원도 한번못가 암걸리고 지금거동도 못하시는데 입딱씻고 모른체해요
22. 마음이
'26.1.10 12:42 AM
(124.53.xxx.169)
회징실 갈때와 볼 일 보고 나올때 다르다고 ...
를 많이 봐서 말이죠.
애 둘 데리고 이혼녀되어 친정집 옆에 살면서
이사하면 또 따라가고 그렇게 직장생활하며
애들 둘 키워내고 그아이들이 결혼한 후 까지
여러모로 친정집 신세 많이졌던 큰딸,
나중에 노모가 병이드니 서둘러 먼곳으로
이사를 가던데 뭔가 싶더라고요.
아이들은 결혼했고 혼자 시간만 널널하니
빼박 귀찮은 일 생길까봐 도망치듯
그런 딸도 있던데요.
23. 노후
'26.1.10 7:11 AM
(71.227.xxx.136)
노후에 부모님 도움 필요한때 좀 도와드리는거야 다들 하지요
문제는 어르신들중 나이들면 합가를 해서 365일내내 봉양을 받고싶어하는분들 있어요 혼자는 외롭고무서워서 못있고 자식집에 꼭 같이 살아야하는분들 있어요
그거할자신있으세요? 전 없어요 시부모님도 친정부모님도
합가를 완전 해서 합쳐서 돌아가실때까지 같이 살고 모신다는건
너무나 인생을 통채로 바치는거라 못하겠어요
그래서 전 아이봐달라 기대 아예 없었고 맡기지않고 키웠어요
제시누비롯 애들 키워달라 합쳐서 살다가 애들 다크고 부모님 병들면 이제 같이 못산다고 분가 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24. 그게
'26.1.10 8:48 AM
(70.106.xxx.95)
딱 저희 시어머니에요
손주들 봐주고 살림 도와준 며느리네서 합가해 삽니다.
세상 공짜는 없구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