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업주부이고.남편은 대기업 다니구요.
회사분끼리 이리저리 운동도 하고 식사도 같이 하는 그런사이입니다.1년에 두번 가족동반 모임하는데.
울애는 작년 경기권 대학 간신히 들어갔고 이제 예비고3 있는데 뭐 이 아이도 큰애 정도 수준 대학 갈꺼 같아요.
그런데
요번에 멥버중 대학들어간 애는 스카이 입학이고
또 다른분 애는 과고 진학이랍니다.
솔직히 가기 싫은데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대학잘가고 과고간 집 와이프는 직장다니면서 고액연봉자들이구요.저 너무 쫄리고 얼굴도 못 생기고 키도 작고
남편한테 안가고 싶다하니 들은척도 안합니다.
맘이 지옥이네요.
입 꾹다물고 5시간 버티다 와야하는
진짜 가기싫습니다.금전적으로도 음청 쫄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