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얼마 안되었고 앞집 빼고는 이웃 마주친적이 없어요.
저희 윗집이 평일엔 조용한데 주말만 되면 하루 정도 애가 미친듯 뛰고 고함지르는게 아마도 노부부가 살고 주말에 손주가 오는게 아닌가 추측이 되거든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고 별소리 않고 참는데요.
문득 궁금한게, 우리 윗집 같은 경우는 평소 조용하니 매너가 있다고 해야 하는지 주말에 너무 시끄러우니 매너가 없는 사람들인지 어떤 유형이라고 해야 하나요?
원래 진상이면 평일에도 발망치 엄청날건데 그건 아니고, 매너가 있는 사람이면 손주가 와도 적당히 제지할건데 전혀 안하는거 보면 그것도 특이하고.
여튼 아파트 생활에서 층간소음 잘못걸리면 고생인데 저희는 80% 만족이에요. 이정도면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