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분이 있는데
예를 들어 A라는 누구가 엄청 불성실한거에요
그래서 아 그친구 계속 그러면 곤란한데...뭐 그런얘기를 하고있었거든요??
그러면 꼭 본인의 성실함에 대해 얘기를 해요
자기는 뭘 어떻게 하고 학교통지표에 항상 선생님들이 성실하다고 적어줬다라면서 구체적으로 어떤내용이었는지 줄줄 읊어요....첨엔 상사분이니 아 그렇죠 상사님처럼 해야맞는거죠!! 역시 상사님이세요!! 뭐 이런식으로 해주다가 매번 대화가 저런식이니 짜증이 나서 요즘은 아 예...하고 말아요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뭐든 자화자찬으로 끝나거든요
나쁜얘기를 하면 본인은 그렇지않다는 자화자찬
좋은얘기를 하면 본인은 더 잘한다는 자화자찬
어느날은 거래처사람을 같이 만나게 됐어요
와....근데 그날도 그러더라고요????
다들 와 대단하세요! 라고 맞받아주는데 아...저 민망해서 죽는줄요....
별거아닌거부터 시작해서 자화자찬....
근데 그런사람은 민망한거 없나봐요??? 본인 동안얘기부터 시작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