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작은 회사인데요
아무나 들어오고 나갈수 있는 회사입니다.
직급도 다 똑같구요. 다만 나이가 다를뿐이죠.
회사에 51세인 여자가 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싫은티를 너무 내요,. 싫어도 조용히 내면 되는데 너무 심하게 내는거예요.
저 여자 옆에 다른 사람한테 배우러 갔는데 의자를 쾅쾅 놓고 물건 갖다 놓을때도 쾅쾅 거리면서 놓구요..
원래 성격이 저런 사람인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음 저렇다고 누가 알려주더라구요,
배우면서 질문을 할수도 있잖아요.
하루는 저보고 목소리가 너무 커다고 귀 아프다고? 저보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음에 말이 많이 하지 않았고 궁금한거 물어보고 끝인데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 귀를 두 손으로 막고 있어요.
어린애도 아니고 두 손을 귀에 갖다 대고 있어요.
너무 대놓고 두 손을 귀에 대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위치가 바껴서 저 여자가 제 옆에 와서 배우고 있는데요.
저 여자 목소리 톤이 높고 코 맹맹이 소리 내면서 말 많이 하고 목소리 톤이 가늘어요.
향수 냄새 엄청 나구요. 본인은 냄새가 싫어서 향수 뿌린다고 하는데 향수 싫어하는 사람은 얼마나 싫은데.
제 옆에서 배우고 있는데 코맹맹이 소리 내고 목소리 톤도 높은데 본인은 모르나 봐요.
회사에서 손톱 깎고 어제는 누가 화장실을 더럽게 썼는지 미친년 어떤 미친년 그러고 있네요.
2주일째인데 처음에는 신경 쓰지 말자 나만 손해다라는 생각으로 저 목소리 듣기 싫어도 나만 손해니까
신경 쓰지 말자라고 생각 하고 있었거든요.
오늘은 뭔가 저 목소리 들으니 그동안 당한거 생각나면서 울화통이 터지면서 스트레스에 짜증이 확 올라옵니다.
여태까지 신경 쓰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화가 날까요?
여태까지 잘 참고 있는데 왜 오늘따라 신경 쓰이고 당한게 생각 날까요?
아휴~~~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 참~~~
나랑 10살 차이는데 엄청 못 살게 구네요
남편은 미친년이라 생각하고 신경쓰지 말자라고 하는데 평소에는 그냥 그랬는데 오늘은 왜?
이리 신경 쓰일까요?
뒷통수 확 때리고 싶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