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ddd 조회수 : 2,523
작성일 : 2026-01-09 10:39:31

지방 작은 회사인데요 

아무나 들어오고 나갈수 있는 회사입니다.

직급도 다 똑같구요. 다만 나이가 다를뿐이죠.

회사에  51세인 여자가 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싫은티를 너무 내요,. 싫어도  조용히 내면 되는데  너무 심하게 내는거예요.

저 여자 옆에 다른 사람한테 배우러 갔는데  의자를 쾅쾅 놓고  물건 갖다 놓을때도  쾅쾅 거리면서 놓구요..

원래 성격이 저런 사람인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음 저렇다고 누가 알려주더라구요,

배우면서 질문을 할수도 있잖아요. 

하루는 저보고 목소리가 너무 커다고 귀 아프다고? 저보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음에  말이 많이 하지 않았고  궁금한거 물어보고 끝인데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  귀를 두 손으로 막고 있어요.

어린애도 아니고  두 손을 귀에 갖다 대고 있어요.

너무 대놓고 두 손을 귀에 대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위치가 바껴서   저 여자가  제 옆에 와서 배우고 있는데요.

저 여자 목소리 톤이 높고  코 맹맹이 소리 내면서  말 많이 하고 목소리 톤이 가늘어요.

향수 냄새 엄청 나구요. 본인은 냄새가 싫어서 향수 뿌린다고 하는데  향수 싫어하는 사람은 얼마나 싫은데.

제 옆에서  배우고 있는데 코맹맹이 소리 내고   목소리 톤도 높은데  본인은 모르나 봐요.

회사에서 손톱 깎고   어제는 누가 화장실을  더럽게 썼는지  미친년 어떤 미친년 그러고 있네요. 

2주일째인데  처음에는 신경 쓰지 말자 나만 손해다라는 생각으로  저 목소리 듣기 싫어도 나만 손해니까

신경 쓰지 말자라고 생각 하고 있었거든요.

오늘은 뭔가 저 목소리 들으니 그동안 당한거 생각나면서 울화통이 터지면서  스트레스에 짜증이 확 올라옵니다.

여태까지 신경 쓰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화가 날까요?

여태까지 잘 참고 있는데 왜 오늘따라 신경 쓰이고 당한게 생각 날까요?

아휴~~~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  참~~~

나랑 10살 차이는데 엄청 못 살게 구네요

남편은 미친년이라 생각하고 신경쓰지 말자라고 하는데  평소에는 그냥 그랬는데 오늘은 왜?

이리 신경 쓰일까요?

뒷통수 확 때리고 싶기도 하구요

IP : 39.7.xxx.1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9 10:42 AM (73.109.xxx.54)

    때리지는 마시고
    그 여자가 말을 하면 똑같이 귀를 손으로 막으세요

  • 2. ㅇㅇ
    '26.1.9 10:43 AM (1.240.xxx.30)

    거울치료 해주세요.. 원글님도 똑같이 하세요.

  • 3.
    '26.1.9 10:43 AM (210.86.xxx.43)

    자기 성격 스스로 제어가 안되는 여자네요
    변덕스럽고요
    멀리 계세요
    되도록이면 일로 얽히지 않으면 말도 섞지 마세요

  • 4. ....
    '26.1.9 10:48 AM (220.125.xxx.37)

    개가 짖는다고 같이 짖을순 없죠.
    없는 사람 취급해야해요.

  • 5. 냄새
    '26.1.9 11:25 AM (58.234.xxx.182)

    아휴 머리아파라,왜이리 찐한 향수 냄새 누구야 !!하면서 코를 막는 행동을 해보세요.겨울이라 환기도 못하는데!!!이러면서요.

    그리고 서류도 팍팍던지고 책상의자도
    쾅 집어넣구요
    사람들이 다들 얌전한 분들 뿐이고
    더러워서 피했더니 더 심하게 구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252 안성재 유튜브 잘나가네요 ㅋㅋㅋ 18 -- 2026/01/17 5,303
1776251 정리하며 버릴때 과감하신 분들 13 정리정돈 2026/01/17 5,791
1776250 5~60대 분들, 화장실에서 나올때, 33 Wg 2026/01/17 16,434
1776249 저 지금 유럽인데.. 다음 어디로 이동할까요? 18 ㅎㅎ 2026/01/17 3,403
1776248 꼼짝안해요ㅠ 3 ㅁㅁ 2026/01/17 2,677
1776247 서울 고혈압 내과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고혈압 2026/01/17 1,437
1776246 러브미 왜이러니ㅠㅠ(스포있어요) 6 .... 2026/01/17 4,149
1776245 러브미 엄마는 왜 그런거죠? 2 .. 2026/01/17 3,378
1776244 분리수거 할 것 없이 쓰레기 몽땅 1 써보신분 2026/01/17 3,344
1776243 복부팽만인지 장기가 부른듯 아프고 쑤셔요 ㅠ 1 2026/01/17 1,766
1776242 넷플에 부패한 여자형사가 문제거리인 컨텐츠 있나요 1 혹시 2026/01/17 1,312
1776241 설날 경비실 8 순이엄마 2026/01/17 1,786
1776240 시아버지 생신이라 갈비찜을 할건데 압력솥이 작아요. 9 .... 2026/01/17 2,335
1776239 강아지가 자식보다 낫다고 24 ㅗㅎㄹ 2026/01/17 5,564
1776238 저에게 패션 간섭 부탁드려요 12 ㅇㅇ 2026/01/17 2,997
1776237 빨래 삶을때요 집게 ? 뭘로 뒤척이시나요? 8 질문 2026/01/17 1,573
1776236 부부사이 좋은 집은 5 2026/01/17 4,159
1776235 집 현관 바로 앞에 엘리베이터 출입구가 있어요. 19 ... 2026/01/17 4,688
1776234 요즘 결혼 심하게 유유상종인듯 해요 19 결홋 2026/01/17 6,701
1776233 강아지 고양이 경매 철폐 위한 서명 부탁드립니다 10 .. 2026/01/17 867
1776232 분당서울대병원 주차요 6 ㅇㅇ 2026/01/17 1,451
1776231 이대통령 평가 댓글중 베스트 34 지기 2026/01/17 5,204
1776230 가슴이 답답하고 해결이 안된 일이 있을때는 9 2026/01/17 2,582
1776229 이해만 해줘도 사이가 좋네요 3 .. 2026/01/17 1,933
1776228 요새 중고등들 다들 이런 욕 쓰나요 7 궁금 2026/01/17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