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9 9:59 AM
(106.101.xxx.104)
기억나요..
그냥 안아드리고 싶어요..
무슨 위로가 될지..
2. 아
'26.1.9 9:59 AM
(218.147.xxx.180)
형누나 있는 막둥이 요즘 하는짓이 너무 미워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ㅠㅠ 이런 마음은 또 어찌 감히 상상할수나 있을까요 글 읽는것만으로도 눈물이 줄줄 나네요
많이 슬퍼하셔야죠 참지마시고 ㅜㅜ
답이 있을까요 ㅠ
3. -3
'26.1.9 10:00 AM
(121.188.xxx.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맘 헤아릴길 없지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미어질 것 같아요.
착한 아이가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소풍을 갔군요
4. ...
'26.1.9 10:03 AM
(220.95.xxx.149)
너무 슬프네요
어떤 위로가 소용있을까요 ㅜㅜ
5. 토닥토닥
'26.1.9 10:03 AM
(175.200.xxx.145)
짧은 몇마디가 무슨위로가 될까요
그래도 세월이가고 시간이흐르니 그힘을 믿을수밖에요
어쩌겠어요 견뎌야지
그래도 먹고 자고 웃고 그러면서 사는수밖에요
제가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싶어요
6. 리기
'26.1.9 10:03 AM
(125.183.xxx.186)
너무 슬프네요...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상황에 얼마나 힘드실지... 아이가 엄마 힘내라고 보고있을거에요. 남은 가족들 사랑표현 자주 하시면서 힘내시길 바랄게요.
7. ㅇㅇ
'26.1.9 10:04 AM
(61.97.xxx.141)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싶네요
그곳에서 따듯하게 잘 지낼거예요
가슴 속에 있는 아이 나 죽어
다시 만나려나요ᆢ
8. 힝드시겠지만
'26.1.9 10:05 AM
(59.10.xxx.51)
아이가 엄마가 건강하게 잘지내는 모습을
좋아할거예요
아이에게 나중에 엄마 씩씩하게 잘 살았지
말할수 있게 지내겠다
생각하시고 지내셨음 해요
보고싶을땐 보고 싶다하시고
눈물날땐 울어도 주시고
그러면서 일상생활하시며 잘 지내시길 빕니다
9. 눈꽃여왕
'26.1.9 10:06 AM
(211.186.xxx.26)
햐...세상에ㅠ 얼마나 힘드실까요...
힘이 되는 말을 적어 드리고 싶은데 무슨 말도 떠오르지가 않을만큼 그 슬픔이 공감됩니다...
10. ...
'26.1.9 10:07 AM
(49.1.xxx.114)
그 상실감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를거예요. 슬프면 울고 보고싶으면 찾아가고 그렇게 생각나면 나는대로 그렇게 해야겠지요. 그러다 세월가면 만나러 가니까요.
11. 그냥이
'26.1.9 10:08 AM
(124.61.xxx.19)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감히 짐작도 힘드네요
12. ᆢ
'26.1.9 10:08 AM
(58.228.xxx.152)
천국보다 아름다운 드라마에서 보듯이
나중에 다시 만날거라 믿어요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예요
엄마가 너무 슬퍼하길 바라지 않을 거예요
에휴 원글님 저도 그냥 안아드리고 싶네요
오랫동안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남은 가족들에게 사랑표현 많이 하시고 잘 지내시면 좋겠어요
13. ...
'26.1.9 10:09 AM
(121.142.xxx.225)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그냥 울고 싶을때 울고 하루하루 그냥 살아가야 해요.
시간이 많이 흐르면 그때 아 세월이 약이었구나 알게됩니다.
지금은 그냥 묵묵히 ,,,
오늘 하루 우리 아이가 보내고 싶었을 시간..내가 잘 쓸께 이러고 보내세요....
14. 1212
'26.1.9 10:10 AM
(220.71.xxx.130)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도다...그 아이와의 짧은 인연이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하지만 우리 모두 언젠간 가야할길이고 영원한 건 없죠.
15. ㅜㅜ
'26.1.9 10:10 AM
(1.236.xxx.93)
얼마나 힘드실까ㅜㅜ 토닥토닥 ㅜㅜ
16. ㅜㅜ
'26.1.9 10:11 AM
(112.161.xxx.169)
엄마니까 식구들 위해
힘내셔야죠ㅜ
얼마나 힘드실까요ㅜ
꼭 안아드리고싶어요
17. 어머나...
'26.1.9 10:13 AM
(119.196.xxx.115)
토닥토닥.....
18. 인생무념
'26.1.9 10:13 AM
(211.215.xxx.235)
원글님 글 읽고 너무 아름답고 슬퍼서 울고 있어요. 아픈 마음 가늠할 길이 없으나, 아이가 좋은 엄마 만나서 행복하게 살다 하늘나라로 갔을 거예요.
19. ㅇㅇ
'26.1.9 10:15 AM
(39.7.xxx.160)
각자 슬퍼하지 마시고
가족이 별이 된 자녀분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하는건 어떨까요?
추억 공유 같은거요.
어릴 때 이런 장난을 쳤다, 이런 말을 했다
그런 일화들 이야기 하며 추억하고
자녀분이 좋아했던 음식이나 간식 같이 먹고
그렇게 일상에 이야기로 그 자녀분도 함께 하는게 어떨까
정말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20. ㅇㅇ
'26.1.9 10:15 AM
(118.235.xxx.133)
자식은 아니지만 어머니를 일찍 보내드리고
곁에 계신듯 생활한거 같아요
멀리 출타하셨다 생각하며 지낸듯요
그래서 돌아가셨다는 말이 선뜻 안나왔었고요
그렇게 20년쯤 되니 자연스러워 지더라고요
함께 꿈꿨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그 시간을 홀로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필요했던듯요
20년이 지나서야 눈물이 났습니다
돌아가셨구나. . 하고요
21. 가장 슬픈 생일날
'26.1.9 10:18 AM
(125.184.xxx.67)
저는 5개월전 외동딸 아이를 하늘로 보낸 엄마에요
6년간 세번 수술 항암 방사선 재활과정 이겨내곤 했는데 마지막을 호스피스병원에서 생을 마감
했어요 지난 일들만 떠올라 아이와 산책하고 집근처 자주 갔던 장소들 매ㅇ 두달 밖을 나가
가 너무 힘들었어요. 매일 울면서 설거지하다 울고 하늘 보다가 울고 오롯이 혼자 감내하고 있는데 얼마전 제 생일인줄도 몰랐는데 아이 핸드폰에 엄마 생일날 알림 떠서 그날 하루종일추운데 돌아다녔어요 아이가 좋아하느 동네를 떠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아이방은 다 그대로인데
22. 너무
'26.1.9 10:21 AM
(1.227.xxx.55)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게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지인은 외동아들을 잃었어요. ㅠ
그래도 남은 아이들이 있으니
그 아이들 생각해서 밝게 열심히 사시면 좋겠어요.
아이가 고통 받지 않고 간 걸 위안 삼아야 할까요.
원글님 가족을 위해 기도할게요.
부디 행복하시길....
23. ..
'26.1.9 10:22 AM
(121.141.xxx.100)
-
삭제된댓글
인연이 그렇게나 왜 짧았을까요?
슬픔을 감히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추운계절 따뜻하게 지내시고 새로운 계절을 맞으시길 바래봅니다..
24. 막내 아가
'26.1.9 10:27 AM
(223.38.xxx.245)
천국에서 행복하렴..
원글님과 남은 가족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평안이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5. ....
'26.1.9 10:29 AM
(221.151.xxx.145)
가슴이 먹먹합니다.
원글님의 평안을 위해
떠난 자녀분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26. ..
'26.1.9 10:33 AM
(39.114.xxx.243)
작가 박완서님은 서울대 의대나온 20대 외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다고 합니다.
무엇도 누구의 말도 위로가 되지 못하는 절망이었다고 해요.
그때 이해인 수녀님이 "왜 나에게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가?"
하는 발상의 전환을 알려주셨다고 해요.
"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하며 울부짖고 있었는데, 그 말씀에 마음을 추스릴 수 있었다구요.
27. 위로
'26.1.9 10:36 AM
(123.208.xxx.244)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될듯합니다
그러나 엄마가 행복해야 다른가족도 행복하고
죽은사람 마음속에서 안 떠나보내면 그 사람도 구천을 떠돈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그냥 잘가라고 해주세요
28. ㅇㅇ
'26.1.9 10:41 AM
(211.251.xxx.199)
원글님 평범한 일상을 지내시는것도 정상이고
재밌는 일에 웃으시는것도 정상입니다
자식을 보냈다고 늘 마음이 아프고 우울하고
죄책감이든 뭐든 마음 아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남아 있는 사람은 나의 일상을 보내주고
행복하게 살아주는걸 떠난사람들도 바랄거에요
본인들 때문에 가족들이 슬픔에 빠지길 원치 않을겁니다
원글님 힘드셔도 밥 잘챙겨드시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잘 지내는게
하루하루 나의 사랑하는 자식을 만나러 가는겁니다.
29. 6개월..
'26.1.9 10:42 AM
(219.250.xxx.47)
저희도 6개월 넘어갑니다.
매일 술 몇잔 마시고
정신과 치료도 받아요
남은 가족에게 사랑을 주려고 노력해요
슬픔은 마음속에 묻어요
제 경험상 감정을 폭발적으로 드러내는게 더 상처가 되었어요
고양이 키우고 아침에는 수영하고
세끼밥 해먹고 하루하루 지냅니다.
원글님도 조금은 편해지시길 빕니다
30. ,,
'26.1.9 10:43 AM
(222.117.xxx.76)
글만읽어도눈물나는데 원글님 누가 위로해주네요
하늘의 아이도 넘 짠해요........
31. 힘내세요
'26.1.9 10:48 AM
(14.48.xxx.69)
제발
남은 아이들 위해서
남은 아이들 위해서 웃으세요
아이들은 두배로 상처를 받아요
웃을수도, 즐길수도 없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남겨진 아이들 우울하지 않게- 즐겝게 살게 엄마가 해주세요
저는 원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32. 깊은사랑
'26.1.9 10:51 AM
(223.38.xxx.66)
힘내세요
https://youtu.be/6aoHuYL4VMM?si=JAyh5kTRI0opx8Ad
33. ...
'26.1.9 10:56 AM
(183.103.xxx.230)
글만 읽어도 눈물이 멈추질 않는데
느닷없이 도둑맞은 곱고 귀한 생명이
얼마나 아깝고 너무 안타까울 그 단장의 슬픔을 무슨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위로의 말이 공허 할 뿐이라도
그냥 힘내시라고 안아주고 싶네요
다음생에 다시 원글님의 자식으로 태어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하길 빌어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 ..
'26.1.9 10:57 AM
(39.115.xxx.67)
감히 어떤 말로 위로를 드릴 수 있을까요
원글님과 가족들의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길 빕니다
아이도 천국에서 행복하길 빌어요
저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힘들때 언제든 여기 오셔요
35. ㅠㅠ
'26.1.9 11:46 AM
(211.198.xxx.165)
너무 슬퍼요
어떤말도 위로가 되지않겠지만
지금처럼 그냥 일상을 지내시면
하늘에서도 막내가 우리엄마 잘 지내고 있어서 좋다 할거 같아요
힘내세요
36. ..
'26.1.9 11:48 AM
(116.123.xxx.155)
담담한 글이 너무 슬픕니다ㅠ
가족들이 너무 슬퍼하고 삶이 무너지면 착한 막내 천국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울까요.
천국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37. ㆍㆍ
'26.1.9 12:44 PM
(59.14.xxx.42)
토닥토닥...토닥토닥...자식이 천국에서 울 엄마
우는거보다 웃기를 바랄거여요.
안아드리고 싶네요
그곳에서 따듯하게 잘 지낼거예요
법륜스님 행복학교ㆍ깨달음의 장 신청해서
다녀오셔요
38. 지인이
'26.1.9 1:20 PM
(119.207.xxx.80)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었어요
전날 저하고도 같이 얘기하고 자주 보던 아들이었는데 아침에 부고문자 받고 꿈에서 안깨어난 줄 알고 한참동안 벙벙했어요
몇개월 지나 만났을때,지인에게 헤어져서 못보는게 가슴아프고 힘든 일인건 분명하지만, 그건 내가 감당해야 몫이니 얼마나 다행이냐.라고 했어요
하늘나라 간 아들은 편히 잘 지내고 있지 않냐고요
내가 아프고 힘든거지 떠난 자식이 아프고 힘든게 아니니 그걸 위안 삼으라고요
자식 위해 모든걸 다 해주고픈게 부모맘이잖아요
그 자식이 눈에 안보일뿐 가장 편한 상태로 하늘나라에 있는거예요
부모는 마음 아파하기만하면 돼요
그런데, 아들이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걸 진심으로 믿는다면 아픈 마음도 조금씩 좋아질거예요
내 아들 잘 지내고 있구나..
생각날때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남들이 안타까워하는 시선이 더 힘들게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진짜, 깊게 생각해 보면 아들은 평온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남아있는 사람들이 필요?이상으로 괴로워하고 있는것일수도 있어요
편하게 잘 떠나서 잘 지내고 있는 아들 생각하면 부모 맘도 조금은 편해질거예요
제 지인은 저와의 그런 대화가 힘이 됐다며 자주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위로가 된다면 언제든지 좋다고 답했어요
원글님, 지금 미소지어 보세요^^
39. 전
'26.1.9 2:16 PM
(222.236.xxx.112)
아이가 힘들게 투병하다 간거면 하늘에서는 안아프고 평온할거라 생각들겠지만, 갑작스러운 이별엔 안그럴거 같네요
40. 애통
'26.1.9 2:20 PM
(39.7.xxx.57)
그냥 삽니다. 빈 껍데기 마냥.
울 엄마 이야깁니다.
남은 자식 있으니 또 내 목숨 붙어있으니
살지만 산 것 같지가 않고 애간장이 녹는 슬픔과 고통의 시간들도 있죠.
시간이 약입니다. 그저 하루 하루 할 일 해내면서 버티며 살아내세요.
41. ...
'26.1.9 4:00 PM
(39.7.xxx.125)
글 읽고 울어요..
무슨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테니...
따님은 편안히 지내고 있을거예요.
밥 잘 챙겨드세요..
42. 눈물이 눈물이
'26.1.9 8:45 PM
(218.146.xxx.88)
하염없이 흐르네요
시간이 지나야 아주 많은시간이 지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