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 죄송요
어디서 주서들은 바로는 자궁을 제거해도 난소가 있어 생리만 안할 뿐 증후군까지 못 느끼는건 아니라고도 하고 어쨌거나 폐경 가까워 올 나이인데 그래도 생리하는게 좋다고들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질리고 지치네요.
이번주 내내 사는게 더 지옥인 거에요 밑에 생리증후군 증상 물어보셨죠 저는 별 드러운 증상 다 나타나요. 일단 자살생각 자살충동이 젤 심하고 문제구요 누군 충동소비가 문제라는데 저도 어떤달은 생각없이 지르기도 하지만 또 이번달은 돈 천원에 벌벌 떨고 생각 자체가 미쳐 돌아요.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요. 우울의 끝이 있다면 여기겠지 막 가슴이 터져 나갈것 같고 답답하고 끝도없는 절망감 이게 또 주증상 이겠네요. 오늘 오후쯤 부터 본격 생리 시작이 될 듯한데
마침 내일 결혼식을 가야하네요. 엄마가 갈꺼지 하고 연락왔는데 그러게 가야하는데 생리할 것 같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축의금만 보낼까 한다 했더니 생리 한다고 안 가는게 말이 되냐는 식이라서 저도 또 그렇게 생각하고요.
첫날 둘째날 까지 생리통도 심하고 양도 많은데 약 먹고 가야죠 간다고 했으니까.
생리전 증후군 저 같이 심한분 또 계신가요?
다 죽겠지만 젤 심각한건 자살충동 끝도없는 절망감 가슴이 답답해서 어쩌지 못하겠는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