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 더치페이 하는데 너무 편해요

....... 조회수 : 3,144
작성일 : 2026-01-09 09:35:10

30대인데요

모임이나 친구들 단톡방에서 더치페이 하는데

세상에 너무 편해요

순번으로 돌릴때는 내 차례 되면 혹여나 금액이 뒤처져서 욕먹을까 신경써서 고르고 했는데

이거하면서 느낀게

그동안 계산 누구해야되나 순번따지고 눈치보고 이런거에 피로감이 상당했음을 느끼네요

이게 은근 스트레스였나봐요

저뿐만 아니라 다들 속편하다고 하네요 ㅋㅋ

무슨 정이없네 어쩌고. 그렇게 정 따질거면 그냥 온정 넘치도록 한번 쏘시구요 ㅋㅋㅋㅋ

꼭 이런말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찌개그릇에 숟가락 담그면서

앞접시 쓰면 정없다 소리 할거 같아요 ㅋㅋ

더치만세입니다

 

IP : 183.102.xxx.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0대면
    '26.1.9 9:38 AM (220.117.xxx.100)

    더치페이가 자연스러움을 넘어 당연하다 생각될듯요
    저는 나이가 있는데 베프와도 더치해요
    그 외에 일대일이든 모임이든 다 더치가 당연
    처음부터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만 모인건지 몰라도 그런 사람들이 모이니 돈 문제로 골치아픈적 없었고 또 그런 사람들이 배려나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도 잘하더라고요

  • 2. ....
    '26.1.9 9:39 AM (183.102.xxx.3)

    나이 불문하고 더치가 참 바람직한 문화라는 생각입니다 ㅋㅋ
    그냥 내가 먹은거 내가 낸다. 이 당연한 생각만 갖고 있어도 문제될게 없는 방식인데 ㅋㅋ

  • 3. 흠흠
    '26.1.9 9:43 AM (122.44.xxx.13)

    더치페이 합리적이고 세상편하죠~~ 그래야 만남, 모임도 오래 유지되더라구요

  • 4. 50대
    '26.1.9 9:51 AM (220.65.xxx.66)

    50~60대 모임 3개 있는데 모두 더치해요
    제가 주도하는 모임은 커피 주문하고 그자리에서
    입금해야할 액수 불러 줘요 그러면 그 자리에서 입금 ㅋ
    정 없다해도 그게 제일 깔끔해요
    그래야 모임도 오래가는거 같아요

  • 5. 습관
    '26.1.9 9:53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 돈 문제만 깔끔해도 오래 가요.
    돈 문제는 많이 쓰는 사람이 언젠가는 탈이 생기지요.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깝다는 걸 알아야지.
    그게 돈 문제에 무슨 정타령....

  • 6. ㅇㅇ
    '26.1.9 9:54 AM (61.97.xxx.141)

    더치를 넘어서
    내가 먹은 것 내가 내기

    총무가 단톡에 영수증 올리면
    내 밥 값 차값 계산해서 입금!
    내가 먹고 싶은거 먹어서 좋아요
    아메리카노 안 마시고
    카모마일등 좀 더 비싼거 마셔도
    눈치 안보이구요

    공동메뉴일때만 엔분에 일
    단품메뉴 각자 내기 너~무 좋아요

  • 7. ....
    '26.1.9 9:57 AM (112.216.xxx.18)

    50대도 당연히 더치페이 하는데 30대는 당연한거 아닌가

  • 8. 그게
    '26.1.9 10:04 AM (123.212.xxx.231)

    고정 멤버 정기 모임이면 더치는 연령불문 당연한 분위기예요
    문제는 비정기적 모이는 사람이 들쭉날쭉 할 때 누가 밥을 사버리면 담에 누가 또 갚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피로한거죠
    이래저래 피곤하니 그냥 자기가 낸다고 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다시 갚아야 하니까 아주 피곤해요. 제발 더치하고 그날 바로 정산하는 게 좋아요.

  • 9. lil
    '26.1.9 10:15 A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30대 들은 다 당연히 하는 줄 알았어요
    울 애들 20대 보니 그냥 당연..이던데요

  • 10. ...
    '26.1.9 10:54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60대인데
    더치한지 오래됐어요
    한사람이 계산다하고
    갈때 나눠서 자동이체
    현금주는사람도있고...
    이게 습관되서 편해요
    요즘은 60대도 더치 많이해요

  • 11. 당연
    '26.1.9 10:57 AM (14.48.xxx.69) - 삭제된댓글

    저도 제가 더치문화를 만들었어요
    한명보고 니가 계산하고와 하고
    그 자리에서 자기꺼 그 통장에 넣어 하고 시킵니다,
    물론 1월 처음 만나는날은 제가 샀어요,
    자진해서, 일년에 몇번 정도는 기분좋게

  • 12. ..
    '26.1.9 12:36 PM (182.209.xxx.200)

    그럼요 더치가 편하죠.
    그래야 모임이 오래가요.
    카톡 정산하기도 알려줬더니 동네엄마들 현금 안 갖고다녀도 좋고 계좌번호 안 뿌려도 좋다고 막 좋아하더라구요.

  • 13. 지금
    '26.1.9 12:46 PM (59.14.xxx.42)

    더치문화죠. 나이 불문하고 더치가 참 바람직한 문화라는 생각입니다

  • 14. 그린 티
    '26.1.9 5:53 PM (39.115.xxx.14)

    저 마흔 넘어서 오랜만에 만난 직장후배들, 제가 직장다니단 20대 그때 더치페이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대요. 전 그런 생각이 이해 안됐었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771 라디오에서 노래 들으니 왜 눈물이 나는지 8 ᆢᆢ 2026/01/13 1,210
1786770 크고 싱싱한 꽃은 어디서 사나요??? 7 꽃순이 2026/01/13 948
1786769 메이드인 코리아 조여정 8 ... 2026/01/13 4,404
1786768 냉장고 산다? 고친다? 7 ........ 2026/01/13 1,064
1786767 결혼생활은 돈이 중요한데 3 ㅁㄴㅇㅎㅈ 2026/01/13 2,607
1786766 한국 다이슨에어랩 베트남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7 82조아 2026/01/13 789
1786765 상안검 후 10일이면 어느지경인가요,? 1 스노피 2026/01/13 875
1786764 아이 둘 교정 끝났는데 불만족 13 교정 2026/01/13 2,918
1786763 민물새우 바다새우 맛이 비슷하나요? 2 ... 2026/01/13 530
1786762 무기력 7 냥이 2026/01/13 884
1786761 눈꺼플아래 편평사마귀 제거 후 위꺼플에 번졌어요 2 ㅇㅇ 2026/01/13 830
1786760 각자 자기 먹을거 자기가 챙겨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8 ... 2026/01/13 1,785
1786759 내일도 버스 한 대도 안 다니나요? 4 ... 2026/01/13 2,207
1786758 저보다 잘 나가는데 절 따라하는 사람 5 2026/01/13 1,418
1786757 대장동 실주인은 SK 최테원 5 ..... 2026/01/13 3,716
1786756 07년생 재수안하는 애들 요즘 뭐 하고 지내나요. 6 00 2026/01/13 1,296
1786755 제 얼굴 5000원에 팔았어요 1 .. 2026/01/13 3,410
1786754 27평 집에서 폰을 잃어버렸어요. 어디 뒀을까요? 11 ddd 2026/01/13 2,532
1786753 미간,보톡스 잘못 맞아 갈매기 눈썹됐는데 2026/01/13 878
1786752 이란 유혈사태 뉴스 보셨어요? 19 이런게 2026/01/13 4,912
1786751 난방비 선방 4 2026/01/13 2,047
1786750 서울 40평대 아파트 관리비 7 2026/01/13 2,508
1786749 반려견) 쿠싱증후군 9 ... 2026/01/13 1,435
1786748 빛나지 않아도 되는 이유 11 겨울 햇살 2026/01/13 3,069
1786747 제가 아는 나르 감별법 3 나르시스트 2026/01/13 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