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이 주식하지말라고 하는것 같아요

.. 조회수 : 3,097
작성일 : 2026-01-09 08:45:06

넌 근로소득만으로 먹고살만큼만 갖고살아라 !하는것 같아요 ㅎㅎ

가을부터 좋다는 미국주식 etf모으기 시작했는데

10월보다 더 떨어진것도 있고 올라봤자 1프로도 안되고 치킨값 벌기도 힘드네요....국장은 너무 오르고 남들은 몇억씩 번다고 인증하는데 ㅋㅋ ㅜㅜ

내가 사면 이런듯

IP : 223.38.xxx.2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6.1.9 8:57 AM (49.164.xxx.82)

    몇억 인증한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어떤 etf사셨는지 모르지만
    주식 모르면 그냥 s&p qqq 한국지수 코덱스200을
    꾸준히 모으세요

  • 2. ...
    '26.1.9 9:04 AM (211.234.xxx.245)

    주식은 진짜 어려운 거 같아요
    은행이자가 너무 낮아서 주식시작하고 싶어요

  • 3. ㅇㅇ
    '26.1.9 9:10 AM (211.206.xxx.236)

    님이사신건 시간이 힘인 종목이예요
    꾸준히 모아가는건 지수형 etf
    당장은 포모오지만 장기전에서는 결국 웃게될겁니다.
    성장형은 개별종목하셔야지요

  • 4. ...
    '26.1.9 9:21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아직 얼마 안되셨네요
    전 21년부터 삼전 1주씩 꾸준히 사모았는데
    이제 2배 되었어요
    남들이 비웃을 때도 10년짜리 적금이다 생각하며 모았죠
    지금도 꾸준히 국장,미장 지수 etf랑 몇 개별주들 모읍니다
    목돈은 없어서 소액으로 꾸준하게 모아요
    남들이 인증하면 종목이 뭔지만 참고하는 편이에요

  • 5. ..
    '26.1.9 9:33 AM (223.38.xxx.165)

    작년말에 챗지티피가 나스닥100추천해서 샀는데 고점에 물려서 계속 마이너스에요 진득하신 윗님..부럽습니다.

  • 6. 삼전1주
    '26.1.9 9:39 AM (116.41.xxx.141)

    와 저런분 보고 배워야함 ㅎ
    저도 3년 내다보고 예금대신 미장하려는데 와
    지켜보니 힘드네요 ㅎㅎ

  • 7. ㅇㅇ
    '26.1.9 9:39 A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개별주는 몇개 못사는 돈이라 반도체 etf 샀어요

  • 8. ㅇㅇ
    '26.1.9 10:11 AM (211.206.xxx.236) - 삭제된댓글

    제가 주식하면서 인생의 진리랄까 나름 느끼는게 많아요
    결국 나란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인거 같아요
    최종 인생이 그런거고
    주식투자하면서 더 확실히 느꼈어요
    주식6년차입니다. 주식은 모으는거지 파는게 아니라는 존리의 강의로 시작했어요
    초반에 시행착오 많이했고 세상변화에 이런섹터 유망하다 하는거
    다해봤는데 남는건 피로감 난 죽어도 못따라가겠다 투자가 이런거면 난 못한다 싶더라구요
    올라도 수익실현도 못하고 빠져도 과감하게 들어가거나 손절 못하니
    저같은 사람은 주식하면 안되겠다 할무렵
    국장은 현대차와 삼전만 남기고
    미장으로 들어갔구요
    없을수록 뭉쳐서 투자해야한다 소리듣고 개별 다이소종목 정리해서
    남들이 돈많이 벌었다는 대장주 사서 모아 제법 큰 돈을 벌었습니다.
    지금은 은퇴 10년 안남은 시점이라
    미대장주는 부동산 용으로 따로 관리하고
    신규 투자금액과 월급으로 지수와 배당위주로 매수하며 리밸런싱중이예요
    배당금도 계속 재투자하고 있고요
    지금 이시스템을 갖추기까지
    나에게 맞는 투자스타일을 찾는데 제일 많이 공부했던거같아요
    경력단절후 취업했더니 급여가 너무 적어서
    이월급에 50만원만 더해졌어도 진짜 좋겠다는 마음으로
    세팅했는데 지금 100만원을 향해가고 있어요
    전 느려도 이게 제 성향에 맞는거 같아요
    지난 시간이 아쉬울뿐이구요
    애들에게도 많이 얘기하는데 큰애는 관심도 없고
    둘째아이는 나름 시작한거 같구요
    팔지않는이상 금액차이는 있겠지만 돈이 계속 나온다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요
    돈생기면 삼전 현대차 사모으는걸 주변에서 알아서
    한창 떨어질때는 아직도 그거 있냐 우스개의 대상이엇는데
    요즘은 부럽다 축하전화 많이오네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15 기도부탁드립니다. 7 오월향기 00:51:48 706
1788014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리건 00:29:41 272
1788013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4 ㅇㅇ 00:15:24 907
1788012 애경 치약 2080 리콜 3 가습기살균제.. 00:14:32 1,196
1788011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00:10:56 792
1788010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2 단비 00:09:28 934
1788009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 00:05:21 2,234
1788008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3 추천이요.... 2026/01/09 623
1788007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6 ... 2026/01/09 2,696
1788006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1,276
1788005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21 ..... 2026/01/09 3,988
1788004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10 ... 2026/01/09 2,327
1788003 시댁에 한달에 한번 자고오는 문제~ 19 ㅡㅡ 2026/01/09 2,479
1788002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3 2026/01/09 2,518
1788001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23 DJGHJJ.. 2026/01/09 4,836
1788000 전기압력밥솥 3 혹시 2026/01/09 474
1787999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남편허리 2026/01/09 144
1787998 온라인 쇼핑 역행 2 동원 2026/01/09 1,369
1787997 포페 팔찌같이 비슷한 팔찌 없을까요? 1 .. 2026/01/09 353
1787996 시댁 남동생은 원래 이런가요? 5 원래 2026/01/09 1,916
1787995 손절을 망설이는 분에게 3 겨울밤 2026/01/09 1,979
1787994 앞으로 간병인은 로봇이 하겠어요. 놀랍네요 9 와우 2026/01/09 2,867
1787993 백종one 은 이제 fade-out 20 2026/01/09 4,334
1787992 이부진 17만원짜리 원피스 입었네요 16 .. 2026/01/09 6,724
1787991 동물보호단체 정기후원하고픈데 추천좀 16 인생사뭐있니.. 2026/01/09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