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춘기 아들 8인분 냉면 준비물 가져가는 아들 이야기,
김밥재료 혼자 해가는 아이 이야기도 그 글에 있었고요.
우리 아이도 학교에서 어려움이 있었고 반친구 없고, 체험학습 같이 앉을 친구 없고. .
그 글이 여운이 남았는데,
오늘 딸기모찌 해가는데
귀찮고 돈드는건 다 우리 애가 가져가네요
딸기 비싼데 5인분 딸기
랩
키친타월.
총 5명이고 준비물이 5-6개라나. .
나머진 장갑과 귤이고요
왜 네가 그리 많이 가져가 하면 다들 집에 없다고(키친타월과 랩이?). .
맘도 아프고 화도 나고 슬프고. .
이렇게 한 학년 또 마쳤네요
매년 뭔가 힘겹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