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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 음식 들고 가는데 발 거는 놈

ㅡㅡ 조회수 : 3,239
작성일 : 2026-01-09 08:15:49

아래 뷔페 글 보니 생각나네요. 

음식 담긴 접시 들고 자리 쪽으로 걸어가는데 맞은편쪽에 앉아서 먹고 있는 아이가 한 발을 슬쩍 옆으로 내미는거예요. 제가 오는 것을 보고 있다 내미는걸 순간 알아채고 피해 넘어지진 않았고 전 많이 놀랬죠. 사람 지나가는데 발을 내밀면 어떻게 하냐, 일부러 그러지 않았나 말하니 말갛게 생긴 중학생처럼 보이는 아이는 머리 조아리는 시늉하며 아무 말도 못하더라구요. 같이 있던 엄마도 당황한 표정에 아이만 나무라고 사과를 하게 하지도 않고요. 

뷔페식당에서 음식 들고 가는 사람 발걸려는 미친*도 있더라구요. 

IP : 211.235.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9 8:47 AM (121.190.xxx.7)

    남이 넘어질때 희열을 느끼는 사패죠
    커서 뭐가 되려는지
    보통은 부딪힐까봐 몸 돌려 피하잖아요

  • 2. 와......
    '26.1.9 8:54 AM (116.121.xxx.64)

    싸이코ㅅㄲ. 어린애한테도 욕이 나가네요. 뭐가 되려고 참나.... 아찔하셨겠네요

  • 3. 흠..
    '26.1.9 8:5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말갛게 생긴 중학생처럼 보이는 아이..

    중학생이 아이인가요? 못되처먹은 놈이지.
    애엄마가 아이 나무라기라도 했네요. 이상한 여자 같으면 그래서 넘어졌냐구요 하고 적반하장일텐데..

  • 4.
    '26.1.9 9:22 AM (14.48.xxx.69) - 삭제된댓글

    그 아이 엄마 자기가 받을겁니다,
    집에서 그런 교육을 받았으니

  • 5. ...
    '26.1.9 10:34 AM (49.1.xxx.114)

    그런것들이 커서 살인자가 되는겁니다. 불행하게도 100명중 한두명은 사패로 태어나죠. 심리학자자 정신과의사가 살다가 사패같다 하면 무조건 피하래요. 엮이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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