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익명으로 조회수 : 4,923
작성일 : 2026-01-08 22:53:27

이번에 대학 졸업하는 딸아이가 좋업학점 4.01 이라고하네요 ㅎㅎ

어릴때 밝고 총명했던 아이가 여중 여고를 다니면서 묘한 여자아이들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 했어요 

엄마로 지켜보는 제 마음도 힘들어 대안학교를 추천해보기도했고 ... 좀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요

결국 1년 재수 하고 다행히 좋은 학교 과 갔는데

또 입학하고나니 코로나 직격탄... 잠시 방황하는 듯 했다가 학교 신문사에서 열심히 기자생활도하고  이어서  전공 관련 으로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곳 인턴쉽도 하고  너무 바빠 중간에 휴학도 몇 번 했지만 일과 학점 다 잘하려 애쓴 흔적이 졸업학점 4.01 ㅋㅋ 로 남은것 같아 너무 대견해요 ㅎㅎ

어제 서울대 강사 학점 제출 안해서 f 맞은 이야기 하다

참.. 너  학점은 다 나왔니? 얼마야 했더니 글쎄... 본인도 크게 신경안쓰고 있었나봐요 

사실 전 3.85 인가 ㅋㅋㅋ  그랬었는데.... 인생에 큰 지장 없었지만 그래도 4년 총 평균 3점대랑 4점대 뉘앙스가 다르다며 칭찬 해줬네요 

내 딸 이지만 너무 대견해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IP : 122.202.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6.1.8 11:02 PM (175.124.xxx.132)

    야무진 딸 맘껏 자랑하세요.
    정말 아주 대견합니다. 엄지 척~!!!

  • 2. ㅅㅅ
    '26.1.8 11:06 PM (218.234.xxx.212)

    근데 솔직히 말하면 부모세대 3.85가 요즘 4.01보다는 훨씬 랭킹이 높을겁니다. 요즘 학점인플레 심해요.

  • 3. ㅋㅋㅋ
    '26.1.8 11:08 PM (122.202.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감각이 없어져 평점 4.01 이 어느정도인지 몰라 살짝 백분위 물어보니 백분위 95.몇 프오 이렇게 나왔네 ~ 해서.. 정말 잘했따!! 칭찬해줬어요~

  • 4. 와우 잘했군요
    '26.1.9 12:40 AM (1.236.xxx.93)

    열심히 잘한 성적이군요 얼마나 좋으세요^^

  • 5. 잘했어요
    '26.1.9 1:09 AM (39.112.xxx.205)

    부럽고 정말 대견해요

  • 6. ..
    '26.1.9 1:15 AM (106.101.xxx.112)

    이쁜 따님이네요 ㅎㅎ

  • 7. 어휴
    '26.1.9 1:57 AM (74.75.xxx.126)

    엄마만 아는 마음이죠. 아이가 공부 잘하면 밥 안 먹어도 배불러요. 진심 축하드려요.
    글고 ㅅㅅ님 학점 인플레 20년 전에도 심했어요. 그 때뜬 지금이든 4.01 축하해줄 일이에요.

  • 8. 축하해요.
    '26.1.9 12:06 PM (175.114.xxx.59)

    열심히 노력해서 4.0받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535 82님들 지혜를 모아주세요-아이 이사 문제 16 방빼 2026/01/13 1,534
1783534 실여급여에 대해서 3 실업급여 2026/01/13 1,502
1783533 정성호 개빡치네요 43 암덩어리 2026/01/13 5,450
1783532 기미 3 000 2026/01/13 1,097
1783531 이 대통령, 종교계 "통일교·신천지 해산" 요.. 11 ㅇㅇ 2026/01/13 3,811
1783530 자다 깼는데 지옥 같아요 16 끝내자 2026/01/13 19,866
1783529 3천만원이 생겼어요 34 3천 2026/01/13 18,000
1783528 "잘 먹고 갑니다" 개미들 '국장 탈출'…'역.. 11 ..... 2026/01/13 19,882
1783527 명언 - 존재의 이유 ♧♧♧ 2026/01/13 1,119
1783526 문자 답 하기 힘들어서 절교할 생각까지 듭니다 23 절교 2026/01/13 6,637
1783525 국민연금 동원에도 환율 다시 폭등?? 16 ..... 2026/01/13 2,155
1783524 요즘 국립대 등록금 얼마나 하나요? 14 2026/01/13 3,150
1783523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7 ... 2026/01/13 3,203
1783522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21 9899 2026/01/13 6,542
1783521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7 ㄴㄴ 2026/01/13 3,051
1783520 약도 중국산 수입 10 lllll 2026/01/13 1,594
1783519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13 Gff 2026/01/13 3,272
1783518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18 ........ 2026/01/12 6,455
1783517 주식이 너므 올라요 9 주린이 2026/01/12 10,506
1783516 옷이옷이 7 마맘 2026/01/12 3,401
1783515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4 그냥 2026/01/12 2,433
1783514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13 2026/01/12 4,636
1783513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25 SOXL 2026/01/12 4,230
1783512 형제많은 집은 5 ㅗㅎㅎㄹ 2026/01/12 3,523
1783511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12 방법 2026/01/12 6,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