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익명으로 조회수 : 4,884
작성일 : 2026-01-08 22:53:27

이번에 대학 졸업하는 딸아이가 좋업학점 4.01 이라고하네요 ㅎㅎ

어릴때 밝고 총명했던 아이가 여중 여고를 다니면서 묘한 여자아이들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 했어요 

엄마로 지켜보는 제 마음도 힘들어 대안학교를 추천해보기도했고 ... 좀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요

결국 1년 재수 하고 다행히 좋은 학교 과 갔는데

또 입학하고나니 코로나 직격탄... 잠시 방황하는 듯 했다가 학교 신문사에서 열심히 기자생활도하고  이어서  전공 관련 으로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곳 인턴쉽도 하고  너무 바빠 중간에 휴학도 몇 번 했지만 일과 학점 다 잘하려 애쓴 흔적이 졸업학점 4.01 ㅋㅋ 로 남은것 같아 너무 대견해요 ㅎㅎ

어제 서울대 강사 학점 제출 안해서 f 맞은 이야기 하다

참.. 너  학점은 다 나왔니? 얼마야 했더니 글쎄... 본인도 크게 신경안쓰고 있었나봐요 

사실 전 3.85 인가 ㅋㅋㅋ  그랬었는데.... 인생에 큰 지장 없었지만 그래도 4년 총 평균 3점대랑 4점대 뉘앙스가 다르다며 칭찬 해줬네요 

내 딸 이지만 너무 대견해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IP : 122.202.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6.1.8 11:02 PM (175.124.xxx.132)

    야무진 딸 맘껏 자랑하세요.
    정말 아주 대견합니다. 엄지 척~!!!

  • 2. ㅅㅅ
    '26.1.8 11:06 PM (218.234.xxx.212)

    근데 솔직히 말하면 부모세대 3.85가 요즘 4.01보다는 훨씬 랭킹이 높을겁니다. 요즘 학점인플레 심해요.

  • 3. ㅋㅋㅋ
    '26.1.8 11:08 PM (122.202.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감각이 없어져 평점 4.01 이 어느정도인지 몰라 살짝 백분위 물어보니 백분위 95.몇 프오 이렇게 나왔네 ~ 해서.. 정말 잘했따!! 칭찬해줬어요~

  • 4. 와우 잘했군요
    '26.1.9 12:40 AM (1.236.xxx.93)

    열심히 잘한 성적이군요 얼마나 좋으세요^^

  • 5. 잘했어요
    '26.1.9 1:09 AM (39.112.xxx.205)

    부럽고 정말 대견해요

  • 6. ..
    '26.1.9 1:15 AM (106.101.xxx.112)

    이쁜 따님이네요 ㅎㅎ

  • 7. 어휴
    '26.1.9 1:57 AM (74.75.xxx.126)

    엄마만 아는 마음이죠. 아이가 공부 잘하면 밥 안 먹어도 배불러요. 진심 축하드려요.
    글고 ㅅㅅ님 학점 인플레 20년 전에도 심했어요. 그 때뜬 지금이든 4.01 축하해줄 일이에요.

  • 8. 축하해요.
    '26.1.9 12:06 PM (175.114.xxx.59)

    열심히 노력해서 4.0받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80 도박으로 돈 날린 부모 이해가 되세요? 6 Yumu 2026/02/01 3,334
1791079 AI만 가입 가능한 커뮤니티가 생겼다네요 5 ㅇㅇ 2026/02/01 1,987
1791078 가끔 가는 카페 아쉬운점 7 &&.. 2026/02/01 3,303
1791077 사는 동안 끔찍하게도 괴롭혀서 12 .. 2026/02/01 5,946
1791076 82쿡 어떤 분들의 주장 (정치글) 10 .. 2026/02/01 1,678
1791075 하루밤 푹자면 담날밤엔 못자고.. 6 저 같은사람.. 2026/02/01 2,443
1791074 월요일 코스피 급락하나…'매파 연준' 변수에 금·은·코인 일제히.. 6 ㅇㅇ 2026/02/01 4,607
1791073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요 13 엄마딸 2026/02/01 5,641
1791072 여행가면 잠을 너무 못자요. 12 ^^ 2026/02/01 3,218
1791071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이 내린다잖아요 17 ㅇㅇ 2026/02/01 5,378
1791070 갑자기 생긴 목돈 4 2026/02/01 3,818
1791069 인스타 쓰래드 안보고싶어요…. 9 희봉이 2026/02/01 3,084
1791068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 재밌어요 9 요즘 2026/02/01 3,877
1791067 정신과 거부하는 엄마 3 진이 2026/02/01 2,211
1791066 고지혈증약 중단하면 위험한가요? 28 고지혈증약 2026/02/01 5,224
1791065 요즘 대학생들 핸드폰 어떤 거 쓰나요? 25 프로방스에서.. 2026/02/01 2,306
1791064 부동산 보유세 강화한다는거 4 이제 2026/02/01 3,134
1791063 눈오나요 4 ㅇㅇㅇ 2026/02/01 2,198
1791062 언제부터 투기꾼들이 투자자로 불리게 되었나요? 7 ... 2026/02/01 1,016
1791061 김선호 살아돌아왔는데 또 훅가나요? 11 뭐여 2026/02/01 12,701
1791060 집값이 떨어지게 되면 하급지부터 떨어지나요? 8 dd 2026/02/01 2,629
1791059 오래전 친했던 외국친구에게 용기내 연락했는데, 씹혔어요. 9 ..... 2026/02/01 3,994
1791058 몽클레어 패딩 좀 지겨워져서 옷 사고싶어요 11 다시 2026/02/01 4,643
1791057 왜 새벽배송을 못하게 하는거죠? 6 ㅇㅇㅇ 2026/02/01 2,827
1791056 상급지에 임대 아파트 지어서 집값 잡는 다는 착각 33 근데 2026/02/01 4,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