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졸업식에서 수시 대학 입결..

..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26-01-08 21:40:49

오늘 졸업식인데 졸업식 순서지에 수시 대학 입결이 나왔더라구요.. (경기도 비학군지..)

작년까지 그래도 그럭저럭 인서울도 꽤 많이 가고 그랬어요..

근데 올해는,, 너무 저조하네요.. 물론 저희 아이도 떨어졌어요.. 

정말 황금돼지띠라고 아이들 낳을때는 다들 좋은 해라고 낳았을텐데 뭐 이리 인생이 구비구비인지..

오랜만에 만난 엄마들도 아이들 학교 이야기는 아무도 안하네요.. ㅠㅠ

 

IP : 14.35.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군지
    '26.1.8 10:03 PM (210.100.xxx.239)

    졸업했는데 저희애 모교는
    작년보다 올해 더 잘갔더라구요
    아들이 06이 미안해~~그러더라구요

  • 2. 저희
    '26.1.8 11:13 PM (182.219.xxx.35)

    학교도 작년보다 수시입결이 저조해요. 특히 2등급초반들이 거의 다 떨어졌어요.
    저희아이 포함 ㅠㅠ
    아이는 졸업식 간다는데 저는 못난엄마라 갈 용기가 안생기네요. 친한엄마들 아이들은
    다 잘갔어요...

  • 3. ...
    '26.1.9 5:51 AM (112.153.xxx.12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학교도 수시 입결 저조해요. 저희 아이도 떨어져서 정시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윗분, 저는 졸업식 참석했어요. 일부러 화려하고 큰 꽃더발 맞춰서요. 학창시절 마무리허고 성인으로서 첫출발하는 날인데 축하하고 응원하러 가자로 마음먹고 가보니 거길 잘 했어요. 아이들표정만 봐도 입결여부가 보였어요. 저희 아이는 미소도 없는 무표정이어서 그것도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어요. 졸업식에 축하하러 아무도 안 욌으면 아이가 혼자 더 쓸쓸했겠다 싶었어요.

  • 4. ....
    '26.1.9 6:06 AM (112.153.xxx.124)

    저희 아이 학교도 수시 입결이 좋지 않더군요. 아이도 결과가 아쉬워 지금은 정시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졸업식엔 일부러 화사한 큰 꽃다발을 준비해 참석했어요. 학창시절을 마무리하고 성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날이니, 마음 다해 축하해주고 싶었거든요.
    아이들 표정만 봐도 입시 결과가 느껴졌습니다. 제 아이는 미소 하나 없이 무표정이라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그 자리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축하하러 아무도 오지 않았다면 아이가 더 쓸쓸했을 것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733 초6 자전거좋아하는 아이 선물? 2 뭘해야 2026/01/10 345
1786732 “장보기가 무섭다…” 한국 물가는 올라도 세계 식량가격은 4개월.. 14 ... 2026/01/10 3,553
1786731 시중은행 부지점장 지점장 5 ..... 2026/01/10 2,292
1786730 젓갈은 냉장보관하면 되나요? 3 살림살이 2026/01/10 894
1786729 외국 거주하는분 선물 뭐가좋을까요? 7 ... 2026/01/10 535
1786728 저는 인테리어가 너무 재밌어요 10 .. 2026/01/10 3,274
1786727 인생 사는방식이 다양하네 15 쏘옥 2026/01/10 5,300
1786726 눈대체 언제와요? 11 서울 2026/01/10 2,335
1786725 이사한 집 뒷베란다 결로--창문 열어야 돼요? 12 결로 2026/01/10 2,201
1786724 마트킹에서도 즉석음식 파는 게 있나요 3 .. 2026/01/10 602
1786723 환율 이렇게 높은데 그나마 국제 유가가 바닥이라 다행이네요 3 .. 2026/01/10 1,220
1786722 환율 또 폭등하네요 8 ... 2026/01/10 4,604
1786721 변비때문에 일날 뻔 했어요 4 무명인 2026/01/10 3,778
1786720 식기세척기 사지 말까요? 29 ... 2026/01/10 3,275
1786719 스텐팬 20년 볶음밥 못하겠어요 ㅜ 6 ㅇㅇ 2026/01/10 2,858
1786718 선재스님 스타일 고추양념장 맛있어요. 5 . . . 2026/01/10 3,405
1786717 나르엄마의 특징 20 지나다 2026/01/10 6,018
1786716 저의 100일 동안 슬로우 조깅 이야기 9 운동 2026/01/10 3,236
1786715 구제 방법이 없나요? 6 2026/01/10 1,286
1786714 배우자, 자녀에게 주식증여 4 주식증여 2026/01/10 2,024
1786713 아들자랑 두줄 7 ㅇㅇ 2026/01/10 2,706
1786712 대딩 아들자랑 쬐금 5 저는 2026/01/10 2,223
1786711 윤슬 보이는 집 2 ........ 2026/01/10 2,529
1786710 갱년기에 찾아오는 정신적 10 ㅗㅎㅎㅇ 2026/01/10 3,299
1786709 시상식 레고 꽃다발… 화원협회 "화훼농가에 상처&quo.. 12 -- 2026/01/10 5,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