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요양원글 보니까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26-01-08 21:15:53

 

앞으로는 1인가구도 많아지니

점점 요양병원로 가는 노인들이

늘긴 하겠어요..

노인인구도 급격히 늘고..

이렇게 보니 적당히 살다가 가는것도? 복인가 싶네요..

IP : 61.43.xxx.1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9:20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적당히 살다가는나이는....
    몇살이 적당할까요?

  • 2. ...
    '26.1.8 9:22 P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

    건강하게 90세까지 살다가면 복인 듯해요.
    90세 이상은 서로 고통인 듯해요.

  • 3. ㅇㅇ
    '26.1.8 9:23 PM (1.228.xxx.129)

    80 넘기고 싶지 않네요
    건강하던 아니던 끔찍할 것 같아요

  • 4. ...
    '26.1.8 9:23 PM (106.102.xxx.39)

    특별히 아프지 않고 90세까지 살다가면 복인 듯해요.
    90세 이상은 서로 고통이예요.

  • 5.
    '26.1.8 9:26 PM (61.43.xxx.159)

    확실히 80세 넘어가면
    (잘 관리 하지 않는 보통의 경우는)
    얼굴도 많이 달라지고 ..
    체력적으로도 많이 약해지는 게 있더라고요..
    진짜 누군가의 돌봄으로 살아야할 나이기도 하고 ..

  • 6. ...
    '26.1.8 9:32 PM (58.29.xxx.4)

    저희 친정부모님들 38년 88세신데 저는 100세까지 살아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7. 저두요
    '26.1.8 9:54 PM (219.255.xxx.142)

    건강하게 지내다 80즈음에 아파서 잠깐 고생하다 떠나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친구 어머니는 요양원에 10년 넘게 계셨어요.
    지인 어머님도 요양병원 7년
    당사자도 지켜보는 자식도 너무 고통스러운 과정 이에요.

  • 8. 진짜
    '26.1.8 10:19 PM (211.176.xxx.107)

    80전후가 딱 좋아요
    80넘으면 갑자기ㅠ
    그러면서 오래 아프더라구요ㅠㅠ 요양원신세가 결국ㅠ

  • 9. 몇살까지 살든
    '26.1.8 10:26 PM (180.229.xxx.164)

    제정신으로
    나 스스로 밥 차려먹고
    배변 가능하면야.. 100살까지 살든 상관없죠.
    지인 어머니 70초반인제 갑자기 편찮으시면서
    뇌경색까지 와서 인지 안좋져서 글도 못 읽으시고
    대소변 처리도 못하시니 그렇게 살아 뭐하나 싶더라구요

  • 10. 요양원
    '26.1.8 10:52 PM (121.147.xxx.48)

    갈 필요없죠. 밥해먹고 화장실 가고 하루한번이라도 내 손으로 씻을 수 있는 것만 할 수 있으면요.
    나이 상관없이 젊은 20대라도
    화장실 내 발로 못가는 날
    내가 내 손으로 못 씻는 날
    밥한끼도 내손으로 못 먹는 날이
    요양원 입소해야 하는 날이죠.
    그전에 로봇이 환자를 번쩍 들어서 그런 걸 다 해주거나
    침대에 자동화시스템이 구비되면 좋겠네요.
    로봇청소기처럼 자동급수 오폐수 자동배출 되는 시스템으로요.

  • 11. kk 11
    '26.1.8 11:45 PM (114.204.xxx.203)

    너무 수명이 길어요
    죽어야 할때 병원에서 계속 살려놓으니 누워서 몇년이고..
    지인 어머닌 80넘어 세번이나 임종한다 하다가 살아나셨어요
    의사가 이번엔 확실하다 하다가

  • 12. ....
    '26.1.8 11:58 PM (116.38.xxx.45)

    울 이모 팔십후반에 위암 수술하시고
    올해 91세인데 캐나다 딸네 다녀오셨어요.
    팔팔하십니다.
    전 병원에서 쓸데없는 연명치료나 안했으면 좋겠어요

  • 13. 70대까지
    '26.1.9 3:39 AM (125.178.xxx.170)

    재미있게 잘 살다가 80대에
    자는 듯 가면 좋겠어요.

    저희집은 세 분 어른이 그렇게 가셨는데
    유전이길.

  • 14.
    '26.1.9 8:11 AM (121.144.xxx.62)

    화장실 내 발로 못가는 날
    내가 내 손으로 못 씻는 날
    밥한끼도 내손으로 못 먹는 날이
    요양원 입소해야 하는 날이죠.2222
    무조건 오래사는 건 서로 무한지옥경험일 뿐이예요
    해 보지않고는 절대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61 선글라스 몇 개 갖고 쓰세요? 11 안경 2026/02/05 1,285
1792260 '월수입 1000만원' 남편 "13년간 부부관계 10번.. 36 ㅇㅇ 2026/02/05 17,164
1792259 전기매트?전기요? 어떤거 쓰세요? 7 ... 2026/02/05 660
1792258 이대통령 긍정평가 63%..민주 41%, 국힘 22% 10 여론조사 2026/02/05 1,017
1792257 이번에 월세 올려 재계약해요 52 ㅎㅎ 2026/02/05 3,544
1792256 휴림로봇 주식 보니 테마주의 말로 6 테마주말로 2026/02/05 3,181
1792255 치매 환자 재산, 국민연금이 관리한다 26 Jk 2026/02/05 3,539
1792254 설연휴에 1박2일 철원?가평? 5 설날여행 2026/02/05 599
1792253 홍준표 "1가구 1주택으로 제한하고, 외국인 소유 막자.. 19 ㅇㅇ 2026/02/05 2,341
1792252 민주당 합당에 대해 전당원 투표하면 될일이라는 분들 53 ㅇㅇ 2026/02/05 783
1792251 난소암.. 35 난소 2026/02/05 4,917
1792250 봄은 언제 올까요.. 2 미크 2026/02/05 1,069
1792249 두쫀쿠보다 초코파이가 낫다니 17 ㅇㅇ 2026/02/05 3,391
1792248 ‘저승사자’ 이진관 급습 봤나 …권우현 법정 안 나오는 중 5 ㅋㅋㅋ 2026/02/05 2,013
1792247 나이들어 관리하냐 안하냐의 문제의 본질은 18 음.. 2026/02/05 3,831
1792246 난 늙어도 안그럴거야 15 ㅁㅁ 2026/02/05 3,335
1792245 물걸레청소포 유통기한 일년반 지난거 써도될까요? 3 바닐라 2026/02/05 657
1792244 50인데 첼로 배우는거 어렵나요? 14 ㅁㅁ 2026/02/05 1,684
1792243 편평사마귀 치료해보신분 6 궁금 2026/02/05 1,317
1792242 지금이 대선기간도 아니고, 지방선거전에 이런식으로 무리한 합당논.. 41 ㅇㅇ 2026/02/05 1,620
1792241 개미들 삼전 매수세가 대단합니다. 6 와! 2026/02/05 3,285
1792240 양말만 신어도 발망치 안나죠? 5 주토피아 2026/02/05 1,099
1792239 李대통령 "매물 안나온다고 허위보도하는 이유 뭐냐&qu.. 5 ㅇㅇ 2026/02/05 1,391
1792238 Gemini 빠른 모드. 생각 모드 차이 좀 있나요 2 ... 2026/02/05 686
1792237 자매와 남미여행 계획 12 urikoa.. 2026/02/05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