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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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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든든한 아들은 그냥 평생 그렇겠죠?

..... 조회수 : 2,823
작성일 : 2026-01-08 21:12:32

아들은 든든 하잖아요.

누가 그러면..

저는 네?????

 

아이친구 엄마 

6살밖에 안된 아들이 애아빠 출장갈때 든든하대서

놀랐는데....

 

우리집 애는 20살이 되도 든든하게 없어요.

한번도 든든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키 덩치라도 커서 허당이래도 남보기 좋기나 하나..

늘....뒷치닥거리 해야되고..

 도대체 하루종일 잠만자고 공부도 안하는데

뚱할일이 뭐가 있나요.

나가지도 않아요.

 

정말 애가 힘들어요

IP : 110.9.xxx.1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9:15 PM (182.209.xxx.200)

    저희 아들도 그래요. 뭐, 아들이라고 다 든든할까요.ㅋㅋ
    어째 대학교 들어가서 학과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다른건 영...
    지 앞가림이나 하고 살면 됐지, 나한테 든든할 필요는 없어서 괜찮아요.

  • 2. .....
    '26.1.8 9:17 PM (112.148.xxx.195)

    아들도 안든든하기도 하군요. 다들 든든하다 생각하는줄 알았어요.저는 딸만 있어서.

  • 3. ...
    '26.1.8 9:20 P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성별불문하고 똘똘하지 않은 자식은 평생 짐이죠ㅠ

  • 4. 든든은 커녕
    '26.1.8 9:21 P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

    성별불문하고 똘똘하지 않은 자식은 평생 짐이죠ㅠ

  • 5. ㅡㅡ
    '26.1.8 9:2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아들은 불안하고
    그아래 딸이 더든든해요
    차 시승가서
    두 등급타보고
    가격 생각해서 좀 더 싼거살랬더니
    엄마 내가 포장알바해서 그돈 엄마줄테니까
    더좋은거 사래요
    그마음이 얼마나 이쁜가요
    진짜 그럴일도 없지만
    피눈물 날 소리라고 웃고 말았지만요
    현실에서는 대학 입학전 뒹굴거리는 곰쥬예요

  • 6. ㅇㅇ
    '26.1.8 9:26 PM (1.228.xxx.129)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고 속 안썩이고 똘똘해서 자기 앞가림을
    잘 해야 든든하지
    아들이라고 무조건 든든할리가요

  • 7. ...
    '26.1.8 9:27 PM (223.39.xxx.169)

    대기만성형도 있어요.
    믿어주세요 어머님~♡

  • 8. 저도
    '26.1.8 9:27 PM (182.211.xxx.204)

    애들 어릴 때 남편 야근해서 새벽에 오면 어린 아이들이라도
    너무 든든했어요. 혼자면 무섭고 허전했을 듯.

  • 9. 쭉봐야
    '26.1.8 9:31 PM (124.51.xxx.24) - 삭제된댓글

    사촌들 보니
    어릴 때 징그럽게 말 안듣 던 애들이
    장가 가니 그렇~게 효자가 따로 없습디다 ㅎㅎ

  • 10. 집에
    '26.1.8 9:37 PM (58.29.xxx.96)

    남자있다 호신구정도

  • 11. ..........
    '26.1.8 10:02 PM (39.7.xxx.38)

    그쵸. 전혀 안든든한 아들도있죠

  • 12.
    '26.1.8 10:43 PM (117.111.xxx.61)

    벌레나왔다고 호다닥뛰어와서 제 침대에서 안내려올 때는 안든든하고 짐 잔뜩 있을 때 다 옮겨줄 때는 든든하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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