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쩌라는?
'26.1.8 8:01 PM
(220.73.xxx.71)
저희 아버지도 치매걸리셨는데요
결국 요양원 가야지 어쩌라는 걸까요?
요양원이 아무리 대우가 어쩌고 저쩌고 해도
집에 치매환자 두면 가족이 늙어 죽어요
아버지는 등급때문에 어쩔수없이 주간보호센터 가지만
심해졌을때 잠시 쌩돈내고 요양원 보냈었거든요
엄마가 엄청나게 행복해하셨어요
집에 혼자있는게 이렇게 좋은건줄 몰랐다고요
치매 걸리면 본인도 기억 잘 못하는데 요양원 가야죠 그럼 어쩌길 바라는 글인지 모르겠어요
2. ....
'26.1.8 8:02 PM
(119.71.xxx.80)
영양 맞으면 된거죠 만성질환 갖고 있는 고령에 간도 거의 없이 먹어야해요. 음식 맛을 기대하려면 실버타운을 가는거죠. 돌아가시기 전에 남은 여명을 보내는 곳이 요양원인데 병원 환자밥이라고 생각해야해요.
3. ..
'26.1.8 8:03 PM
(114.204.xxx.203)
몰라서 보내는게 아니죠
자식 배우자도 도 어쩔수 없으니 보내요
4. ..
'26.1.8 8:05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백날 요양원에서 노인들 학대하고 때리고 식사도 제대로 안챙기고 그런 뉴스 나와도 바뀌는거 없을거에요
요양원 아니면 자식이 모셔야하는데 요즘에 자식들이 부모 똥수발 병수발 들겠어요?
그냥 저런 뉴스 나와도 한귀로 흘려버리고 나중에 본인 늙어서는서럽다 하겠죠
5. ..
'26.1.8 8:05 PM
(220.118.xxx.37)
그래서 가까운 곳에 모시고 최소한 주말마다 자식이 가봐야 해요. 그러면 나머지 모든 문제가 그나마 완화됩니다.
6. ..
'26.1.8 8:07 PM
(118.235.xxx.47)
백날 요양원에서 노인들 학대하고 때리고 식사도 제대로 안챙기고 그런 뉴스 나와도 바뀌는거 없을거에요
요양원 아니면 자식이 모셔야하는데 요즘에 자식들이 부모 똥수발 병수발 들겠어요?
그냥 저런 뉴스 나와도 한귀로 흘려버리고 다 알면서도 모른척 ..
7. 요양원
'26.1.8 8:07 PM
(118.235.xxx.232)
시설마다 달라요 저는 좋은곳에 근무했는데 밥정말 잘나왔어요
집에서 누가 그리 챙겨주겠어요?
그러나 아무 소용없어요 치매 걸리면 본인이 뭘 드시는지도 몰라요
8. ..
'26.1.8 8:08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언니가 요양 보호사인데 보호사로 몇달 다닌 요양원 양심낭 못다니고 그만뒀고 신고 했어요.진짜 막대한대요. 밥도 잘 안주고 기저귀도 대소변 넘치도록 두고 씻을 때도 막 소리치고 자녀들이 사온 간식도 자기들 간식비 대채하는 용도로 쓴대요. 식단과 다른 음닉에 저질 농산물 상추는 오래돼서 싼거 다 뜬거 골라내고 씻어서 쓰고 완전히 지옥이예요.
9. 00
'26.1.8 8:09 P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
1,3번은 자식 나름같아요
제경우는 거동 불편한 부모님 요양원 모셔놓고 죄책감이 심했어요
코로나때라 주2회에서 주1회, 주2회로 면회 제한되더때라 더 애면글면 슬펐죠
그래서 면회없이 좋아하시는 간식 과일 음식 매주 챙겨갔어요
치매 부모 면회오는 가족들 엄청 많았어요
주창장에서 대기가 길었어요
나머지는 다 맞아요
비싸고 괜찮은곳이라 믿고 모셨는데 생각보다 음식이나 간병인 의료진이 부족하고 부실했고
응급상황에 늦게 전화받은적 많았어요
요양원에서 코로나도 쉽게 옮고 그러셨어요
격리가 힘들어보이고 잘 못함
10. 아니
'26.1.8 8:10 PM
(211.211.xxx.168)
국가에서 요양원 관리. 감독은 뒷전인 거에요?
도대체 왜 이런 말들이 계속 나오는 걸까요?
어린이 집처럼 CC TV 좀 설치하자고요
11. 투정이죠
'26.1.8 8:11 PM
(1.222.xxx.117)
똥 치우는거, 목욕시키는거
집안 일은 문제도 아니예요. 생활을 해야하는데
치매면 고집세서 운동안해 근력 떨어져
움직이면 다치고 사고치고
생활하는 자식이 24시간 붙어 있어야 하는데
요양원 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 하면 어쩌라구요
일 해야 하는 자식들 볼모로 노인들 똥고집 피우는거지
여기 82 노인들 많아서 싫다하지 요양원 아님 답도 없어요
사고 나는데는 대부분 요양병원
그리 겁나면 자식들 24시간 붙어 일 안해도 될 만큼
돈을 벌어놓던지 말도 안되는 투정
자식 볼모잡는것도 정도껏 하세요
12. ㅇㅇ
'26.1.8 8:11 PM
(220.73.xxx.71)
밥이 맛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시설 좋아보이는 요양원 보냈더니
엄청나게 건강해지셔서 돌아왔어요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때는 진짜 치매가 나아진건가 싶을정도였어요
그래서 요양원에서 제대로 케어했구나 싶었죠
근데 집에 있으니 다시 예전으로 원복되더군요
13. 어쩌라구요
'26.1.8 8:16 PM
(175.117.xxx.137)
죄책감 눌려 지내던가
감당도 못하는데 그냥 같이 살라구요?
14. 어휴~
'26.1.8 8:23 PM
(211.201.xxx.247)
어차피 우리 모두가 들어가야 하는 곳인데, 개인들이 비용을 더 부담해서라도
요양원 환경을 개선시킬 방법을 찾아야죠. 남의 일이 아닙니다.
무작정 요양원은 지옥이다...시전하는 인간들은 뱀파이어처럼 자식들 수명 쪽쪽 빨아가며
집에서 편하게 지내다가 자식들 먼저 죽는거 보며 장수하던가요...
그리도 저 위에 언니 분이 다니셨다는 요양원은 사진 찍어서 신고하셨으면 좋았을걸요.
양평의 어느 요양원처럼요...
15. 본인이
'26.1.8 8:24 PM
(58.234.xxx.182)
본인이 부모님 직접 케어해보지 않은 사람이 가족단톡방에 꼭 글 퍼와서 올리더라구요.저라면 그래 너가 직접 천년만년 돌아가실때까지 너하고 싶은대로 실컷 모셔라
이러고 싶네요.
16. ㅇㅇ
'26.1.8 8:24 PM
(39.7.xxx.18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거 쓴 사람은 부모 임종때까지 집에서 모실건가 궁금
17. ..........
'26.1.8 8:24 PM
(118.41.xxx.148)
그래서 요즘 애들은 애 안낳잖아요.........저 현실을 다 아는거죠
18. ...
'26.1.8 8:31 PM
(118.42.xxx.95)
그래서?
어쩌라구?
19. ..
'26.1.8 8:35 PM
(121.137.xxx.171)
요양원에서는 요양보호사 처분만 바랄 수 밖에 없어요.
거기에도 cc티비는 있습니다.
20. 결국은 돈이죠
'26.1.8 8:40 PM
(221.149.xxx.157)
요양원 안가시려면 돈 많으면 됩니다.
월 500 입주 간병인 두면 됩니다.
그 돈 없으면서 자식 등골 빼먹으려 하면 안됩니다.
자식도 자식의 삶이 있는데 죽을 날만 남은 나를 돌보느라
희생하라고 강요 못하죠.
21. 개선할수있음
'26.1.8 8:54 PM
(125.134.xxx.38)
-
삭제된댓글
좋구요 그건 다 누구나 바라는거고
선택지가 없어 요양원 병원 등 가신분들도 많아요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같은 경우는 요양병원으로 입소
아버지 간병한다고 엄마가 잠을 못 주무시니
가만뒀다간 엄마까지 치매 오시겠더라구요
입퇴원 근 한달간 엄마는 총 12시간도 못 주무셨어요
아버지가 섬망이 너무 심하게 오셔서
그것만 아니었다면 대소변은 우리가 다 받아내고
병원행 선택은 하지 않았을겁니다
저희 아버지처럼 골절로 할 수 없이 요양원이든 병원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노년이면 더욱 더
22. ...다 알아요.
'26.1.8 8:54 PM
(121.133.xxx.158)
그러니 적당할 때 제발 떠나고 싶네요.
장수가 재앙이죠.
23. 어쩔수없이
'26.1.8 8:56 PM
(125.134.xxx.38)
가는 경우가 더 많은데
요양원 욕하기보단
개선할수있는 글들이 더 많음 좋겠네요
24. ....
'26.1.8 8:59 PM
(116.38.xxx.45)
친정엄마가 초기 치매셔서
(본인은 절대 정상이라고 생각하시고 저도 치매까지로는 안보이지만 치매약드심)
치매 카페 들어가서 여러달 생활해본 바로는
대부분의 요양원은 괜찮다고해요.
일부 이상한 곳이 문제더라.... 입니다.
25. ...
'26.1.8 9:07 PM
(223.39.xxx.206)
이제 요양원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이죠. 많이 개선하도록 노력해야할거 같아요.
26. 개인사정이야
'26.1.8 9:23 PM
(58.141.xxx.129)
있겠지만...
어쩌라고..는 참..
아버지 치매로 6년 수발하고 올 추석에 가셨습니다.
못해드린거 짜증낸거 맛있는거 먹게 되면..
아직도 아버지 생각 납니다.
심지어 응가도 못하셔서 손가락으로 똥도 파드렸죠.
맞아요. 사람마다 사정이 있죠.
근데 짜증을 왜 여기에 냅니까.
보기싫으면 조용히 뒤로 가시면 됩니다.
애완견같은거 기르면 ..그거 아플땐 가슴이 찢어지나요?
나만 짝사랑하시다 아프신 분..
나를 위해 희생하신 분
내가 삶의 목적이었던 분
나만 그리워하시는 분
최소한 그분 보러갈때는 즐겁게 맘 편하게 해주시고 오세요.
27. ㅇㅇ
'26.1.8 9:27 PM
(112.154.xxx.18)
우리 엄마는 합가 초창기에 나를 비서처럼 부리더군요. 주간센터 처음 다닐 때에도 차에서 내리면서 운전해준 요양보호사에게 인사하라고 성질을..
인사를 벌써 했는데 귀 어두워 못들어놓고는.
이번 달에 요양원 들어가실 거예요.
3년 반 사이에 갱년기 딸 몸무게 12kg 빠지게 해주신 울 엄마.
요양원이 있어 다행이다.
28. ...
'26.1.8 9:35 PM
(73.222.xxx.105)
요양원가기싫으면 본인들이 한재산모아놓고 운전기사 수행비서 24시간병인 이렇게두고살면됩니다. 돈한푼없이.자식보고 최고급요양시설에보내든지 모시고 살라하면 답이없죠.
29. 아
'26.1.8 9:37 PM
(116.39.xxx.174)
그래서 80까지만 살고 남편과 생을 마감하기로 했어요.
혼자서 질병에 걸려 요양원들어가는것도 진짜 재앙이고.
자식한테 기대는건 더더 재앙이구요.
간호사였던지라 방법은 추후 생각해보기로 했어요.ㅜ
30. . .
'26.1.8 9:44 PM
(219.255.xxx.142)
요양원 봉사 다녔는데 생각보다 괜찮기도 안괜찮기도 해요.
괜찮은건 어쨋든 단체활동 하면서 외부 자극이 있잖아요.
끼니 제때 나오고요.
안괜찮은건 원글에 쓴것처럼 같은 방 쓰는 사람이 이상하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하루종일 매일 강제로 같이 있어야하니까요.
개인마다 자유가 좀 더 있으면 좋겠는데 그건 힘들죠.
그리고 자식들 다 그렇게 안오지 않아요.
저는 주택가 인접한 시설이어서 그런지 자식들이 돌아가며 자주 들여다보더라고요.
어느 할머니는 딸이 주1회는 와서 늘 점심 외식 하러 나가셨어요. 그분이 젤 부럽더라고요.
그정도는 아니어도 간간이 와서보고 용돈도 드리고 가고하죠. 재밌는건 요양원에 계셔도 돈 드리는거 좋아하시더라고요.
꼬불쳐 뒀다가 자식이나 손주 오면 주시고요.
물론 정신 있고 어느정도 활동 가능한 경우에요.
31. 아닙니다.
'26.1.8 9:52 PM
(223.39.xxx.43)
케바케입니다.
율 어머니 계시는 요양원 밥 맛있어요. 공익요원 20대가 맛있고 많이 준다니 믿을만하죠. 나도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직접 조리하는 곳이 나아요.
나는 지방 살아서 월단위로, 다른 형제 주단위로 가는데 방치하지 않습니다.
어머니 계신 곳에 매일 일정시간 와서 말동무하고 팔다리 주무르고 점심수발하고 가는 옆 침상의 어르신 아드님이 계세요. 그분처럼 24시간 집안에서 대소변이며 낙상관리 할수 없어 보내지만 가능하면 찾아뵙겠죠.
우리 엄마 위생상 훨씬 깨끗하게 지내요. 좋은 냄새도 나고, 요보사님들도 예뻐하시며 본인이 딸이다 하시고 얼굴도 부비부비 친근하게해요.
집에서 모셔도 24시간 낙상 걱정하며 밤잠 편히 못자고. 매의 눈으로 깨어있어도 찰나의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는 또다른 현실은 모르시죠?
보내고 싶어 보내는 것 아니고 죽으라고 보내는 거 아니에요. 더 큰 위험이 있어 보냅니다. 24시간 개인 간병인을 둔 들 한명이 먹이고, 씻기고 대소변 처리하고, 주변정리하고 그게 더 낫다고 할수 없수없어요.
보내고 면회안가고 식사 부실한 곳 분명 있겠죠.
그러나 다 그렇다고 겪어보지도 않고 카더라 퍼뜨리지맙시다.
32. ㅇㅇ
'26.1.8 10:00 PM
(220.73.xxx.71)
저도 요양원 보내보고
오히려 우리나라 복지 잘되어 있다 느꼈어요
나름 동네 요양원 다 비교해보고 고른거지만요
식사배달되는곳 아닌 직접 만드는 곳이라고 자부심 컸고요
매일 식단이랑 활동 네이버 밴드에 올려줘요
물리치료사도 있어 오히려 건강해졌고요
솔직히 집보다 케어 잘한다 느꼈어요
근데 문제는 본인이 아주 갑갑해 하는거죠
독방도 있는데 자리 나야했고 룸메랑 싸우고
공동생활 자체를 못참아 하셨어요
33. 저희는
'26.1.8 10:03 PM
(222.236.xxx.112)
시부 2년간 일주일에 주말엔 무조건 갔었어요.
저희동네 어떤집은 아예 집근처 요양병원에 모셔두고
틈나는대로 반찬 나르고요.
자식나름.
34. ..
'26.1.8 10:13 PM
(61.254.xxx.115)
몰라서 보내는거 아님.알아도 보내는거임.치매환자가 정상인 자녀들하고 같이살면 정상인 가족이 망가지니 택하는 선택임. 뭐 어쩌라고 싶네요
35. ..
'26.1.8 10:19 PM
(125.185.xxx.26)
젤 베스트는 있는돈 다쓰고 개인간병 쓰거나
주간보호 다니며 저녁까지 먹고 오고
자다가 돌아가시는거
요양병원 식이 안되면 콧줄
의식이 있으면 콧줄 빼서
손발 묶고 등에 욕창이 생뼈가 다보이는 수준
근데도 안돌아가가셔요
식이가 안되면 곡기 끊고 굶다 돌아가시는게 맞지
외할머니 콧줄도 6년 목에 카덱타 뚫고
사람이 편도만 부어도 목 아픈데
줄이 콧구멍지나 식도 위까지 넣는데
콧줄 하고 있음 입으로 물도 안줘요
콧줄로 주사기로 물 넣지
얼머나 편도가 아프겠어요 한쪽코로 숨쉬고
치매있는분은 온돌방같은데 가두는디
전직 교장선생님 체육선생님
부산 세관하셨다는 분
의미가 없어요. 2580인데 비번이
거기 갖혀 돌아가시고 치매있음 산책조차 안되요
36. 그래서
'26.1.8 10:22 PM
(70.106.xxx.95)
여기는 노인이 많으니 요양원 가는거 학대라고 하지만
직접 모시고 살아보세요
같이사는 며느리가 더 빨리 죽을거 같아요 치매 노인은 백살도 너끈히 살거같구요.
직접 몇년이상 같이 살아보고나 말하세요.
며느리만 잡는게 아니라 같이사는 손주들까지 힘듭니다
37. ㅇㅇ
'26.1.8 10:23 PM
(58.78.xxx.220)
프리미엄 요양원이라고 좀 비싸고,일이인실만 구성되 있는곳으로 모신지 6개월째됬어요
허리골절이 되서 할수 없이 가셨는데,반발이 너무 심했는데 이젠 포기하신것같아요
어쩔구 없죠,누워서 와상환자가 되었으니
요양원은 밥도 맛있고,시설도 좋고,보호사둘도 친벌해보이는데. . 모르죠
일단 저희는 매주 방문합니다
38. ㅇㅇ
'26.1.8 10:25 PM
(58.78.xxx.220)
집보다 안전하고 케어 잘해주세요
열악하지 않고요,비싼게 흠
39. 요바요 사바사
'26.1.8 10:30 PM
(220.117.xxx.100)
치매이신 엄마 요양원 가시고 더 뽀얗고 편한 얼굴이 되셨어요
원장님이랑 농담하고 장난그도 잘 치시고 식사도 넘 잘 드셔서 살도 붙고
저는 매주 같은 요일 같은 시간에 면회가는데 저랑 같은 시간에 오는 자녀들과 항상 겹쳐서 보게 되어요
아들 딸 손주도 오고 명절 때 잔치하면 같이 와서 음식도 만들고..
엄마 계신 곳은 두명당 한명씩 붙어서 케어하고 층마다 간호사가 있어서 관리가 잘 되더라고요
면회도 자유롭고
그런데 항상 요양원이 사람 죽을 것처럼 쓰여진 글을 퍼나르는 사람들이 있던데 보호자가 잘 골라서 가고 규칙적으로 찾아뵙고 신경쓰면 집에서 한두명의 가족이 자기 생활 포기하고 신경전하며 힘들게 돌보는 것보다 서로에게 좋아요
물론 그 정도로 심하지 않을 때는 그래도 이런저런 방법으로 집에서 돌봐드리는게 좋지만 어느 정도를 넘어서는 상태가 되면 전문가들의 손을 빌리는 것도 서로에게 도움되는 방법이예요
40. 슬프네요
'26.1.8 10:34 PM
(180.229.xxx.164)
그냥 요양원신세지기전에 죽고싶네요
41. …
'26.1.8 10:38 PM
(117.111.xxx.61)
콧줄꽂고 욕창생긴채로 타인이 똥 파주고..
이렇게 연명하는 거 너무 괴로울 것 같아요.
그냥 제 인생은 제가 알아서 사망할 수 있게
조력사 인정해주길 바랍니다.
VIP병실에 한 달간 혼자 입원해있는 것도
답답해 미치겠던데 저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42. ..
'26.1.8 11:00 PM
(61.254.xxx.115)
당연히 같이사는 손주랑 그배우자까지도 고통스럽고 집안 분위기 우울하고 노인냄새 나고 그렇게 되니 보내는거.
43. ㅇㅇ
'26.1.8 11:02 PM
(61.43.xxx.178)
요양원이 더 좋은 환경이면 좋겠고 요양원 가기 전에 떠났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나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내가 요양원에 가게 되는 상황이 되더라도
저러니 나는 못간다고 자식들한테 매달리지는 않을거 같네요
원글님은 뭘 바라는거죠?
44. ㅇㅇ
'26.1.8 11:12 PM
(118.235.xxx.133)
자주 갔어요
주중 3일 이상 주말 매일
그래도 가슴 아프더라고요
그나마 나 대신 돌봐주실분 있다는 생각에
감사했고요
마지막 2달 병원에 계실땐
매일 자식들이 돌아가면서 있었어요
그래서 그나마 이별을 서서히 준비 했지 싶어요
45. 학원아이가
'26.1.8 11:16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집에 함께 사는 할머니가 치매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대요.
공부를 정말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 타지역 의대 합격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했니? 지인들이 물으면
집에서 탈출하고 싶어서요. 그렇게 대답했다네요.
어정쩡한 성적으로 집 근처 대학 다니게 되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46. ..
'26.1.8 11:49 PM
(61.254.xxx.115)
나도 치매오기전에 요양원 가기전에 곱게 죽고싶음.돈많아도 나 돌보라고 나랑 같이 살자고 자식들한텐 부담주기싫음.
47. ㅇㅇ
'26.1.9 12:20 AM
(219.248.xxx.75)
밥 잘나와도 요양보호사 한명이 여러명 케어해야해서
수발 들어야 될 경우엔
다 못먹고 밥 다 남기고 식판 다 치우는 구조임
요양보호사 월급을 올려야함
48. ㅇㅇ
'26.1.9 12:31 AM
(219.248.xxx.75)
센터에서는 요보사 여러명 안두려고 하고
요보사는 환자 한명씩 케어하기 힘드니
실제로 낙상방지를 위해 나이 많은 편마비 어르신들 움직일 수 없게 하더라고요
사고 나면 다 요양원 책임이니까 그런것 같은데
일반사람이 그런 모습 실제로 보면 충격적이긴 합니다
그리고 자주 방문해서 음식도 사다주거나 그럼 더 챙겨주기는 하는것 같음
49. 개인사정이야님
'26.1.9 12:53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부모들은 모두 개인사정~님처럼 하길 바라면서
딸 낳고 싶어하는겁니다
아무나 못하는겁니다 ᆢ
지금 저희딸
머리 허연 딸바보 남편이
취업한 딸을 아침일찍 과일깍아 먹이고
출퇴근까지 시켜 줍니다
어릴때부터 온갖 사랑 다주며 키웠는데
개인사정~님처럼 딸이 해줄까요ㅠ
대단하신 겁니다 아무나 못해요
50. 길손
'26.1.9 1:12 AM
(223.38.xxx.237)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스스로 밥 챙겨먹고 화장실 가는 것이 불가능할 즈음에, 생의 마지막 날이 되길 소원합니다. 존엄사 안락사가 제도적으로 도입되길 기도합니다.
51. ㅇㅇ
'26.1.9 1:16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울할머니는 복노인이라고 불렸어요.
자식이 7명에 손자손녀 15명.
타지에 있는 사람들은 몇달에 한번이어도
요양원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 자주가는 사람은 매주,
멀리 사는 사람은 몇달에 한번쯤
각자 시간이 될 때 들러도
이틀에 한번은 누군가가 찾아가서 챙겼어요.
그 요양원이 근동에 잘사는 집 노인들만 모였다고 하는 곳이고
시설도 가정집처럼 따뜻하고 분위기가 좋았어도 노인들은 가족만 기다리심.
젊어서 잘나갔던 거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거기서는 가족이 자주 찾아오는 사람이 부러움의 대상.
52. ㅇㅇ
'26.1.9 1:18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요양원도 잘 골라야해요.
좋은 요양원을 잘 골라주는 것도 자식들이 하는 일.
선택한 요양원이 운영을 잘하고 있는지 살피는 것도 자식들이 하는 일.
울할머니는 복노인이라고 불렸어요.
자식이 7명에 손자손녀 15명.
타지에 있는 사람들은 몇달에 한번이어도
요양원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 자주가는 사람은 매주,
멀리 사는 사람은 몇달에 한번쯤
각자 시간이 될 때 들러도
이틀에 한번은 누군가가 찾아가서 챙겼어요.
그 요양원이 근동에 잘사는 집 노인들만 모였다고 하는 곳이고
시설도 가정집처럼 따뜻하고 분위기가 좋았어도 노인들은 가족만 기다리심.
젊어서 잘나갔던 거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거기서는 가족이 자주 찾아오는 사람이 부러움의 대상.
53. ㅇㅇ
'26.1.9 1:19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요양원도 잘 골라야해요.
좋은 요양원을 잘 골라드리는 것도 자식들이 하는 일.
선택한 요양원이 운영을 잘하고 있는지 살피는 것도 자식들이 하는 일.
울할머니는 복노인이라고 불렸어요.
자식이 7명에 손자손녀 15명.
타지에 있는 사람들은 몇달에 한번이어도
요양원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 자주가는 사람은 매주,
멀리 사는 사람은 몇달에 한번쯤
각자 시간이 될 때 들러도
이틀에 한번은 누군가가 찾아가서 챙겼어요.
그 요양원이 근동에 잘사는 집 노인들만 모였다고 하는 곳이고
시설도 가정집처럼 따뜻하고 분위기가 좋았어도 노인들은 가족만 기다리심.
젊어서 잘나갔던 거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거기서는 가족이 자주 찾아오는 사람이 부러움의 대상.
54. ㅇㅇ
'26.1.9 1:22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요양원도 잘 골라야해요.
좋은 요양원을 잘 골라드리는 것도 자식들이 하는 일.
선택한 요양원이 운영을 잘하고 있는지 살피는 것도 자식들이 하는 일.
울할머니는 같은 요양원 노인분들한테 복노인이라고 불렸어요.
자식이 7명에 손자손녀 15명.
요양원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 자주가는 사람은 매주
멀리 사는 사람들은 몇달에 한번쯤
각자 시간이 될 때 들러도
이틀에 한번은 누군가가 찾아가서 할머니를 챙긴 거죠.
그 요양원이 근동에 잘사는 집 노인들만 모였다고 하는 곳이고
시설도 가정집처럼 따뜻하고 분위기가 좋았어도 노인들은 가족만 기다리심.
젊어서 잘나갔던 거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거기가서도 가족을 찾아요.
가족이 자주 찾아오는 사람이 부러움의 대상.
노인에게 가족은 곧 자식손주.
55. 요양원
'26.1.9 1:25 AM
(118.235.xxx.50)
요양보호사로 2년째 지금 요양원 9개월째 근무해요.
원장. 부원장 모두 간호사인데 어르신들 운동, 식사 엄청 챙겨요.
요양원에서 한달에 한번이상 장어 구워 주는곳 처음 봤어요.
푸짐하게 드리고 식사 엄청 잘 챙겨요.
침대에서 식사하는일 없게 해야 한다고 식사때마다 어르신들 식탁에 모시고 마루에서 같이 움직이게 하고 이래서 처음에는 예전 있던곳 같지않아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르신들 그렇게 돌보는게 맞는거다 생각하니 그리 힘들지 않아요.
사명처럼 생각하는것같아 의료인은 다르다고 느껴요.
어르신들께도 엄청 친절하고 따뜻하게 하세요.
보고배울게 많고 요양원이 절대 다 나쁘지 않습니다. 원장 마인드가 중요한것 같아요.
집에서 어느 누가 이렇게 살뜰히 챙겨주나요.
집이라면 저는 못했을거에요.
좋은 요양원에서 일하는 자부심도 있어요.
크지도 않고 규모는 작아 한분한분 다 내부모같습니다.
56. 요양원
'26.1.9 1:45 AM
(211.234.xxx.80)
비교할 수 있는 카페 없나요.
자랑도 해주고 비난도 하고
검색해서 좋은 요양원 찾을 수 있게 누가 좀 만들어주길 바래요
그래야 악평도 알 수 있고
네아비 식당 평점처럼 볼 수 있으면 좋은데 ㅠ
57. 어휴..
'26.1.9 3:00 AM
(221.138.xxx.71)
모셔본 사람은 알죠...이런 말이 얼마나 의미없는지를...
자식한테 모시라 정신적으로 압박 넣는 것보다.
차라리 요양원 제도를 투명하게 바꾸는 게 현실적일 겁니다.
그리고 자식도 돈 벌어야 요양원 비용 대지요.. 어떻게 그렇게 자주 가겠어요.
요양원에 cctv다는 거 찬성입니다.
58. 어휴..
'26.1.9 3:06 AM
(221.138.xxx.71)
그리고 집에서 케어 하면 뭐 얼마나 잘하겠어요.
치매 오면 어차피 집 밖으로 산책 못나가요. 위험해서.
사실 산책 하는 줄도 모르십니다.
밤에 돌아다니며 손녀 방 열고 들어가는 할아버지.. 그런 치매 오신 할아버지를 어떻게 자유롭게 둬요? 어쩔수 없이 밤에는 방에 가둬 둬야 합니다. 다른 가족들이 위험해서요..
욕창? 그거 집에서는 안 생기는 줄 아십니까?
누군가 계속 시간마다 굴려야 하는데 그거 누가해요?
요즘엔 며느리도 돈 벌러 나가는데 그럼 원글님이 가서 해주실래요??
똥 오줌 못가리면 집에서도 어차피 기저귀 차야해요.
그건 또 누가 갈아요?
노인네라도 무거워요. 기저귀 몇번 갈다보면 성인도 허리나가요.
그러니 힘들어서 자주 자주 갈 수 없게 되지요.
치매 오시고 거동 힘들면 요양원 가실 수 밖에 없고 어차피 그 대접이 그 대접이지요.
치매 환자 집에서 안 모셔본 사람은 몰라요.
어차피 다들 가야하는 곳이라면 적어도 투명하고 정당한 치료 받을 수 있게 제도나 바꿉시다..
59. ㅇㅇ
'26.1.9 6:12 AM
(217.230.xxx.64)
요양원 안가면 대책이 있나요?
자식들도 다들 밥벌이 하느라 하루종일 일하고 자기 가정 챙기고 사는데 나 하나 살자고 그 자식 일도 관두고 같이 무너지자고 해야하는게 맞나요?
동물도 죽을때는 그냥 남한테 피해 안주고 조용히 안보이는데 가서 죽는다고 해요.
지금까지는 전업 주부들 덕에 편히 대접받고 시중받고 늙어갔지만 지금 시대에는 수명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 전업 며느리들이라도 그리 몇 십년씩 시중들고 수발 들 수가 없어요. 그리고 이제는 물가도 놓고 시대가 달라서 다들 맞벌이라서 다들 일하느라 노인들 수발들 가족 없어요. 갈때 되면 그냥 알아서 다들 남한테 피해 주지말고 혼자 가야 하는 시대입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60. ㅇㅇ
'26.1.9 6:14 AM
(217.230.xxx.64)
치매 걸리게 되면 자식도 못알아보는데 자식들 찾아가는것도 별로 의미 없다고 생각되요.
진짜 치매 걸리면 그냥 안락사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무도 못알아보고 남한테 행패나 부리고 개보다 못한 존재가 되서 벽에 똥칠만 하다가 가는 삶이 뭔 의미가 있는건지. 그냥 가고 싶은 사람은 가게 좀 놔주면 좋겠어요.
61. 졸리
'26.1.9 7:25 AM
(210.223.xxx.28)
응급상황에 왜 대응이 빨라야하나요? 그냥 돌아가시는게 최고됴. 거기서 응급상황처치후 병원가면 이젠 요양병원으로 가야할수있죠..그러면 잡안 돈없어져 환자분 몇년 지옥고문당하며 살아야하죠
62. ..
'26.1.9 8:02 AM
(14.55.xxx.159)
치매 걸려 자식 못알아봐도 감정은 있어요
우리 모친은 집안에 못된 남자 안들어 오게 문단속해라가 저녁마다 반복될 때 아들이 오니 얼굴이 환해지며 좋아하시더라고요 누구냐니까 예전에 알던 사람인데 인간성 좋은 사람이라고 너무너무 좋아하던거 생각나네요
치매 걸린 분도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하면 건강상태가 엄청 좋아져요 분하고 억울한 분들은 몸과 맘이 더 병들고요
63. 죽어야 나오는 곳
'26.1.9 8:05 AM
(210.109.xxx.130)
요양원 일단 들어가면 못 나와요.
쭉 거기서 강제 눕혀짐 당하다가 죽어서야 나올 수 있죠ㅠ
그래서 가정용 간병로봇 빨리 나왔음 좋겠어요.
나부터도 요양원 가기 싫어요.
64. 놀마니
'26.1.9 8:15 AM
(118.235.xxx.86)
요양원 가서 흰머리 아닌 검은머리 나셔요.
괜찮은건 어쨋든 단체활동 하면서 외부 자극이 있잖아요.
끼니 제때 나오고요. 식사에 간식에
더 건강해지세요
65. 저는
'26.1.9 8:20 AM
(110.15.xxx.45)
어차피 죽으러 가는 곳.
룸메이트 지옥만 아니면
다른 사항들은 그냥 받아들일거예요
66. 댓글처럼
'26.1.9 8:24 AM
(110.15.xxx.45)
누가 몇번 찾아오나가 뭐가 중요해요
진짜 이런글 의미없네요
요양원 학대 상황 얘기하는거면 몰라도.
67. ...
'26.1.9 8:25 AM
(211.234.xxx.201)
-
삭제된댓글
요양원이랑 요양병원 조차 구분 안되는
콧줄이니 뭐니 막판까지 가서 죽어야 나오는건 요양 병원입니다. 그 정도면 요양원도 안받아줘요.
그리고 본인이 싫다한들 별 수 없어요
노인네들 땡깡이지. 그게 싫으면 간병비 많이 벌어두세요
싫다고만 하지말고
68. ....
'26.1.9 9:06 AM
(211.234.xxx.201)
요양원이랑 요양병원 조차 구분 안되는
콧줄이니 뭐니 막판까지 가서 죽어야 나오는건 요양 병원입니다. 그 정도면 요양원도 안받아줘요.
그리고 본인이 싫다한들 별 수 없어요
노인네들 땡깡이지. 그게 싫으면 재택 간병비 많이 벌어두세요. 싫다고만 하지말고
69. ...
'26.1.9 9:19 AM
(115.138.xxx.39)
자식도 자식인생을 살아야지 늙은부모 수발 든다고 같이 집구석에 갇혀요?
뭐 어쩌겠어요
자연의 순리대로 가는거지
70. 갓난아이 도
'26.1.9 10:17 AM
(183.97.xxx.35)
어린이집에 맡기는 시대에
요양원이 뭔 대수 ..
시대가 변했어요
애가 태어나면 어린이집에 보내고
부모가 늙으면 요양시설에 보내는 시대
71. ...
'26.1.9 10:28 AM
(116.34.xxx.91)
5번이 제일 끔찍
72. 팩트
'26.1.9 11:28 A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버림받은 절망감, 배신감이 기장크고
삶에 대한 기대를 체념하고
스슬 식사거부하고 돌아가시는 사례가 많을 듯
73. 팩트
'26.1.9 11:33 AM
(58.123.xxx.22)
자식에게 버림받은 절망감, 배신감이 가장크고
그로인한 삶에 대한 기대를 체념하고
스스로 식사거부하고 돌아가시는 사례가 많을 듯해요.
집에서 자녀와 거주하는 노인분들은 축복이고
모시는 자녀들도 대단한 분들임
74. ..
'26.1.9 11:35 AM
(106.101.xxx.217)
나이들수록 인지기능도 같이 떨어지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원글의 1~7번은 아직 인지기능이 있는 사람의 입장인거구요.
75. 시대타령은 개뿔
'26.1.9 11:38 AM
(58.123.xxx.22)
갓난아이 도
'26.1.9 10:17 AM (183.97.xxx.35)
어린이집에 맡기는 시대에 요양원이 뭔 대수 ..
시대가 변했어요
애가 태어나면 어린이집에 보내고
부모가 늙으면 요양시설에 보내는 시대
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비교를 해도 에휴..
한사람의 한평생을 감히 요양원이 뭔 대수라니요?
그 분들이있기에 댁도 태어나서 사는 겁니다.
76. 위 58.123
'26.1.9 11:5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반어법도 모르는 수준이면
나내지 마세요
77. 위 58.123
'26.1.9 11:51 AM
(183.97.xxx.35)
반어법도 모르는 수준이면
나대지 마세요
78. 그런데
'26.1.9 11:55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요양원에 간다고 왜 자식에게 버림받았다고 하거나 배신감을 느끼는 거죠? 요양원 갈만큼 내가 늙어 못움직이고 대소변못가리고 밥먹을 수도 없는데 그런 나를 탓해야지요. 자식이 무슨 죄냐구요.
79. ㅇㅇ
'26.1.9 12:07 PM
(112.154.xxx.18)
태어나게 해준 게 대단한 은공인가요?
태어나게 해서 사랑으로 키워야 은공인 거죠.
모든 부모가 자녀를 사랑으로 대하지 않아요.
자녀를 자신의 인생을 위해 이용하는 부모도 있어요.
효의 가치를 아무 가정에나 들이밀지 마세요.
80. ...
'26.1.9 12:34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감히 요양원이래 ㅉㅉㅉ
노인이 되엉늙어서 치매오면 요양원 가는거지
여기에 감히 붙이는게 시건방이죠. 순리대로 사고하고 사세요. 요양원 안가면 방법있어요?
사람들이 태어난게 노인들 치매수발,똥수발 24간 케어하라 낳은거 마냥. 효녀,효도 하던 인간들이 그나마 요양원
보내는겁니다.
그건 뭐 공짜인줄 아시나보네
81. ..
'26.1.9 12:36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감히 요양원이래 ㅉㅉㅉ
노인이 되엉늙어서 치매오면 요양원 가는거지
여기에 감히라 붙이는게 시건방진거죠. 순리대로 사고하고 사세요. 요양원 안가면 방법 있어요?
사람들이 태어난게 노인들 치매수발,똥수발 24간 케어하라 낳은거 마냥사고하네. 효녀,효도 하던 인간들이 그나마 요양원 보내는 겁니다.
그건 뭐 공짜인 줄 아시나보네
돈 없어 집구석에 처박혀 학대받는거 보단 낫아요.
82. ..
'26.1.9 12:37 PM
(1.222.xxx.117)
감히 요양원이래 ㅉㅉㅉ
노인이 되어 늙어서 치매오면 요양원 가는거지
여기에 감히라 붙이는게 시건방진거죠. 순리대로 사고하고 사세요. 지금이 유교조선시대인줄
요양원 안가면 방법 있어요?
사람들이 태어난게 노인들 치매수발,똥수발 24간 케어하라 낳은거 마냥사고하네. 효녀,효도 하던 인간들이 그나마 요양원 보내는 겁니다.
그건 뭐 공짜인 줄 아시나보네.
돈 없어 집구석에 처박혀 학대받는거 보단 낫아요
83. 보은
'26.1.9 12:43 PM
(1.242.xxx.150)
-
삭제된댓글
여기 내가 키운 자식이 보은으로 다 해줄거라고 철석같이 믿고있는 노인분들 많으신데 충격이..
84. ..
'26.1.9 12:4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참고로
치매 초기 노치원 보냅니다. 유치원 마냥 태워주고 태워오고
그것도 경쟁율 치열 자리가 없어요. 대기도 수년식 걸리고
감히 따위 운운하기전에 늙는거 인지하세요.
늙는게 어떤건지...노화라 달라요. 이렇게 무지한 노인들이
가면 죽는줄 아는 헛소리나 헤대지
노인들 인식부터 문제 자기들은 엄청난효도 한
것도 아닌 사람 수두룩하면서
85. ..
'26.1.9 12:44 PM
(1.222.xxx.117)
참고로
치매 초기 노치원 보냅니다. 유치원 마냥 태워주고 태워오고
그것도 경쟁율 치열 자리가 없어요. 대기도 수년식 걸리고
애는 덩치라도 작지 성인을 애들처럼 케어
감히 따위 운운하기전에 늙는거 인지하세요.
늙는게 어떤건지...노화라 달라요. 이렇게 무지한 노인들이
가면 죽는줄 아는 헛소리나 헤대지
노인들 인식부터 문제 자기들은 엄청난효도 한
것도 아닌 사람 수두룩하면서
86. 00ㅇㅇ
'26.1.9 12:44 PM
(1.242.xxx.150)
여기 내가 키운 자식이 보은으로 다 해줄거라고 철석같이 믿고있는 노인분들 많으신데 충격이..싫으면 재택으로 쓸 간병인, 수행비서 쓸 돈이라도 만들어놔야죠
87. ....
'26.1.9 12:58 PM
(125.143.xxx.60)
자식들 삶이 있는데 노인 모시라는 건 말도 안돼고요.
당연히 요양원 가야죠.
근데 저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인지...
장수가 재앙입니다.
88. 추천부탁
'26.1.9 1:33 PM
(106.101.xxx.109)
좋은 요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89. ....
'26.1.9 2:21 PM
(14.32.xxx.44)
-
삭제된댓글
자기 몸도 스스로 어찌 못 하는 지경되면
그냥 요양원 가세요들 !!
노인들끼리 무슨 고려장처럼 치루는거처럼 잘못알고
유언비어 퍼트리는데
집에서 근력 다 빠지고 시체처럼 사는게 더 비참한거예요
자식이 케어하는 것도 멀쩡할 때 하는거지
정신줄 오라가락하는데 무슨
여기서도 늙으면 죽어야지 이딴 소리 협박인게
요양원 죽을까 무서워 못가는 늙은이들 잘도 죽겠네요
90. .....
'26.1.9 2:22 PM
(14.32.xxx.44)
-
삭제된댓글
자기 몸도 스스로 어찌 못 하는 지경되면
그냥 요양원 가세요들 !!
노인들끼리 무슨 고려장처럼 치루는거처럼 잘못알고
유언비어 퍼트리는데
집에서 근력 다 빠지고 시체처럼 사는게 더 비참한거예요
자식이 케어하는 것도 멀쩡할 때 하는거지
정신줄 오라가락하는데 무슨
여기서도 늙으면 죽어야지 이딴 소리 협박인게
요양원 죽을까 무서워 못가는 늙은이들 잘도 죽겠네요
91. .....
'26.1.9 2:23 PM
(14.32.xxx.44)
자기 몸도 스스로 어찌 못 하는 지경되면
자식들이 보내준다 할 때 그냥 요양원 가세요들 !!
노인들끼리 무슨 고려장처럼 치루는거처럼 잘못알고
유언비어 퍼트리는데
집에서 근력 다 빠지고 시체처럼 사는게 더 비참한거예요
자식이 케어하는 것도 멀쩡할 때 하는거지
정신줄 오라가락하는데 무슨
여기서도 늙으면 죽어야지 이딴 소리 협박인게
요양원 죽을까 무서워 못가는 늙은이들 잘도 죽겠네요
92. ㅇㅇㅇㅇ
'26.1.9 3:34 PM
(221.147.xxx.20)
원글님은 그럼 요양원 안들어가고 자식들에게 기대어 그 희생으로 살 생각이에요?
93. ㅡ,ㅡ
'26.1.9 4:02 PM
(220.78.xxx.94)
7번 슬프네요....ㅠㅠㅠ 슬퍼서 울다 포기하고 체념한다는게 ㅠㅠㅠ
94. 길손
'26.1.9 4:04 PM
(223.38.xxx.237)
관리할 정신력이 없는데 돈이 천억있어도 무슨소용이 있나요?
간병인 수행기사 월급을 챙길수가 없는데요(자식 없는 사람)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저의 육체력 정신력이 없어질 즈음 생의 마지막 날이 되길 소원합니다. 안락사 존엄사를 도입되게 해주세요.
95. 111111111111
'26.1.9 4:04 PM
(61.74.xxx.76)
이런거보면
1. 치매안걸리게 관리하자
2. 치매걸려 요양원보낸 부모님(나자신포함) 가족이 자주 찾아봐서 방치하지못하게 하자
답인거같네요
96. 길손
'26.1.9 4:07 PM
(223.38.xxx.237)
댓글보니 더 깊은 통찰이 필요한 댓글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현실을 자세히 보게 해주세요.
97. ..
'26.1.9 4:25 PM
(61.254.xxx.115)
고부갈등땜에 합가해서 사는 시대도 아니고 치매안걸리게 운동하고 건강관리하다가 치매오거나 내손으로 거동못하면 요양원 가야됩니다.자식이 있으나 없으나 같습니다.합가하면 부모 빨리 죽었으면 바라게 됩니다 .긴병에 효자없다고 늙고 냄새나는 엄마랑 살아서 너무좋아 할사람 없습니다.돈까지 없음 장수하면 재앙입니다.
98. ....
'26.1.9 4:25 PM
(211.218.xxx.194)
놀랍지 않고 그럴것 같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찾아가는 분도 있어요.
저희 친정엄마가 그러셨고,
제 직장동료(남)이 그러고 있고.
요양원에 있다는건 부모가 사라진건 아니고, 다만 내가 모시는 것보다 덜 힘든 것 뿐.
늙은 부모 집에계시던 요양원에 계시던 규칙적으로 찾아 뵙는거는
귀찮은 사람은 귀찮겠죠.
99. ....
'26.1.9 4:27 PM
(211.218.xxx.194)
근데 치매라도
순순한 사람이 있고
도와주는 의료진한테 쌍욕하고 사납게 구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진짜 문제인듯.
100. ..
'26.1.9 4:41 PM
(110.15.xxx.91)
요양원은 이제 누구나 받아들여야 되는 곳이예요
자식있어야 한두 명인데 그들은 자기 인생 살고 노인도 기대지 말고 살아야돼요
예전이야 노인부양의 책임을 가정이 졌지만 이제 사회에서 관리할 제도가 있으니 다행이죠
요양원 시설을 발전시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나이가 됐을 때 자연스럽게 가야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101. 생각의 전환
'26.1.9 4:47 PM
(121.134.xxx.116)
노인들 요양사 개념 없고 요양원 제대로 없던 시절
이야기 하시는데
그냥 이제는 스스로 제어 못 할 정도로 늙으면 그냥 필수
라고 외우세요. 그 정도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요양원 입니다.
가기 싫은거는 누구나 마찬가지 군대가 의무인 것 처럼 가기싫어도 거기 가는게 맞아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
효도란 미명아래 자식들 희생바라는게 노욕이네요
102. ㄹㅁㅇㄴ
'26.1.9 4:49 PM
(1.242.xxx.211)
5번은 달라요
인지있는 노인을 그 정도로 방치하지 않습니다
방도 바꾸고 층간 이동도 시킵니다
물론 수없이 바꿔서 더이상 이사갈 곳이 없는 노인도 있지만요
103. ...
'26.1.9 7:49 PM
(119.202.xxx.232)
제일 좋은건 집에서 자다가 저 세상 가는게
베스트인데 그게 안 되니...
안락사,존엄사를 허용해 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