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 고3여학생인데요

고2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26-01-08 18:38:23

중2때부터 공부는 손놓았고 고등2년 내내

정말 정신 안차리고 핸드폰만 보고 살았어요

저도 자연스럽게 아이 공부 포기하고  있었고

부끄럽지만 입시에 대한것도 몰라요

근데 갑자기 대학은 가야될것 같은지

인강을 듣는다고 해요 어디 학원갈 수준은

안되고 수업듣는 다면 과외인데 그건 형편상

어렵습니다 ㅠㅠ    메가스터디 얘기를 하더니

지금은 또 이비에스 얘기하고  내신은 6이나 7등급이라  포기고 수능에 올인해야 하는데

저희애같이 기본 수준 안되는 아이가 들을수

있는 인강 추천부탁드려요 참 아이는 문과입니다

IP : 1.228.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신
    '26.1.8 6:42 PM (210.100.xxx.239)

    6~7등급이 혼자 수능에 올인 못합니다
    누가 꼭 도와줘야해요
    아이 입시까지 사교육없이 제가 도와 공부한 입장에서
    엄마가 같이 ebs들으세요
    중등수준에 머물러있을거고 예비고1꺼부터 차근차근
    메가는 이과생들 중심이고
    ebs에 익숙해지면 그다음 대성이든 메가든 조금씩 넓혀나가는데 혼자 못할 수준의 학생이라는 건
    꼭 알아두셔야해요

  • 2. ..
    '26.1.8 6:44 PM (118.235.xxx.24)

    이투스나 마이맥 알아보세요
    1년치 프로그램 따라가는 강의가 있나보더라구요 사탐은 그거따라 하고 수학 영어는 기초 수업으로
    입시 보니 전과목을 다 공부 해야 하는게 아니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더라구요 대충 어느과 가고싶은지 정해서 그 학교들은 정시에 어떤 과목 비중을 높게 보는지 찾아보세요

  • 3. 버도
    '26.1.8 8:05 PM (211.211.xxx.168)

    메가보다는 대성 마이맥이나 이투스가 나을 것 같아요,
    그 이전에 EBS 수능특강으로 기본기 다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jelpy/224127531952?isInf=true&infParams=eyJzY2lkIjoxN...

  • 4. 혼자어려워요
    '26.1.8 9:19 PM (58.79.xxx.38)

    혼자 뭔가 할 수 있는 아이일까요?
    엄마가 잘 알지 않을까요?
    인강 혼자 알아서 끌어갈 정도의 아이면
    걔 인생 걱정 안해도 됩니다
    혼자 해나가는 거 저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인강 알려드려도 소용없어요
    인강이 그렇게 좋은데 왜 다들 학원다니고 과외할까요
    누군가 강제로 끌고 가며
    하나 하나 알려줘야 해요
    인강 어렵습니다
    또래 아이 키우고 있는데
    안 하던 공부가 그렇게 쉽게 따라잡히지 않아요
    포기하란 말이 아니라
    정말 악착같이 매달려야 한단 거죠

  • 5. 6-7
    '26.1.8 9:48 PM (118.235.xxx.114)

    6-7등급이면 혼자서 내가 인강 보고 한다면 영어 수학은 중학교 수학부터 들어야 하고 그나마 국어나 사탐 같은 건 메가스터디 들어도 되겠네요
    그런데 그 등급에서 내아이가 인강만 보고도 성적이 급상승 하여 인서울 대학 갔다 이런 기대는 내려놓긴 해야해요

  • 6.
    '26.1.8 9:50 PM (61.43.xxx.159)

    저도 동감이요..
    인강이 쉽게 접하긴 하지만 맘 잡고 하기가 쉽지 않아요..ㅠㅠ
    그럼에도 아이가 하고자 한다면 방학때 열심히 해보는 것도 좋다고 봐요.. 결과를 떠나서요

  • 7. 기대없음
    '26.1.8 10:47 PM (1.228.xxx.71)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는 큰 기대는 없고 그냥 지방이라
    집근처 대학이라도 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ㅠㅠ

  • 8. . .
    '26.1.9 3:53 AM (175.119.xxx.68)

    그 등급이면 인강 신청해도 강의 안 들을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920 사춘기 아들이 요리 못하는 엄마밥이 좋다네요(집밥 메뉴 추천받아.. 9 ㅇㅇ 2026/01/09 2,088
1786919 헬스장 피티 질문받아 보오 19 나야 2026/01/09 1,792
1786918 그럼 이혜훈 반포 청약(40억 로또)은 취소되나요 27 궁금 2026/01/09 4,289
1786917 황운하 : 김민석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 법안의 심각한 문제점들 6 ㅇㅇ 2026/01/09 1,282
1786916 호주 브리즈번 여행중입니다 8 여름나라 2026/01/09 2,131
1786915 모임에서 짜증나는 사람 6 모임 2026/01/09 4,005
1786914 90 넘었는데 건강하신 부모님들 11 2026/01/09 5,528
1786913 호텔 조식 글 카드 연2회 조식5만원 할인 7 000 2026/01/09 3,367
1786912 시의원,구의원 꼭 필요할까요? 16 새벽 2026/01/09 2,147
1786911 평생 기다려야 하는 삶 VS 기다릴 것이 없는 삶 4 못자란아이어.. 2026/01/09 3,277
1786910 쪼리신발 아쿠아슈즈 대체 가능한가요? 3 푸켓 2026/01/09 556
1786909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5 ㅇㅇ 2026/01/09 3,324
1786908 명언 - 아름다운 사람 1 ♧♧♧ 2026/01/09 1,070
1786907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14 .... 2026/01/09 1,378
1786906 박나래건도 보면 9 연예인 2026/01/09 6,396
1786905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4 ........ 2026/01/09 2,746
1786904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8 .. 2026/01/09 4,110
1786903 새로생긴 문화? 1 ㅂㅅㅌ 2026/01/09 1,574
1786902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13 부모님 2026/01/09 4,565
1786901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2026/01/09 1,264
1786900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2026/01/09 4,578
1786899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82 2026/01/09 15,747
1786898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9 . 2026/01/09 2,503
1786897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9 2026/01/09 2,280
1786896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5 0000 2026/01/09 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