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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치있게 인생을 보내려면~?

궁금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26-01-08 18:25:48

일안하거나 적게 하시는 분들이요

주로 남는 시간에 뭐 하시나요?

 

저는 일주일에 주3일정도 일하게 되었는데요

인생을 가장 가치있게 보내려면

쉬는 날에 뭘 하면서 보내야 할까..

지금 이걸 연구하고 있어요

 

분위기 좋은 카페가는거나 여행 맛집..

이런거는 주구장창 하다보면

어느순간 시들해지는거 같아요

 

이제부터 죽 쉰다고 할때  

(여가시간이 많아진다고 할때)

가장 가치있게 인생을 보내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IP : 14.56.xxx.2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해본거
    '26.1.8 6:28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해보기
    인간의 뇌에서 도파민 터지는게 기대감이래요
    하는거 늘상하거나
    목표를 이루는 획득은 별 재미를 못느낀데요.

  • 2. ...
    '26.1.8 6:31 PM (106.101.xxx.112) - 삭제된댓글

    내가 정신이 고양되고 행복한 마음이 되는 일을 해야죠.
    그게 가치있는일이겠죠.

  • 3. 저요
    '26.1.8 6:50 PM (220.73.xxx.71)

    제가 주3일 일하는데요

    나머지 시간에 제관리에 힘써요
    허리 디스크때문에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다 좋아졌어요

    일주일에 6일 운동 돌아가면서 여러개해요
    요가 필라테스 수영 헬스 등
    그 사이에 자세교정 이런것도 중간에 하기도 하고
    이러다보니 몸에 복근도 생기고 체지방도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디스크도 관리되고요

    그리고 피부과도 주기적으로 가서 관리하고요
    여튼 그외 제 자신 관리에 모든걸 쏟는데요

    이게 가치있다고 볼순 없겠죠
    가치있는건 남 돕는 일이겠죠??
    그건 좀더 늙어서 하려고요 ㅎㅎ

    근데 일단 저는 제 관리에 엄청나게 집중해서 해보고 있어요
    저속노화라는거에 푹빠져서 일단 해보려고 했거든요

  • 4. .....
    '26.1.8 7:05 PM (119.71.xxx.80)

    비슷한데 저는 디지털 노마드라 해외살이 겸해서 살아요
    일년을 그렇게 살았다니 시간이 엄청 빨리 가는 느낌
    이번에 외국집 1년 계약 연장 했어요
    건강이 허락하는 한 그렇게 살려구요

  • 5.
    '26.1.8 7:26 PM (59.30.xxx.66) - 삭제된댓글

    오늘은
    아침을 간단히 먹고
    영어와 한자 공부 좀하고
    수영연습하러 갔다 오는 길에
    마트 가서 간단히 장보고 왔어요

    보통 오후에는 집안 일을 해요.
    세탁기 돌리거나 빨래 정리하고
    요린이라 못하는 유튜브보고 음식을 해요

    오늘 점심에는 감자 그라탕과 샤워크림 넣은 감자 샐러드했어요.
    이른 저녁을 먹고 디카페인 커피 마시고
    이제야 침대에 누워서 뉴스를 보면서 이제야 폰해요.

    올 봄에 친구들이랑 해외 여행을 가느라 요즘 옷 쇼핑해요
    담에는 미서부와 동부도 가려고요.

    내일은 문화센타 모임에서 점심 약속있고요
    다담주에는 친구들 모임 있어요.

    매일 뭔가를 해요.

    어제는 낮에 셀프 세차도 하러 갔다 왔어요
    내일은 수영 강습도 있어요

  • 6.
    '26.1.8 7:27 PM (59.30.xxx.66)

    오늘은
    아침을 간단히 먹고
    영어와 한자 공부 좀하고
    수영연습하러 갔다 오는 길에
    마트 가서 간단히 장보고 왔어요

    보통 오후에는 집안 일을 해요.
    세탁기 돌리거나 빨래 정리하고
    요린이라 오늘도 유튜브보고 음식을 해요

    오늘 점심에는 감자 그라탕과 샤워크림 넣은 감자 샐러드했어요.
    이른 저녁을 먹고 디카페인 커피 마시고
    이제야 침대에 누워서 뉴스를 보면서 이제야 폰해요.

    올 봄에 친구들이랑 해외 여행을 가느라 요즘 옷 쇼핑해요
    담에는 미서부와 동부도 가려고요.

    내일은 문화센타 모임에서 점심 약속있고요
    다담주에는 친구들 모임 있어요.

    매일 뭔가를 해요.

    어제는 낮에 셀프 세차도 하러 갔다 왔어요
    내일은 수영 강습도 있어요

  • 7. ㅁㅁ
    '26.1.8 8:23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지적, 정신적인 충족감에는 독서만 한 게 없다고 생각해요.
    문학,미술,건축 등등 관심분야 책 리스트 만들어두고 도서관에서 3주간(최대 대출기간) 읽을 책 빌려오는 루틴을 몇년 째 하고 있습니다.
    제겐 여행도 독서의 확장예요. 거의 많은 정보,사유가 책에서 시작되니까 그걸 직접 체험,확인하는 차원에서 여행지를 고릅니다.

  • 8. ㅁㅁ
    '26.1.8 8:38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독서ㅡ지적, 정신적인 충족감에 최고입니다.
    문학,미술,건축 등등 관심분야 책 리스트 만들어두고 도서관에서 3주간(최대 대출기간) 읽을 책 빌려오는 루틴을 몇년 째 하고 있습니다.

    여행ㅡ내 나라, 내 행성의 멋진 자연 풍광들 못 보면 나중에 거동 힘들 때 후회될까봐 체력,재력이 닿는 한 많이 경험하려고 해요

    일단 이 두 가지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렇게 나 자신만을 챙기며 사는 게 진정 '가치있는 삶'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매월 소액씩 기부는 해왔는데 조만간 친정에서 유산 받으면(많지는 않아요) 그것도 기부, 만약 남편 먼저 떠나면 제 남은 재산도 사후기부 약정하려고요.
    올해는 봉사활동거리 찾아보려고요.

  • 9. ㅁㅁ
    '26.1.8 8:42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독서ㅡ지적, 정신적인 충족감에 최고입니다.
    문학,미술,건축 등등 관심분야 책 리스트 만들어두고 도서관에서 3주간(최대 대출기간) 읽을 책 빌려오는 루틴을 몇년 째 하고 있습니다.
    여행ㅡ내 나라, 내 행성의 멋진 자연 풍광들 못 보면 나중에 거동 힘들 때 후회될까봐 체력,재력이 닿는 한 많이 경험하려고 해요

    일단 이 두 가지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렇게 나 자신만을 챙기며 사는 게 진정 '가치있는 삶'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매월 소액씩 기부는 해왔는데 나중에 친정에서 상속 받게 되면 그것도 기부, 만약 남편 먼저 떠나면 제가 쓰고 난 재산도 사후기부 약정하려고요. 올해는 이 지역에서 봉사활동할 거리 뭐 있나 찾아보려고 합니다.

  • 10. ㅇㅇ
    '26.1.9 2:52 AM (61.79.xxx.223)

    해보기
    인간의 뇌에서 도파민 터지는게 기대감이래요
    하는거 늘상하거나
    목표를 이루는 획득은 별 재미를 못느낀데요.2222

  • 11. ...
    '26.1.9 3:58 AM (58.231.xxx.145)

    공부해요.
    하고싶은거 하고요
    날마다 뭔가를 끊임없이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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