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먹는거가 당연히 집밥 먹고
소식가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대식가는 아니에요
그리고 자연과 친하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그렇고요
그리고 연금을 받거나 등등
큰 스트레스가 없어요
건강은 타고 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가 중요한 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일단 먹는거가 당연히 집밥 먹고
소식가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대식가는 아니에요
그리고 자연과 친하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그렇고요
그리고 연금을 받거나 등등
큰 스트레스가 없어요
건강은 타고 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가 중요한 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건강한 91세인데 대식가입니다 . 형제분들도 97세 96세 93세 다 살아 있으신거 보니 유전같아요
모든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
스트레스 없고 연금 받으면 오래 살듯
나이가 들수록 없던 걱정이 생겨서 스트레스 안받기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지금부터 마음 건강도 몸건강만큼 잘 챙겨보려고요
93세소 돌아가신 아버지는 적당하게 드셨고
간식도 안드셨어요. 고혈압 당뇨도 없었고요
작년에 구순 잔치한 모친은 고혈압에 당뇨 있어요
젊어서는 잘 드셨는데 입맛 없으시다고
점점 적게 드시네요
잘 드시던 고기도 별로 안좋아하시네요
93세에 몇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는 적당하게 드셨고
간식도 안드셨어요. 고혈압 당뇨도 없었고요
작년에 구순 잔치한 모친은 고혈압에 당뇨 있어요
젊어서는 잘 드셨는데 입맛 없으시다고
점점 적게 드시네요
잘 드시던 고기도 별로 안좋아하시네요
구순 아버지 1~2년 전까지도 대식가였어요.
저보다 잘 드셨는데 요즘 부쩍 못드시네요.
밥 한공기로 종일 드세요.
시댁을 보면 희생하는 자식이 꼭 있어요
사돈어르신들이 모두 팔순구순을 넘으셨지만 건강하시고
오히려 우리언니가 더 자주아프네요
언니시댁에서 크지않은 재산이라고 주었기 망정이지
생으로 합가였다면 속이 무지 상할거 같아요
경조비 송금하는거나 기타등등 언니가 다 알아서 하니
어르신들은 명령만 하면 끝이고 즐겁게 사십니다
저희 엄마 하루2끼 드시는데 밥은 1공기 반정도 어떨땐 2공기도 드시고 너무나 맛있게 드세요
저보다 밥양이 많아요
약 드시는거 없고 그래도 발시리다 하고 청력이 안좋아요
90세 신데 외모는 또래 보다 젊어 보이세요
엄청 잘드세요 나보다도 더
부대끼지도 않으신가봐요
외할머니가 성격이 유했고 육식채식 안가리고 잘드셨어요 운동이야 못하시기도했지만 그옛날분들 운동들많이 히시진않았던 시절인거같아요
우리 시어머니 진짜 잘 드세요
몸무게가 70키로고요
삼계탕, 설렁탕, 갈비탕등
외식 가시면 남김없이 다 드세요
소화력이 아주 좋으세요.
아들들보다 더 많이 드셔요
통계가 없죠. 유전자예요.
왕 예민해요
성질도 안좋아요 ㅠ
불평불만 이 얼마인지
진짜 뭐하나 맘에 드는거 본적없어요
꼬장꼬장해요
올해 96살
35키로에요
요양원에 계시는데 별나다고 다 두손두발 들었데요
울집에서 젤 장수하고
기억력도 50대딸들 70대 아들들 보다 좋아요
귀도 하나 안먹었어요
눈이 안보이고 제때 수술을 못해 드려서
예전엔 사느라 ㅠ 힘들어서
아직도 삶의 끈을 안놓고
이런음식 저런음식 타박하시고
딸들이 한달에 한번 면회에 과일 음식해갖고 가도
요양원에 있는게 감옥 같다고
집에 가고 싶어하고 맘은 청춘이세요
뼈밖에 없으니 볼때마다 안됐는데
또 저렇게 힘들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해요 ㅠ
큰병없고 유전자가 좋고 관리도 잘 하죠
근데 80 넘으니 정신도 흐려 몸도 망가져
힘들다고 죽고싶다고만 하네요
그래도 90은 사실거 같아요
아직 살아계신 집안어른
초대식가입니다.식탐도 장난아니고요
남들한테는 막 하고 막 쏘아서 푸는데
본인은 스트레스 풀리고 안받으니 장수하더군요
주변을 보면 수명은 타고나는것같아요 근데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오래사는것같네요
시모가 오래 못살것같다고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했는데 지금 90세 바라보고 계세요 아프다면서 먹고싶은건 많으시네요
특별히 결혼을 잘 못하지 않는 한
유전 같아요.
장수 유전자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