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견을 병원 치료 안받고 100프로 나을 수도 있나요?

... 조회수 : 3,596
작성일 : 2026-01-08 16:36:00

오십견 진단만 병원에서 받고

그 후속 치료는 전혀 안하는거 말예요

 

예를 들면 주사, 물리치료, 도수치료, 재활치료, 체외충격파 등 병원에서 제공되는건 전혀 안받는거요

 

그리고 자기 혼자서 오십견을 100프로 나은 사람이 많을까요??

오십견이 온 팔이 정상일 때와 100프로 똑같아지는거요

80프로 정도 좋아지는거 말구요

 

제가 시간은 가는데 주사를 맞을까 말까 고민되서요

IP : 118.235.xxx.21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4:37 PM (1.232.xxx.112)

    스트레칭만이 답입니다.
    저 포함 혼자서 오십견 나은 사람 많아요. 90% 치료된 수준임
    유튜브 보면 운동 엄청 많이 나옵니다.

  • 2. 백프로
    '26.1.8 4:39 PM (58.29.xxx.96)

    나아요
    도르레운동으로 두어깨 고치고
    아프지 않게 하려고
    어깨스트레칭합니다.
    그전보다 더 좋아졌어요
    뒤로 브라끈까지 손이 닿아요

  • 3. 지인
    '26.1.8 4:40 PM (211.209.xxx.83) - 삭제된댓글

    2차 병원에서 수술권함
    경ㅎ 대 mri찍고
    따뜻한온탕에 40분 목까지 잠기게하라는 말듣고
    1달시행 지금은 좋아졌다고함

  • 4. 저도
    '26.1.8 4:40 PM (180.70.xxx.42)

    1년 쯤 걸렸어요.
    전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다가 8개월쯤부터 갑자기 50% 80% 이런 식으로 훅훅 낫더라고요. 물론 지금은 100% 다 돌아왔고요.

  • 5. ...
    '26.1.8 4:40 PM (211.218.xxx.194)

    저희엄마 약만 먹고 운동해서 요즘은 어깨 이야긴 안해요.
    70대 초에 그러셨는데.

    물론 계속 늙어가니까 예전이랑 똑같지 않더라도 회복이 덜된건지, 그냥 노환진 알수 없죠.

  • 6. 김말이
    '26.1.8 4:40 PM (175.125.xxx.156)

    어떤 병원 약물 치료없이 자연적으로 나았어요. 지금은 100프로 괜찮아요. 아프더라도 스트레칭 조금씩 하긴 해야해요.

  • 7. .......
    '26.1.8 4:41 PM (119.71.xxx.80)

    병원치료 받은 분들 주변에 보니 완치가 힘들고 계속 반복이더라구요. 6개월 이상 운동 하다가 나아지는 중이예요.
    운동으로 효과를 보고나니 가능성이 느껴져서 계속 운동하고 있는데 운동초기에는 저도 갈등이 많았어요.
    지금은 철봉 매달리기도 가능해요
    스트레칭부터 시작하세요
    저는 차 문 열고 내리는 것도 팔이 아파서 힘들 정도로 심하게 안 좋았어요

  • 8. 저요!!
    '26.1.8 4:41 PM (121.161.xxx.137)

    한두번 병원 가보고 주사가 넘 아파 안가고
    포기하고 살았는데
    재활훈련하는 분이 어깨를 으쓱으쓱 올리는 운동을
    해보라하더라고요 처음에 으쓱 올릴때는 정말
    찢어질듯 아팠는데 그거하나라도 꾸준히 하자 해서
    했더니 어느새 말끔!!!
    주위에 오십견 있는 분들에게 제가 으쓱으쓱 전도사에요
    꼭 해보세요 하나부터 시작해서 점점 늘려가시면 돼요
    반드시!!! 낫습니다

  • 9.
    '26.1.8 4:43 PM (211.63.xxx.148) - 삭제된댓글

    저 헬스한지 일주일밖에 안돼요 신년다짐으로 시작했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왜 진작 안했나싶어요
    머 대단하게 한것도 아니고 20분 런닝머신 20분 웨이트이것저것 깔짝 했는데도요~~~운동 강추합니다

  • 10. 원래
    '26.1.8 4:43 PM (73.109.xxx.54)

    혼자 나아요
    6-18개월 걸려요
    그동안 안써서 굳을까봐 운동하는 거구요

  • 11. 그게요
    '26.1.8 4:46 PM (118.220.xxx.145)

    극심한 통증 지나고 이것저것 해보다 어느순간 통증이 없어진걸 느껴요. 시간이 답이에요.

  • 12. 저는요
    '26.1.8 4:47 PM (211.169.xxx.156)

    오십견 따오 치료 안했는데, 회복되는데 2년여 걸린 거 같고요.
    시간이 약은 맞는데 100프로 아니고 90프로 정도로 회복된 듯 하다가, 그후 2년 또 시간지나니 뿌득뿌득 관절이
    2-30프로 안좋아져서 오십견 또 오나 걱정했어요.
    어디선가 보니까 시간이 약이다라고 치료 필요없다라는 곳도 있는 거 같고,
    어디 프로에서는 치료가 필요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완전 회복도 안되고 또 온다고 하고
    저도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 13. 1년 걸려요
    '26.1.8 4:47 PM (121.166.xxx.208)

    병원 돈 갖다주지 마세요

  • 14. ..
    '26.1.8 4:48 PM (121.183.xxx.234)

    전 4개월후 95프로 돌아왔어요.
    어느 순간 괜찮아졌어요

  • 15. ㅁㅁ
    '26.1.8 4:51 PM (112.187.xxx.63)

    뭔 통증이든 죽을거 같은거 참고 개기면
    80퍼 이상 자연 치유라고
    정선근 교수 대놓고 말해 주잖아요

  • 16. ..ㅇ
    '26.1.8 4:56 PM (39.113.xxx.157)

    처음엔 병원도 가보고 도수치료, 스트레칭 교육도 받았지만,
    특별히 스트레칭을 하거나 그러지 않았는데
    2년쯤 지나니 70프로는 통증이 사라졌어요.

  • 17. 찬란
    '26.1.8 4:59 PM (1.228.xxx.227)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요
    첨엔 아프고 불편해서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는데
    그게 단시간내 고쳐지는게 아니더라고요
    거기 신경쓰지말고 일상생활하다보면 어느새 나아있었어요

  • 18. 그게
    '26.1.8 5:03 PM (112.121.xxx.212)

    원래 시간 지나면 별 치료없이도 나아요

  • 19. 그냥
    '26.1.8 5:04 PM (211.234.xxx.161)

    병원가도 안가도 치유하는데 비슷한 시간 걸리는것 같고요
    병원가면 통증이 관리되는데
    굳이 안거고 그 통증과 불편함을 견딜 이유가 없죠 도대체 왜;;;
    돈은 이럴때 쓰라고 버는거죠

  • 20. . . . .
    '26.1.8 5:14 PM (175.119.xxx.68)

    그냥 두었더니 자다가 옆 사람이랑 부딪히기만 해도 비명 지를 정도가 되더라구요. 병원 이주씩 몇개월 다니고 보험으로 일부 환급 받았어요.

  • 21. ...
    '26.1.8 5:14 PM (223.38.xxx.66)

    증상마다 통증차이따라 오십견이라도 치료법이 다를거 같아요
    병원마다 오십견 이렇게 심한 경우는 처음이다했어요
    발병후 통증으로 3개월동안 아예 잠을 못 잤어요
    한의원 다니며 봉침 맞고 스트레칭(도르레 철봉)을 하면 할수록 통증이 더 했어요 결국 정형외과 신경주사 3회로 통증이 사라지고
    그후 열심히 스트레칭(도르레 철봉 특히 t바 효과 짱)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아침일어나 뜨고운 물 샤워하고 마사지크림(후끈후끈해져 관절움직임을 부드럽게) 식사후 동네 운동기구 1시간
    저녁식사후 동네운동기구 30분 취침전 스트레칭
    집에서 스트레칭할때 t바는 자주 꼭 해줬어요
    유튜브에 오십견 도움되는 스트레칭 위주로 시간날때마다 해 줬어요
    전 통증이 무척 심했거든요
    통증이 심하면 주사맞고 스트레칭해주세요
    아픈데도 몇달 쌩으로 아프게 운동하다
    주시맞고나니 잠도 통증도 없어 더 열심히 스트레칭할 수 있었어요
    칫솔도 무거워 들 수 없었고 화장실이며 머리감기 옷입기도 힘들었어요

  • 22. 저요~
    '26.1.8 5:25 PM (180.231.xxx.239)

    오십견으로 열중쉬어도 못하고 옷입거나 재채기도 못할만큼아팠고 잘때도 뒤척이기 어려워서 그냥 1년정도 소파에서
    한쪽 등만 붙이고 잘정도였는데요 일년쯤 지나니 어느순간
    나있어요
    그러다 반대쪽 어깨도 똑같은 증세길래 또 한 일년 살살 움직여만주고 그냥 뒀더니 감쪽같이 나았어요
    정말 아~무것도 안했어요 가끔 안아플만큼만 스트레칭 했어요. 지금 수영장에서 접영으로 날아다녀요 염려마세요

  • 23. ...
    '26.1.8 5:30 PM (61.78.xxx.12)

    저도 95프로정도 돌아왔어요 계속 움직이고 스트레칭하고...

  • 24. 그건
    '26.1.8 5:58 PM (121.127.xxx.156)

    질병이 아니에요.
    등 뒷쪽 근육을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퇴화단계까지 진행되어 그런 것이니까요
    예전 TV에서 오십견 온 사람 MRI 사진 봤는데 근육 크기가 어린애들 손바닥 만큼 줄어들어 있던가 그렇더라구요. 이것은 적절한 스트레칭이나 운동외에는 해법이 없습니다. 약물적인 치료만으로 결코 해결 안되어요..문제는 오십견때문에 아픈것이 아니라 회전근개 파열로 인한 통증인지 햇갈릴수 있으니까 진단이 필요합니다

  • 25. ...
    '26.1.8 6:08 PM (58.145.xxx.130)

    한 2년 고생하면 저절로 낫긴 하더군요
    근데 2년을 참을 수 있으세요?

  • 26. ㅅ네
    '26.1.8 6:14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1년 넘게 고생했는대
    어느날 괜찮대요
    운동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 27. 저요
    '26.1.8 6:20 PM (180.69.xxx.54)

    자연적으로 백프로 나았어요. 당연 운동 스트레칭 했습니다

  • 28.
    '26.1.8 6:2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 지인들 다 자가치료로 해결
    방법은 여기 많이 나와 있음

  • 29. 친구도
    '26.1.8 6:32 PM (223.39.xxx.121)

    수영으로 완치 했대요
    팔을 저어야하니 그런지

    간단한 체조도 열심히 하면 좋아져요
    목디스크도 운동으로 나았어요
    새로운 곳으로 이사와서 병원이 어디가 좋은지 몰라 안가고 그냥 체조만 했어요

  • 30. 주변
    '26.1.8 7:19 PM (106.102.xxx.94)

    아무것도 안해도 2년이면 다 낫던데요

  • 31. ....
    '26.1.8 10:41 PM (1.228.xxx.68)

    아파서 치료를 안할수가 없던데요 약안먹으면 잠 못자는 정도로 아팠어요 주사도 맞고 도수치료에 충격파 온갖거 다하고 2년쯤 자나니 낫더라구요 낫고나니 팔드는 각도는 좋아젔는데 일많이 하거나 무리하면 또 아파와요

  • 32. 통증은
    '26.1.9 5:00 PM (112.168.xxx.110)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다스리면서 운동하면 백프로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606 명절에 뭐할까 고민이예요 8 ㅇㅇ 2026/02/11 1,564
1794605 우리시집식구들은 심사위원들이예요. 10 .... 2026/02/11 2,887
1794604 세월은 언제 이렇게나 흘렀는지... 55세 푸념 25 나무 2026/02/11 4,419
1794603 비싸서 못사는 한강벨트 없어서 못사는 외곽 10 ... 2026/02/11 1,915
1794602 옷 잘입는다는 말 듣는 분 계세요? 9 2026/02/11 2,262
1794601 다시보게된 정치인이 있어요. 6 ... 2026/02/11 2,326
1794600 겨울 다갔는데 겨울옷이 너무 사고 싶어요 13 ... 2026/02/11 2,444
1794599 국민연금 조기수령 할 경우 3 .. 2026/02/11 2,060
1794598 못버리는 병은 포기해야하나요? 16 ᆢᆢ 2026/02/11 2,514
1794597 갤럭시 캘린더 왜이러는걸까.. 2026/02/11 228
1794596 평촌-우리네 코다리 1 학원가 2026/02/11 859
1794595 주식투자에서 할인율이란 2 할인율 2026/02/11 995
1794594 새로운 친구는 어디서 만나시나요 13 ㅇㅇ 2026/02/11 3,033
1794593 에어로빅 수업에 적합한 운동화 추천바랍니다 6 ㅁㅁㄴ 2026/02/11 520
1794592 재수생 추합 예비1번 31 추합 2026/02/11 2,237
1794591 티비 24시간 틀고 보는 3 .. 2026/02/11 914
1794590 덩어리 치즈 자주 드시는 분들 치즈칼 꼭 사세요. 5 ... 2026/02/11 2,208
1794589 코스닥 더 갈까요? 6 2026/02/11 1,983
1794588 "김정은 심기 보좌" 발언 후폭풍…'박충권 제.. 17 ... 2026/02/11 2,593
1794587 AI 강아지(개는 솔로) ㅎㅎ 1 .. 2026/02/11 837
1794586 이통은 차라리 정청래쪽으로 30 늗ㄱㄹ 2026/02/11 1,643
1794585 충남대 신입생 원룸 6 대전 2026/02/11 1,255
1794584 안정적이고 능력 있으면 결혼하고 그거 안 되면 미혼이 좋아.! .. 15 현실 2026/02/11 1,810
1794583 이십년전 인연. 이 남자 저한테 관심 있는 걸까요? 26 원글이 2026/02/11 3,437
1794582 활동 안하는 예전 탤런트 배우들 근황이 궁금해요 8 ... 2026/02/11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