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센스있게 옷 잘입는다
평소에 옷 어디서 사는지 가르쳐달라는 말 들었는데
이런 기분이군요
넘 기분 좋아요 ㅎㅎ
저는 얻어걸린건데
이런 말 자주 들으시는 분들
노하우 좀 풀어주세요
저 오늘 센스있게 옷 잘입는다
평소에 옷 어디서 사는지 가르쳐달라는 말 들었는데
이런 기분이군요
넘 기분 좋아요 ㅎㅎ
저는 얻어걸린건데
이런 말 자주 들으시는 분들
노하우 좀 풀어주세요
무슨 운동하냐는 질문은 많이 들어요
좀 쑥스럽긴 한데 자주 들어요
일단 군살 없고 키가 좀 커요
그리고 내가 예뻐 보이는 부분을 잘 알고 그 부분을 강조하는 옷을 삽니다
예를 들어 저는 상체쪽이 마른 편이라 브이넥에 쇄골 보이는 셔츠나 니트를 입으면 잘 어울리고
상대적으로 하체는 상체보다 좀 있으니
잘 가려주는 치마를 입으면 예뻐보여요
색깔도 마찬가지에요
화려한 색깔과 패턴이 있는 옷 보다는
무난한 색에 소재가 좀 다양한 옷끼리 매치하면 세련되어 보이더라구요
좀 쑥스럽긴 한데 자주 들어요
일단 군살 없고 키가 좀 커요
그리고 내가 예뻐 보이는 부분을 잘 알고 그 부분을 강조하는 옷을 삽니다
예를 들어 저는 상체쪽이 마른 편이라 브이넥에 쇄골 보이는 셔츠나 니트를 입으면 잘 어울리고
상대적으로 하체는 상체보다 좀 있으니
잘 가려주는 치마를 입으면 예뻐보여요
색깔도 마찬가지에요
화려한 색깔과 패턴이 있는 옷 보다는
무난한 색에 소재가 좀 다양한 옷끼리 매치하면 세련되어 보이더라구요
자주 듣는편인데 윗님처럼 본인의 장점을
잘 살리고
상,하의 계절별 베이직아이템에
포인트 컬러로 번갈아 레이어드만 해도
성공이라 생각해요
아 그리고 반품비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는 온라인으로 잘 사는 편인데
주문하고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6천원 반품비 내고 그냥 반품하세요
6천원으로 이런 스타일은 아니구나
배운거로 만족하면 됩니다
최근까지 옷집 사장님 이냐는 소리 들었구요.
병원가서도 또래 여의가 잘 입는다고 하고..
멀리 90년대 오래전 학원에서 가르칠 때 중3남자애들이
선생님 옷 잘 입는다고..
전 마른 편인데 니트 루스하게 잘 입고 니랭스 스커트 즐겨 입는 등
제 체형에 잘 맞게 입어요. 평소 그림 보면서 익힌 색감각도 있구요.
심심하면 옷들 여러개 좍 빼놓고 새로 산 옷들과 맞춰 코디해보고
혼자 패션쇼 하는데 이걸 하면서 많이 는 것 같아요.ㅎㅎ
드라마속 비슷한 체형 따라해보기도 하고...
암튼 요새 유행+ 머릿속에 그린 이미지들을 실험? 해보면서
스타일을 만들어가는데 재테크만큼 신경 쓰고 많이 노력해요.
저도요 ㅎㅎ
일단 제 체형 사이즈를 자세하고 세밀하게 알아서
인터넷 쇼핑도 거의 성공합니다 ㅎㅎ
그리고 확고한 제 스타일이 있어서
그때그때 유행템들과 잘 어울리나
머릿속으로 많이 생각합니다
집에서 혼자 옷도 다 꺼내 자주 입어보고요
그런데 중요한건
피부랑 헤어 네일을 잘 해야
옷까지 돋보여요 ㅎㅎ
저도요 ㅎㅎ
일단 제 체형 사이즈를 자세하고 세밀하게 알아서
인터넷 쇼핑도 거의 성공합니다 ㅎㅎ
그리고 확고한 제 스타일이 있어서
그때그때 유행템들과 잘 어울리나
머릿속으로 많이 생각합니다
집에서 혼자 옷도 다 꺼내 자주 입어보고요
그런데 중요한건
피부랑 헤어 네일을 잘 해야
옷까지 돋보여요 ㅎㅎ
주변인들이 옷, 악세사리 따라 사는건
이젠 내려놓을때도 되었는디... 아직도 속땅해욧~~
댓글들 다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재테크만큼 신경쓰시니 못입을 수 없겠군요 ㅎㅎ
집에있는 옷 펼쳐놓고 패션쇼..
이것도 꽤 중노동이던데 옷잘입는 과정이네요
주변에서 저 따라입으려는 친구 지인들 항상 있었는데
미안하지만 제 느낌 안 나구요
유럽 미국에서도 길에서 여자들이
고저스하다고 니트 예쁘다고.. 칭찬하더라구요
키 작고 가슴 작고 마른 편인데도 박시한 스타일이나 종아리 중간 까지 오는 코트도 어울려요
얼굴 작고 저만의 분위기가 있어요
피부는 타고났고 악세사리 네일 메이크업 일절 안 해요
저두 키 작고 굴곡도 완만한 체형인데
전체적으로 박시하고 루즈하게 입으면 제가 좋아하는 살짝 프렌치
스탈 분위기 나요
얼굴도 작고 광대도 없고 두드러지는 이목구비는 아니구요 ㅎㅎ
긴 슬림핏 스커트랑 셔츠, 세미 와이드 팬츠, 맨투맨(msgm이나 렉토) 즐겨 입습니당
40대 후반이라 유행하는 온갖 거 다 안따라하고 딱 제가 좋아하면서도 어울리는 시그니처 스타일로 입어요 ㅎㅎ
자주 가는 브랜드가서 매니져에게 몇개 위아래 골라달라하면
서너벌 싹 해주고, 그럼 그거 다 들고 와요.
옷 잘입는단 소리 잘 들어요.
전 잘 입기위한 노력 이런건 안하고,
그냥 돈은 많이 써요.
체형은 어깨 좁지않고 자세가 좋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94658 | 부모가 이상한데 좋은 아이가 나올 수가 있나요? 18 | ........ | 2026/02/11 | 3,239 |
| 1794657 | 룰라 대통령 영부인 한복 잘 어울리네요 5 | 브라질 | 2026/02/11 | 1,530 |
| 1794656 | 대학 오티, 입학식 참석해야할까요? 10 | ........ | 2026/02/11 | 1,037 |
| 1794655 | 신경과 치매관련 mra 찍을때 보호자 동반해야 할까요? 12 | .. | 2026/02/11 | 900 |
| 1794654 | 여기서 본 웃기는 댓글이 20 | ㅗ홀 | 2026/02/11 | 3,494 |
| 1794653 | 공시지가 현실화하고 보유세 상향 7 | … | 2026/02/11 | 2,067 |
| 1794652 | 통학거리 1시간 21 | ㅇㅇ | 2026/02/11 | 1,671 |
| 1794651 | 시금치 괜히 열심히 물끓여 대쳤네요 31 | 이미숙 | 2026/02/11 | 17,663 |
| 1794650 | 음식점에서 먹고있는데 실시간으로 메뉴 가격을 올렸어요; 10 | 소심이 | 2026/02/11 | 1,818 |
| 1794649 | 유산균 어디꺼 드세요??? 아우 어려워~! 16 | 옹옹 | 2026/02/11 | 1,427 |
| 1794648 | 순면 국내산 팬티 추천해주세요. 11 | .. | 2026/02/11 | 2,180 |
| 1794647 | 요즘 무슨나물 먹으면 좋을까요 9 | ㅇㅇ | 2026/02/11 | 1,726 |
| 1794646 | 돌봄 1시간 반 업무 좀 봐주세요 22 | ㅇㅇ | 2026/02/11 | 2,480 |
| 1794645 | 나미야잡화점 읽어보신분 15 | 독자 | 2026/02/11 | 2,393 |
| 1794644 | 세월지나 첫사랑을 만나면. 21 | 원글이 | 2026/02/11 | 3,251 |
| 1794643 | 추합 마지막날 5 | 제발 | 2026/02/11 | 1,549 |
| 1794642 | 강남 집값 폭락은 11 | ... | 2026/02/11 | 4,199 |
| 1794641 | 왕과사는 남자 ,영화 부모님과 봐도 괜찮을까요? 9 | 코 | 2026/02/11 | 1,603 |
| 1794640 | 비트코인 1억 또 깨졌네요 3 | ... | 2026/02/11 | 3,465 |
| 1794639 | 하늘하늘 아가씨옷 다 버릴까요 25 | ... | 2026/02/11 | 3,214 |
| 1794638 | 소태같이 쓰다?짜다? 6 | 그것을 밝혀.. | 2026/02/11 | 908 |
| 1794637 | 두쫀쿠 원조라는 곳에서 구매하지 마세요 ㅠ 6 | 두쫀쿠 사기.. | 2026/02/11 | 2,962 |
| 1794636 | 토스 보험 상담 안전할까요? 4 | 보험 | 2026/02/11 | 438 |
| 1794635 | 아너 무서운가요? 7 | ㅡㅡ | 2026/02/11 | 1,905 |
| 1794634 | 와 다주택자들 강남집을 먼저 판대요. 39 | oo | 2026/02/11 | 14,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