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일은 왜 해도 해도 끝이 없을까요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6-01-08 14:57:11

추워서 운동 생략한 김에 선반이랑 수납장 일부 정리 중입니다. 

제가 그새 또 어지렀는지 일부 물건은 쓰임에 따른 제자리로 보내고 있는 줄 모르고 있던 물건들도 발견하고

먼지털이 들고 다니며 여기 저기 다 털다보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정리와 청소를 해 보면 집안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확실히 다시 알게되는 건 좋은 거 같아요.

이제 냉동실 일부 내친김에 하려고요.

그런데 제가 두어달 전에도 이렇게 들여다 보며 정리했었거든요.

그런데 그새 또 일거리가 생기는 걸 보면, 집안일은 정말 끝이 없는 일 같아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아니고, 저의 경우는 제때 수시로 돌보지 않으면 쓰레기집 되는 것은 순식간일 거 같아요

일단 뭔가를 더 사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 일이구만요.

 

IP : 220.86.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1.8 3:05 PM (220.78.xxx.94)

    장볼떄도 딱 언제 언제 뭐해먹을지 정해서 고만큼만 장보고. 꼭 써야할 필수 물건 말고는 싹 버리고 다시 안사고. 물건들 정해진 자리에 늘 놓고. 그러니 그나마 정리하는데 드는 시간은 줄어요. 글구 물건 수납함에 이름 적어두니 훨씬 편해요, 청소할떄도 나와있는 물건이나 가구 최소화하니 바닥만 청소해도 깔끔해요.

    물건 안사기, 수납잘해서 정리하기. 이게 중요한거같아요.

    근데요... 직장다녀도 일은 끝없어요 ㅎㅎㅎ 집안일은 티 안난다지만 안하면 티나니까 늘 해야하는거구 힘들죠 ㅠ

  • 2. 그래도
    '26.1.8 3:16 PM (211.218.xxx.194)

    살림은
    내 집사람이 어지르고 내가 벌린거 수습하는거잖아요.

    바깥사람들은 양반부터 진상까지 너무 골고루에요.

  • 3. 의지
    '26.1.8 3:2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하려고 하니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안하려고 하면 혹은 기준이 낮으면 또 할 일이 없는게 집안일같아요.
    근데 공부 집안일 회사일...다 해본결과 이 셋이 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것 같아요.
    원글님이 열심히 일을 찾아하는 스타일이고 기준이 높으시니 그건것 같아요.

  • 4. 회사
    '26.1.8 3:37 PM (180.39.xxx.133)

    회사일도 끝 없어요.
    집안 일은 내가 어지른 것이기나 하죠.

  • 5. ...
    '26.1.8 4:01 PM (223.38.xxx.96)

    회사일은 압박감도 느끼잖아요
    실적도 보여줘야하구요
    밖에서 돈버는 일이 스트레스 많죠
    집안 일이야 내가 쉬면서 해도 되고 속도 조절도 가능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28 모범택시 김도기기사 어머니 살해범 나왔나요 5 호야꽃 14:21:43 3,333
1788327 쿠팡과 식사한 노동부 직원 4명 징계 16 ㅇㅇ 14:12:35 2,026
1788326 올 3월에 건강검진 받을려고 하는데요..채변 채취하는 시기좀 3 ........ 14:03:11 1,078
1788325 퀄리티 좋은 시계줄 찾고있어요 주니 14:02:27 195
1788324 82 미인 6 프로젝션 13:54:14 1,711
1788323 요즘 테슬라 fsd를 보고 느끼는점 9 ... 13:54:00 1,835
1788322 이번 흑백요리사는 극적인게 덜해요(스포유) 9 ... 13:49:47 1,974
1788321 전공이름이 ai 관련된과랑 고르다가 6 아들입시때 13:41:50 1,009
1788320 매일매일 크래미만 먹어요 7 ㄱㄴㄷ 13:37:40 2,973
1788319 해가 드는 시간에는 책을보기로 1 소중한 13:29:19 1,315
1788318 라디오스타 보니까 20 13:26:17 5,194
1788317 요즘 된장찌개에 뭐 넣으면 맛잇나요? 14 13:25:29 2,743
1788316 70대이상은 남아선호사상을 강한편이죠 6 ........ 13:20:22 1,053
1788315 분당서울대에 의료진은 12 의문 13:19:34 2,740
1788314 유방암 초기 증상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12 두렵다 13:19:18 3,448
1788313 미인인데 내눈이는 미인으로 안느껴지는 미인 42 ㅁㅁ 13:18:39 5,772
1788312 시슬리 휘또 땡에클라 1 ㅇㅇ 13:11:31 681
1788311 자꾸 이명박때처럼 집지러 공급하라는데 29 ㅇㅇ 13:10:02 1,576
1788310 무플절망 보일러 온돌모드설정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5 궁금이 13:08:22 534
1788309 매력없어도 좋으니 김태희,안현모 얼굴로 살고싶어요 7 예쁘고싶다 13:08:15 1,186
1788308 이요원은 나이든 티가 전혀 안나네요 28 13:01:43 5,940
1788307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네요 ㅜㅜ 66 물가 12:58:53 12,187
1788306 오븐 없는데 라자냐 할 수 있나요? 3 주니 12:58:50 870
1788305 컴공 검색해보니 다른과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25 ㅇㅇ 12:54:46 2,111
1788304 말없이 인내하며 참고만 사는 나르도 있나요 7 ,,, 12:51:41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