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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은 왜 해도 해도 끝이 없을까요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26-01-08 14:57:11

추워서 운동 생략한 김에 선반이랑 수납장 일부 정리 중입니다. 

제가 그새 또 어지렀는지 일부 물건은 쓰임에 따른 제자리로 보내고 있는 줄 모르고 있던 물건들도 발견하고

먼지털이 들고 다니며 여기 저기 다 털다보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정리와 청소를 해 보면 집안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확실히 다시 알게되는 건 좋은 거 같아요.

이제 냉동실 일부 내친김에 하려고요.

그런데 제가 두어달 전에도 이렇게 들여다 보며 정리했었거든요.

그런데 그새 또 일거리가 생기는 걸 보면, 집안일은 정말 끝이 없는 일 같아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아니고, 저의 경우는 제때 수시로 돌보지 않으면 쓰레기집 되는 것은 순식간일 거 같아요

일단 뭔가를 더 사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 일이구만요.

 

IP : 220.86.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1.8 3:05 PM (220.78.xxx.94)

    장볼떄도 딱 언제 언제 뭐해먹을지 정해서 고만큼만 장보고. 꼭 써야할 필수 물건 말고는 싹 버리고 다시 안사고. 물건들 정해진 자리에 늘 놓고. 그러니 그나마 정리하는데 드는 시간은 줄어요. 글구 물건 수납함에 이름 적어두니 훨씬 편해요, 청소할떄도 나와있는 물건이나 가구 최소화하니 바닥만 청소해도 깔끔해요.

    물건 안사기, 수납잘해서 정리하기. 이게 중요한거같아요.

    근데요... 직장다녀도 일은 끝없어요 ㅎㅎㅎ 집안일은 티 안난다지만 안하면 티나니까 늘 해야하는거구 힘들죠 ㅠ

  • 2. 그래도
    '26.1.8 3:16 PM (211.218.xxx.194)

    살림은
    내 집사람이 어지르고 내가 벌린거 수습하는거잖아요.

    바깥사람들은 양반부터 진상까지 너무 골고루에요.

  • 3. 의지
    '26.1.8 3:2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하려고 하니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안하려고 하면 혹은 기준이 낮으면 또 할 일이 없는게 집안일같아요.
    근데 공부 집안일 회사일...다 해본결과 이 셋이 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것 같아요.
    원글님이 열심히 일을 찾아하는 스타일이고 기준이 높으시니 그건것 같아요.

  • 4. 회사
    '26.1.8 3:37 PM (180.39.xxx.133)

    회사일도 끝 없어요.
    집안 일은 내가 어지른 것이기나 하죠.

  • 5. ...
    '26.1.8 4:01 PM (223.38.xxx.96)

    회사일은 압박감도 느끼잖아요
    실적도 보여줘야하구요
    밖에서 돈버는 일이 스트레스 많죠
    집안 일이야 내가 쉬면서 해도 되고 속도 조절도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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