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운동 생략한 김에 선반이랑 수납장 일부 정리 중입니다.
제가 그새 또 어지렀는지 일부 물건은 쓰임에 따른 제자리로 보내고 있는 줄 모르고 있던 물건들도 발견하고
먼지털이 들고 다니며 여기 저기 다 털다보니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정리와 청소를 해 보면 집안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확실히 다시 알게되는 건 좋은 거 같아요.
이제 냉동실 일부 내친김에 하려고요.
그런데 제가 두어달 전에도 이렇게 들여다 보며 정리했었거든요.
그런데 그새 또 일거리가 생기는 걸 보면, 집안일은 정말 끝이 없는 일 같아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아니고, 저의 경우는 제때 수시로 돌보지 않으면 쓰레기집 되는 것은 순식간일 거 같아요
일단 뭔가를 더 사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 일이구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