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고등학교만 나오고 가던가 아님 대학 나오고 가도
막상 가면 언어가 확 다르잖아요..간단한말도 미국 발음 너무 안들리고..
시간표 짜고 강의실 다니고 다 혼자 가능 하신거였죠? 레포트 과제 하고
동아리 활동 같은거 어떻게 했나 궁금해요..안가본길이니
미국 유학 생활이 참 궁금해요..
지금보니 저는 갔더라도 힘들었을거 같기도 해요.. 영국 어학원은 잠시 다니긴 했네요.대학4년여름에
저도 가고싶었지만 저희집에선 절대 보낼 형편도 ..되더라도 저는 막내라 안보내줄거 같아서
영어학원 열심히 다니며 외국계회사를 일찌감치 다녔죠..
지방대 학벌 컴플렉스로 평생 참..맘앓이 많이도 했죠.
언니는 자기가 벌어 가긴 했는데 영어를 너무 못해서 원하는 학교는 못가고
씨티 칼리지 같은데 다녔어요..
그래도 패션업계이니 돌아와 많이 써먹긴 했어요..경력도 있다보니.
90년대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니 조지워싱턴대 만 해도 엄청난 대학이라 생각했는데
주별로 여러군데 있는 대학이라
잘 몰랐던 시절 같아요.
승진도 잘되고 유학파들이 꿀빨던 시절이었죠.9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