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동생이 adhd입니다
어릴때부터 산만하고 사고치고 다니는 동생땜에 엄마가 힘드셨지요
그런데 공부는 잘해서 그런데로 자기사업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올케가 도무지 살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쓸데없는 거짓말 입에 달고 살고
무슨말을해도 그때뿐이고
생활습관 위생이 엉망이라 그게 안고쳐지니 힘들어하고
공감능력이 없으니 올케든 자식이든 아파도 나몰라라 하고
오로지 자기밖에 모르고 게으르다는 겁니다
대화가 안되고, 문제가 있으면 이리핑계 저리핑계 하고요
올케가 이혼하는수 밖에 없다는데 저로서도 참 난감합니다.
부모님이 안계시고 누나인 제가 맏이라 아내한테 잘하라고 매번 얘기하지만
그게 먹혔으면 진즉 사람이 달라졌겠지요
지혜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