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이 부모보다 대학 잘가나요?

......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26-01-08 10:37:07

저희집 같은경우는 훨씬이요

제가 죽었다 깨도 24시간 공부해도 못가요.

의대는 아니구요.

 

전 쟤만큼 공부한적도 없으니.

더이상 입 안대는게 맞나..

다른 명문대 대학생들은 알아서 잘하나요?

 

그냥....뭘 하는걸 너무 귀찮아해요

 

화가 났다가..

내가 저 대학 가지도 못했는데

뭔 잔소리냐 했다가..

IP : 110.9.xxx.18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8 10:38 AM (1.232.xxx.112)

    아니요.
    둘 다 저희보다 못한 대학 갔어요.
    지금도 자고 있어요.

  • 2. ..........
    '26.1.8 10:40 AM (14.50.xxx.77)

    아뇨 우리 아이 엄마 아빠보다 대학 못갔어요...어디 말도 못하겠네요.ㅠ_ㅠ

  • 3. 많은경우
    '26.1.8 10:40 AM (58.29.xxx.185)

    부모만큼만 가도 잘 간 거더라고요

  • 4. 아뇨
    '26.1.8 10:4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아니에요.
    훨씬 못갔어요. 물론 아이가 저만큼 공부를 안했으니 당연한 일이겠죠. 저 지금도 고등 수학 풀 수 있는데... 제가 아이보다 더 잘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제 주변은 부모학벌 넘어서는 집 딱 한집 봤어요.
    아이가 부모보다 잘 한다니 신기하네요. 부럽고.

  • 5. 요즘은
    '26.1.8 10:43 AM (211.177.xxx.170)

    부모보다 못가는경우 많아요
    학군지 살아서 부모들 학벌 좋은데 우리때보다도 교육비 쏟아부어도 부모보다 대부분 못가는경우 많음

  • 6. ..
    '26.1.8 10:43 AM (223.38.xxx.135)

    아이가 서성한 갔는데
    엄마빠 보다는 잘 간 것

    남편이 이 정도도 엄청 만족스러워 해요ㅠ

  • 7. ㅁㅁㅁ
    '26.1.8 10:45 AM (172.226.xxx.41)

    서울대생 5천명 조사하면
    부모가 서울대 출신인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서울대 애들은 부모보다 대부분 잘갔겠죠

    지방에 이름모를 어느 대학교 조사해보면요??
    반대겠죠??

  • 8. 아뇨
    '26.1.8 10:45 AM (14.35.xxx.114)

    아뇨 그냥 저희부부랑 비슷한 학교 갔어요

    조카들은 자기네 부모랑 비슷하거나 모자란 학교로 가거나 그랬어요. 저랑 제 형제들, 사촌들 외사촌들도 다 자기부모랑 비슷하거나 조금 모자라거나 그랬는 걸요.

  • 9. ...
    '26.1.8 10:49 AM (202.20.xxx.210)

    못가지.. 않을까요.. 저랑 남편 둘다 SKY 나왔는데...음..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 10. .....
    '26.1.8 10:51 A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우리 부부 공부 별로라 전문대 나왔는데
    아들은 과학고 조졸하고 명문대.
    신기하기만해요.양가집에서 인서울대학도 한명없는데.

  • 11. ...
    '26.1.8 11:00 AM (211.235.xxx.190)

    시골에서 둘다 그래도 지방대지만 4년제 나왔는데 아들은 고졸일듯 싶습니다. 대학 안갈듯

  • 12.
    '26.1.8 11:02 AM (211.235.xxx.69)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저 전문대 남편 중급 4년제
    근데 아들 서울대 딸 아들 갔어요

  • 13.
    '26.1.8 11:03 AM (211.235.xxx.69)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저 전문대 남편 중급 4년제
    근데 아들 서울대 딸도 서울대 붙었는데 메이저 약대 갔어요

  • 14. 스카이 출신인데
    '26.1.8 11:08 AM (14.49.xxx.138)

    고졸 자식도 있어요

  • 15. 아이러니
    '26.1.8 11:12 AM (61.105.xxx.17)

    저희집 애들 은 부모보다 낫고
    형님댁은 한~~참 못갔고
    그렇더라고요

  • 16. 두아이다
    '26.1.8 11:16 AM (119.197.xxx.7)

    저에 비하면 월등히 아주 잘 갔고요 아빠하고는 뭐 그냥 비등비등합니다.

  • 17. 주위를
    '26.1.8 11:30 AM (1.227.xxx.55)

    반반인 거 같아요

  • 18.
    '26.1.8 11:34 AM (39.115.xxx.2) - 삭제된댓글

    저에 비하면 월등히 아주 잘 갔고요 아빠하고는 뭐 그냥 비등비등합니다.2222222

  • 19. ㅇㅇㅇ
    '26.1.8 11:40 AM (210.183.xxx.149)

    아이들이 훨씬 잘해요
    남편이나 저나 부모가 먹고살기 힘든집안에 공부에 그닥 신경써주질 않았어요
    저는 학력컴플렉스 있어서 두아이 엄청 열심히 키웠어요
    큰애 의대가고 둘째도 의대지망 전교권고딩이에요
    아이들 타고난 머리도 있겠지만
    부모양육태도도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 20. 공부머리가 중요
    '26.1.8 11:54 AM (223.38.xxx.187)

    ㄴ의대 가는 경우는 아이 공부머리가 뛰어나게 타고나야 하더라구요
    똑같이 전업 엄마가 지극정성 돌봐줬어도 의대 못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아이가 상위권이었고 전업엄마가 재수 뒷바라지했는데도 안되서 결국 공대 가는 경우도 봤구요
    결정적인건 타고난 아이 공부머리더라구요

  • 21. ....
    '26.1.8 11:54 AM (211.218.xxx.194)

    저희 부부는 부모님이 신경안써주셨고
    알아서 잘한 스타일.
    저희 자녀들은 저희가 신경 많이 쓰는데...아직은 저보다는 못해요.

    헝그리하지 않은데 헝그리정신이 있을리가 하고 있습니다.
    살기는 나보다 잘살겠지 하면서요.

  • 22. ...
    '26.1.8 11:59 AM (223.38.xxx.141)

    저도 부모님이 신경 안써주셨고
    알어서 잘한 스타일222222

    공부하는 근성도 타고나는 듯 해요

  • 23. .....
    '26.1.8 12:11 PM (223.39.xxx.121)

    부모님이 신경 안써줬다고 하는것도
    부모님이 고성 지르며 안 싸우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하는데 돈 고민 없고
    학교에서나 공부할때 필요한거 있으면 제때 사주고
    본인이 공부해야할 시절에는 돈 벌어아할 걱정안하게 해주고
    자식이 할려고 하면 지원은 해줬다는거겠죠

    맨날 지지고 볶고 가정폭력 언어폭력 생활고 시달리고 학교준비물 제대로 못챙겨가고 뭘하든 말든 방치해둔 가정에서 자란 태어난 애들이 신경 못 받고 자랐다고 말할 수 있는것 같아요.

  • 24. ...
    '26.1.8 12:14 P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저희은 아니예요.
    심지어 조부모님보다도요.
    남편이랑 저희 부모님이 동문이라.

  • 25. ....
    '26.1.8 12:18 PM (117.111.xxx.15)

    저희는 아니예요.
    부모님과 저희가 동문이라 조부모님보다도 못한 학교 갔어요.

  • 26. .....!!
    '26.1.8 12:21 PM (61.77.xxx.109)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4년 지방에서 대학 나왔어요.
    졸업했다고 학보가 집으로 오는게 부끄러워 이사갔다고 하고 학보 안받아요. 남편은 그냥 그저그런 공대.
    아이 둘이 서울대와 서강대 갔어요.

  • 27. 극단적인 상황
    '26.1.8 12:22 PM (223.38.xxx.128)

    아니면 공부는 아이가 스스로 하려는 의지도 있어야하고
    무엇보다 공부머리도 타고나야해요
    전업엄마가 관리하고 시킨다고 비례해서 성과가 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양소영 변호사 애들 셋은 다 서울대 갔잖아요

  • 28. 그게 케바케죠
    '26.1.8 2:08 PM (203.232.xxx.34)

    케바케예요. 엄마가 고졸인데 아이는 의대 나와서 의사해요.
    부모 학력이 별로라도 아이가 의사, 변호사 하는 집도 있고요.
    부모는 둘다 의대교수인데 아이는 ...그런집도 있고요.
    부모 모두 서울대 학석박사인데 아이둘은...그런집도 알아요.

  • 29. 누구를 닮던
    '26.1.8 4:12 PM (223.38.xxx.114)

    아이 공부머리는 타고나야 해요
    같은 학원 다녀도 애들마다 성적이 다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73 일본 돈키호테에서 뭐 사오면 좋은가요? 27 ..... 2026/01/17 4,236
1789572 성관계 싫고 키스는 그립내요 7 2026/01/17 5,390
1789571 박현광기자 장가갔네요 7 플랜 2026/01/17 3,814
1789570 투쁠등심이 1cm정도 두께로 있는데 스테이크 괜찮을까요? 1 dff 2026/01/17 520
1789569 연말정산시 5 ... 2026/01/17 1,327
1789568 순두부 찌개 너무 싱거운데 4 순두 2026/01/17 1,160
1789567 온누리 신청한거 1 ... 2026/01/17 1,757
1789566 합가거부하셨던 시어머니의 이유 3 느림 2026/01/17 6,099
1789565 청양고추요. 사보면 어떤거는 맵고 어떤거는 하나도 안맵고 그렇거.. 8 ........ 2026/01/17 1,228
1789564 연말정산 연말 2026/01/17 540
1789563 신분증 사진과 실물이 다르면 바꾸는게 나은가요? 2 2026/01/17 706
1789562 반도체 관세 아주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31 .. 2026/01/17 5,057
1789561 미쳐 돌아가는 미국 ICE 사태.jpg 11 기름을붓네요.. 2026/01/17 4,572
1789560 나라서하는 건강검진에서 가슴검사하면 다(?) 나오나요? 4 ..... 2026/01/17 1,960
1789559 임윤찬 세계3대 오케 RCO데뷔했네요..이사진 젊은 황제같아요 .. 27 ㅇㅇ 2026/01/17 4,216
1789558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 1 ㅇㅇㅇ 2026/01/17 1,365
1789557 슈퍼꿀 드셔보신 분 후기 궁금합니다 gj 2026/01/17 443
1789556 제미나이나 챗gpt 댓글 싫어요 15 .. 2026/01/17 3,453
1789555 아직 낙지가 살아있어요 2 세발낙지 2026/01/17 1,181
1789554 감기가 일주일 넘어도 안나으면 문제있죠 6 콧물감기 2026/01/17 1,701
1789553 집 생필품중에 제일 돈 안아끼는것은?? 18 생필품 2026/01/17 6,652
1789552 변기 교체 15년됐는데 물내릴때 귀신소리 6 다시 2026/01/17 2,498
1789551 함익병 장모님 돌아가시고 텅빈 장롱 29 .. 2026/01/17 25,008
1789550 홍준표 “한동훈 아닌 민주당과 국민이 비상계엄 막았다” 5 ... 2026/01/17 1,651
1789549 충격적인 인도 길거리 피자 위생 클라스 ㅋㅋ 2 ........ 2026/01/17 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