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8 4:33 AM
(125.178.xxx.170)
그 마음 이해합니다.
근데 남여 구분 없이 성격이
그런 애들 있어요.
2. 바로 그런 점
'26.1.8 4:44 AM
(124.53.xxx.169)
때문에
아들이 더 편하다는 말들을 하나봐요
지인 딸딸 자랄때 옆에서 지켜보니
큰딸은 순둥한데 동생은 아주 까칠이 까칠이 그런 까칠이가
또있을까 싶게 엄마를 말려 죽일거 같이 힘들게 하더라고요.
이사가고 멀어졌는데 지금은 좋아졌는지 모르겠네요.
3. 제 딸도 그래요
'26.1.8 5:18 AM
(172.59.xxx.47)
자기는 집에서는 악을 쓰면서 말하면셔
제가 밖에서 말할 때 시끄럽다고 난리예요.
지금 사춘기 몇년째인데 얘 성인 될 때까지 제가
살아 있을까 싶네요.사람를 들들 볶아요.
반면 첫째인 아들은 저랑 말도 잘하고 운동도 같이 가고
그나마 숨통이 트여요.
4. 어
'26.1.8 5:57 AM
(211.234.xxx.241)
원래..여자들이 다들 그렇죠..
남자형제는 잔소리가 없어요.
여자형제는 팩트폭격 이상을 하잖아요.
모..여자들은 가족한테 잔소리가 심해요.
그런데..여자들이 살다보면 의리가 있어요
5. 저도
'26.1.8 6:36 AM
(223.38.xxx.226)
여자지만 여자들은 이상하게 선을 넘어요
잔소리를 조언인줄 알아요
객관적으로 얘기해 주면 남미새래요.
다들 조심합시다
6. 그건...
'26.1.8 6:41 AM
(211.234.xxx.181)
아들 딸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성향 때문이잖아요.
만약 지금 두 아이의 성향이 바뀌었다면
아들이 좋다고 했을까요.
여기서 남미새니 어쩌니 ..하며 아들 선호하는건
그렇게 성향이 바뀌었어도,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딸 보다..
지적질 무안함을 느끼면서도
아들 좋다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겁니다.
7. 남매맘
'26.1.8 7:05 AM
(124.217.xxx.25)
남매맘들 딸이 힘드네 예시도 어디서 배워왔는지
강유미가 남매맘도 고찰 좀 해줘야 하는데요
딸이 뭐라고 하면 좀 고쳐요 남매맘
아마 당신 성격이 많이 이상할거에요 글로 내가 설마 그랬겠냐고 적으면 남매맘이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아줄까봐요?
당신이 많이 이상합니다
8. 흠
'26.1.8 7:27 AM
(118.176.xxx.35)
그냥 님 딸. 아들이 그런 것일뿐..
근데 그것마저도 아들 여친. 마누라 생기면 달라질 얘기 ㅋㅋㅋ
9. 음
'26.1.8 7:32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대학생 아들이 엄마랑 같이 음악 들어주고 영화를 같이 본다고요?
신기하네요. 그런 아들 열명 중 하나 안되던데요.
거의 게임하던데요.
10. 음
'26.1.8 7:33 AM
(124.5.xxx.146)
대학생 아들이 엄마랑 같이 음악 들어주고 영화를 같이 본다고요?
신기하네요. 그런 아들 열명 중 하나 안되지 않나요?
거의 게임하는데요.
11. . .
'26.1.8 7:42 A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저는 딸만 둘인데
돈만 밝히고 폭력적이예요
작은애는 언니보다는 나은데도
12. ㅁㅁ
'26.1.8 7:44 AM
(112.187.xxx.63)
편한대상이 함부로해도되는 대상은 아닌거 기억해라
한번 엄하게 나지막한 음성으로 누르세요
13. ..
'26.1.8 7:46 AM
(223.38.xxx.169)
저는 딸만 둘인데
돈만 밝히고 폭력적이에요
작은애는 언니보다는 나은데도
14. 맞아요
'26.1.8 8:00 AM
(122.43.xxx.168)
우리 딸도 초예민.
맨날 자적질에 잔소리에 맘대로 말하기.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바른말하면 난리납니다.
심지어 4가족이 모여 친정남매끼리 모여 놀다가 우리가족은 해외여행 가기로 했는데요.
딸이 너무 심하게 말하길래 그건 아니라 했다가 당장 집에 간다고 울고불고 소리지르고요.
이 추위에 밤 11시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겨우겨우 달래서 집에 모시고 왔어요.
진짜 너무 짜증나고 고달파요. 그런데 사회생활. 연애. 회사일은 잘해서 신기해요.
15. ᆢ
'26.1.8 8:00 AM
(211.235.xxx.165)
-
삭제된댓글
편한대상이 함부로해도되는 대상은 아닌거 기억해라
한번 엄하게 나지막한 음성으로 누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언 감사해요
저걸 찝어 주어야 하는데
어찌 해야 할지 고민중이었어요
자다 일어나서 말고 쓰고 다시 잤는데
공감 해 주시고
댓글중
그래도 여자가 의리있다는 말과
(딸은 그런가 싶고)
아들은 게임하지 같이 엄마랑 영화 음악 안 본다는
(저희 아들만 그런가 싶고)
저도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혹시 저리 지적한 딸은 아니었을까 돌아보게 되네요
딸이고 아들이고
그냥 키우는 재미니 하나만 나아 잘 키워라
하는 아빠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16. ᆢ
'26.1.8 8:04 AM
(14.224.xxx.85)
외동 아들인데 지적질 심해요
엄격하게 키워서 아들 키울때 내가 아들에게 했던 행동도 생각나고 반성하고 받아 드려요
엄마니까 피곤하고 바쁜 세상에 신경이 쓰여서 얘기 해준대요
엄마가 남이면 지적질 안한대요
저는 고맙다고 말했어요
17. ..
'26.1.8 8:17 AM
(106.101.xxx.203)
울집 아들은 365일 엄마 귀찮아하고 간섭 받기 싫어서 본인이 알아서 다 함..
울집 딸은 본인 필요할때는 안방에 와서 생글생글 웃으며 받아감..필요없으면 귀찮아 하구요..
결론은 남편이랑 잘 지내세요. 걔네들은 걔네친구들이랑 잘 지내면 되는거 같아요.
18. ..
'26.1.8 8:18 AM
(114.203.xxx.30)
근데요 소리 큰 사람들 다 자기는 작게 얘기한다고 그러더라구요
19. ㅇㅇ
'26.1.8 8:19 AM
(118.235.xxx.94)
초예민 지적질 그거 다 받아주는 사람이 있고 그래도 되니까 하는거죠
사회생활 하면서 또는 집밖에서 그렇지 않는 건
그 행동을 할수있는 환경이 안되니 안하는거예요
20. 무슨
'26.1.8 8:27 AM
(119.70.xxx.43)
원글님 딸이 성질이 이상한거네요..
21. 저도
'26.1.8 8:30 AM
(116.39.xxx.144)
내 딸과 아들이 거기 갔군요 ㅋㅋ
22. ...
'26.1.8 8:37 AM
(182.3.xxx.67)
-
삭제된댓글
저도 한 아이가 예민에 이랬다저랬다 기질..
다 안 받아주고 거절하기도하고 내 맘 상했다고도 하고 말하면서 키우고 있어요. 이제 사춘기 초입인데 부모라도ㅠ기분 상하는선 상하는거다. 나에게 못하는 행동, 언행은 가족에게도 조심할 일이다 계속 이야기 중입니다. ㅠㅠ
23. ...
'26.1.8 8:48 AM
(39.7.xxx.247)
신뢰하기가 어려워요.
남매맘들 스스로는 똑같다고 하는데 제3자가 볼 땐 아들에게 치우친 사람들을 많이 봐서요.
제 친척중에 이사가서 자기방 정하는 것도 딸이 먼저 정하고 순둥이 아들은 주는 대로 쓴다며 딸 힘들다는 분 계셨는데 제가 보기에 딸을 챙겨준 거 아니고 먹고 떨어져라 분위기거든요.
입시설명회 아들은 엄청 챙기던데 딸은..
딸들은 애정욕구가 강해서 엄마 맘 금세 알아차리니 그게 신경질로 나와요.
애들 접해보면 높은 확률로 남매, 특히 오빠 둔 여동생들이 드세요.
환경 탓이 없을까요?
24. 음
'26.1.8 8:48 AM
(1.231.xxx.177)
예민한 사람들 사회생활 잘하는 것처럼 보여도
나중에 본인 가정 가질때가 문제죠. 배우자나 애들한테
어떤 가족이 될런지 어휴 절래절래
25. ᆢ
'26.1.8 8:50 AM
(211.235.xxx.211)
딸과 아들이 거기 갔군요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아드님과 따님도 반가워요 ㅎㅎ
공감하실분 만나서ᆢ
26. ..
'26.1.8 8:51 AM
(175.119.xxx.68)
ㅆㄱㅈ 없는 딸 있으니 아들 가진 분이 부러울때가 생기네요
27. 저도
'26.1.8 8:51 AM
(203.128.xxx.32)
제 성향상 딸보다는 아들쪽이 더 맞아요
저도 딸이지만 정신적으로 시달리게 하는 딸은
정말 힘들고 정신을 못차릴거 같아요
28. 으
'26.1.8 8:52 AM
(39.117.xxx.169)
저희 딸도 비슷해여.
엄마랑 먹고 싶은게 있다고 멀리 운전해서 가달라고 하기에 같이 엘베타고 내려가는데 지적질 시작…엄마 미장원 가야겠다로 시작해서 립스틱이 안 어울리고 어쩌고..
출발 전부터 김새서 갔다가 오는 길에도 싸우도 왔네요
큰애 아들이라 둘째 딸 생겼을 때 날아갈 것처럼 기뻐하던 제 모습이 후회스러울 정도예요
29. 글만
'26.1.8 8:57 AM
(203.229.xxx.238)
읽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딸은 감정적으로 매우 피곤한 존재
30. ...
'26.1.8 8:57 AM
(202.20.xxx.210)
이건 애들 마다 다 달라서 어느 쪽이 맞다고 말하기 어려워요. 저는 아들 하나 키우는데 제가 성격이 남자에요. 말하는 것도 싫고 애랑 부대끼는 거도 싫고. 그래서 여자애들 엄마한테 뭐라뭐라 계속 말하는 거 보면 옆에서만 봐도 기 빨리더라구요. 이게 그런 대화를 좋아하는 엄마들은 한 없이 행복하겠죠. 저는 무덤한 남자애가 저한테 맞습니다. 이건 엄마와 자식간의 궁합의 문제라 꼭 딸이 낫다 아들이 낫다 말할 필요는 없어요. 저는.................... 아들이 좋습니다. 군대 보내면 진짜 행복할 것 같네요. 군대 다녀오면 바로 오피스텔 얻어서 독립 시키고 남편과 둘이 살꺼에요 ㅎㅎ
31. 저희집도
'26.1.8 9:11 AM
(106.101.xxx.44)
-
삭제된댓글
딸들 무서워요.저한테 버릇없이 굴고 이겨먹으려고 하고ㅠㅠ 해줘해줘 돈만 밝히고.. 에휴
32. 쯧쯧쯧
'26.1.8 9:11 AM
(14.35.xxx.114)
아들한테 지적질 안당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딸보다 더해요. 기분도 더 나쁨
33. ..
'26.1.8 9:35 AM
(211.36.xxx.125)
남미새가 남미새인줄 모르는게 병이예요
다들 주저리주저리 이유가 많더라구요
무던한 아들들 학교에서 엄마이름으로 패드립치고 성희롱하는게 유행이예요
내아들은 안그런다고요?
남자애들 80%가 그런다니 그중20%가 내아들이라고 생각하면 행복하겠네요
34. ㅇㅇ
'26.1.8 9:36 AM
(211.218.xxx.125)
님딸과 아들이 그런거죠. 남 딸과 아들은 안그럴수 있어요.
딸 아들 차이라기보다는 그냥 성격차 같은데요?
35. ..
'26.1.8 9:46 AM
(211.235.xxx.124)
남미새가 남미새인줄 모르는게 병이예요
다들 주저리주저리 이유가 많더라구요
무던한 아들들 학교에서 엄마이름으로 패드립치고 성희롱하는게 유행이예요
내아들은 안그런다고요?
남자애들 80%가 그런다니 그중20%가 내아들이라고 생각하면 행복하겠네요
22222
정정하자면 80%아니고 90%
반에서 한두명빼고 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36. ㅋㅋ
'26.1.8 9:46 AM
(118.235.xxx.56)
딸이 공부 잘하죠?
37. ...
'26.1.8 9:47 AM
(114.204.xxx.203)
딱 주변 딸 이네요
그냥 나가선 잘 하겠지 하고 거리두고 살아요
아들은 또 무심하고...
남들 딸 아들도 거기서ㅜ거기에요
38. ᆢ
'26.1.8 9:50 AM
(211.235.xxx.210)
딸이 공부 잘하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부는 아들도 잘 해요
근데 딸이 너무 빡센고등학교를 다녀서
등급딸려고 울며 불며 해서
짜증내도 받아주었더니
저리 된듯 싶어요
39. ㅇㅇㅇ
'26.1.8 9:56 AM
(175.199.xxx.97)
지적질하면
화내지마시고 입꼭다물고 화난거 표현하세요
지적질도 버릇이예요
40. 소름
'26.1.8 10:07 AM
(222.236.xxx.112)
-
삭제된댓글
울 집이랑 너무 똑같아요.
저한테 지적질하는거 까지 똑같네요.
이래서 아들이 좋다는건가? 이런 생각까지도 해봤어요.
제친구는 딸 둘인데, 둘 다 너무 엄마한테 잘해요.
근데 제 친구는 딸들한테 설거지 청소 시키고,
식당가서도 수저 알아서 먼서 안 놓는다고 뭐라하고
그러는 스타일. 그래도 걔네들은 웃으며 하거든요.
울 딸한테 그랬음 뭔일 터질거에요.
만약 아들한테 제가 저러면 웃으며 알았어..이러거든요.
요즘엔 어떤집은 자식이 어릴때부터 용돈으로 재테크를 해서 1억통장을 만들어 준다느니.. 이러네요.
아들은 엄마아빠 돈없음 내가 줘야지 이러고요.
딸은 부모를 죄인 만들달까? 평소 말투도 항상 불만.
본인 기분 좋을때만 멀쩡.
말로 다 못하겠어요. 지 잘낫다고 저러니 알아서 잘 살겠죠.
41. 소름
'26.1.8 10:11 AM
(222.236.xxx.112)
-
삭제된댓글
울딸은 공부도 별로였는데 ㅎ
공부잘하면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공부못하면 당당하지 못해서 스트레스인가
42. 흠
'26.1.8 10:28 AM
(106.102.xxx.169)
우리남편이 딸낳고 나서 하는 말
남자였으면 좀더 세상 편했을텐데 그래서 아들이길 바랬는데 딸이여서 미안하댔어요
딸들이 중학생인데 외모 관리하는 모습 보면서 지금도 그말 한번씩 해요
남자는 여자보다 살기가 편하다는걸 착한 남자들은 알아서 배려해주고 도와줍니다
그만큼 예민해지지 않으면 살기가 힘든게 여자인데 엄마 마저 여자를 싫어하니 안타깝네요
43. 불편한글
'26.1.8 10:34 AM
(218.235.xxx.83)
예민하고 지적질 잘하는 남자도 많은데요.
굳이 딸 아들로 차별하는 글이네요
44. ᆢ
'26.1.8 10:38 AM
(211.235.xxx.222)
예민하고 지적질 잘하는 남자도 많은데요.
굳이 딸 아들로 차별하는 글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집은 지적질 하는 아들 없으니요
뭔 샤실을 말해도 딸 아들 차별인가요?
딸은 좋다고만 써야 하나요?
거짓으로
45. ...
'26.1.8 10:51 AM
(211.176.xxx.248)
원글이 예민해서 못 견디는 거 아니에요?
학교 싫다고 치를 떨면 3년동안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힘들었구나 공감해주면 되고 소리 낮추라고 하면 나도 모르게높아졌을 수 있으니 낮추면 되잖아요.
말하는 태도가 불량하면 따끔하게 혼내면 되구요.
원글 태도 보면 애하고 똑같아요.
한방 같이 쓰는 언니하고 동생 신경전 같거든요.
그건 애 문제가 아니라 엄마 문제입니다.
46. ㄴㆍ
'26.1.8 10:56 AM
(211.235.xxx.69)
-
삭제된댓글
원글이 예민해서 못 견디는 거 아니에요?
학교 싫다고 치를 떨면 3년동안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힘들었구나 공감해주면 되고 소리 낮추라고 하면 나도 모르게높아졌을 수 있으니 낮추면 되잖아요.
말하는 태도가 불량하면 따끔하게 혼내면 되구요.
원글 태도 보면 애하고 똑같아요.
한방 같이 쓰는 언니하고 동생 신경전 같거든요.
그건 애 문제가 아니라 엄마 문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네 제가 예민합니다요
잘 키우세요
47. ᆢ
'26.1.8 10:58 AM
(211.235.xxx.69)
원글이 예민해서 못 견디는 거 아니에요?
학교 싫다고 치를 떨면 3년동안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힘들었구나 공감해주면 되고 소리 낮추라고 하면 나도 모르게높아졌을 수 있으니 낮추면 되잖아요.
말하는 태도가 불량하면 따끔하게 혼내면 되구요.
원글 태도 보면 애하고 똑같아요.
한방 같이 쓰는 언니하고 동생 신경전 같거든요.
그건 애 문제가 아니라 엄마 문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네 제가 예민합니다요
자녀분들 예민하지 않으시니 잘 키우세요
48. 참 이상
'26.1.8 11:07 AM
(122.37.xxx.108)
아들흉보면 그렇더라하며 동감해주고
딸 흉좀보니 엄마가 문제라는듯이 몰아가니
이런말이 절로나옴
지금딸들 부모한테 살갑게 대하는거
미래에도 그럴까?
49. 아까
'26.1.8 11:16 AM
(222.236.xxx.112)
제 딸 이야기 너무 구체적으로 써서 혹시나해서 댓글 지웠는데, 지적질을 해도 다정한 말투로 하면 괜찮죠.
울 딸은 한심하다는 듯 하는게 문제에요.
따끔하게 혼낸다고 될일일까요? ㅎㅎ
그랬다간 집안에 전쟁이 납니다.
온가족이 같이 여행가서도 딸 눈치만 봐야해요.
자기가 하고 싶은걸 말하면 되는데,
나머지 식구들이 어떻게 하나 두고보자 이런식으로 있다가
나중에 자긴 하고 싶은거 하나도 못했다 이래요.
그럼서 여행내내 입툭튀.
어떻게 맞춰줘야할지 모르겠어요
50. 지적질보다도..
'26.1.8 12:03 PM
(58.29.xxx.20)
애를 키워보면 그런게 있죠.
아이가 뭔가 잘못해서 혼을 내도, 아들은 아 내가 잘못해서 혼났구나.. 하고 만다면,
딸은 엄마가 그 혼내는 말투가 공격적이라 상처를 받았다는둥... 하면서 본질이 아니고 곁가지를 건드리는거죠.
아침에 어서 와서 밥 먹어라~ 하면 아들은 군말없이 와서 앉아서 먹는데,
딸은 엄마 오늘 무슨 일 있어?왜 밥 먹으라는 말을 할때 퉁명스럽게 말해?한달까...
사사건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것이 여자들 특징이라 힘든게 있죠.
가만보면 아들과 엄마가 사이가 안좋거나 뭐가 잘 안맞는 집도 엄마가 바로 그런 여자들 특징이 강해서, 애를 키우면서 사사건건 알려고 하고, 엄마가 이리 힘들다 감정이 어떻다 하는 부분을 아들이 여자들처럼 감으로 눈치채길 기대하다가 안되니까 틀어져요.
원글님 딸이 지적질 해서 속상하셨다고 하시지만, 사실 본질은 그게 아닌거죠. 끊임없이 엄마와 감정적으로 소통하고, 본인의 감정을 엄마니까 다 알아 채고 나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평소 힘든걸거에요. 그 딸은 엄마와 자신을 동일시 하는거죠. 그러니 엄마가 큰 소리 내는것이 본인이 창피하다고 느낄거고요. ㅎㅎ
아들은 나는 나, 너는 너가 확실해요. 그래서 엄마랑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아요.
같이 영화를 보고 음악을 왜 같이 듣겠어요. 같은것을 보고 들어도 거기서 엄마가 나처럼 느끼고 나처럼 생각하길 강요 안하니까 그게 되죠. 그냥 그 공간속에 같이 있었을 뿐 우린 각자 다른 사람인데.
딸이 그게 잘 안되는 딸이 많아요. 나는 그 영화 싫다고 하면 엄마는 그게 왜 싫냐고, 나는 좋다고, 제발 나를 따라서 좋아해달라고 화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게 힘든 점의 포인트에요.
51. ᆢ
'26.1.8 12:21 PM
(211.235.xxx.44)
58.29님
지금 밖이라 집에가서 곰곰히 생각해 볼게요
긴글 감사합니다
52. 헉
'26.1.8 12:34 PM
(222.236.xxx.112)
58.29님 더 알려주세요.
그런딸 엄마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제가 어떤 연예인이 좋다 했더니 저한테 엄청 뭐라 하면서
그게 좋아할 이유냐며 난리를 치는거에요.
근데 또 지가 좋아하는 연예인 제가 좋다고 하면 좋아하다가,
어디가서 그런소리하지말래요. 자기가 좋아하는 연옌
나이든 사람들이 좋아한단말 듣기싫대요.
제가 정신병걸릴거같음
53. ....
'26.1.8 3:42 PM
(211.218.xxx.194)
그냥 혐오하고 싶어서 그래요.
아들맘 다음엔 남매맘...
좀있어봐요..또 딸 맘까지 욕하는날 있을것임.
딸들이 성격 예민하면 진짜 엄마속을 집요하게 후벼파는 말을 잘해요.
아들놈은 나가서 돌아다녀도 걱정이라도 덜되지
딸은 나가서 안돌아오면 어디 잡혀갈까봐 서로 크게 싸우지도 못해요.
너같은 딸,아들 낳아봐라 소리가 왜 있는지 알겠어요.
한편으론 나도 엄마한테 그랬겠지 싶어서 우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