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일하다 잠깐 앉아 있으면서 82를 보고 순간 너무 놀라 죄송하지만 글을 지웁니다.
그리 외로운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너무 어려 헤어진것도 아니어서 안키웠다는 생각은
안해 봤는데 이런 저런 댓글이 달릴줄은 몰랐어요,
어찌 보면 82는 내처지와 비슷한 사람들이 있어 넋두리 했는데 날선 칼을 대는일은 없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소리 내 울었고 위로해 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죄송해요.
일하다 잠깐 앉아 있으면서 82를 보고 순간 너무 놀라 죄송하지만 글을 지웁니다.
그리 외로운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너무 어려 헤어진것도 아니어서 안키웠다는 생각은
안해 봤는데 이런 저런 댓글이 달릴줄은 몰랐어요,
어찌 보면 82는 내처지와 비슷한 사람들이 있어 넋두리 했는데 날선 칼을 대는일은 없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소리 내 울었고 위로해 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가 셋이나 있는데 그중에 하니도 정있는 자식이 없다면 그건 님의 책임도. 있어요
잘못 키운거죠
잘잘못 따지지 말아주세요.
평생 열심히 직장생활 하며 살았고 집에 일하시는분 계셨고 바람핀 전남편에게 시모가 계셔 애들 다 보냈고 대,고,중 ㅡ아이들 물심양면 지원했고 군대갔을때, 대학 들어갈때 집 알아볼때 그 모든걸 다 해줬어요.
군대간 아이들 매월 1~2회이상 면회 다닌 엄마는 그리 많지 않을거에요.
어쨌든 잘잘못을 지적받고자 쓴글 아닙니다.
이렇게 사는게 최선인가 싶어 쓴글이에요.
너무 하네요
이분이라고 여러생각 안하시겠어요
꼭 그렇게 구업쌓아야겠어요!!
성향이 다르니
저는 타인에게도 뜯기는데
모른척하고
돈으로라도
자식들 주변에 머물게 하겠어요.
나의 마지막 보루인 집한채는 남겨 두더라도
따뜻한말 하는 자식이 없어도
그런걸 바라지 마시고
나 아프면 병원비라도 뽑아다 줄 자식이라도 있구나
좀 쿨병걸린 여자처럼 사시면 안되실까요?
많이 주면 많이 상처 받고 기대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 사람의 기본 심리지요.
돈 있는데 돈 안주면 자식한테도 원망들어요. 자기 쪼들리는데 아버지가 증여 안해준다 원망하던 오빠도 아버지가 입원하든 퇴원하든 돈있는데 뭐가 어렵냐며 관심이 전혀 없더라구요. 부자도 아니고 월세받아 노년에 먹고살만한 정도인데도 이렇더라구요. 유산받으니 마치 맡겨둔 자기돈 찾은것처럼 굴었고요. 돌아가신뒤 유산 받을거라 자식들은 연끊어도 아쉽지 않더라구요.
쓸쓸하겠지만 소액 기부하면서 작은 보람 느끼며 내생활 잘꾸려가세요.
지금은 괜찮은데 나중에 병원을 가던 시설을
가던 자식손이 꼭 필요할때가 오니 문제죠 . 돈만 준다고 다가 아니고
간병인도 님 돈을 넘봅니다. 돈만 착복하고 팽하는 사건 많아요
금방입니다.
지금이라도 애들중에 제일 그나마 님하고 맞는 아이, 좀 착한아이를
사이 회복 하세요.
저라면 사업장이 오로지 내꺼라는 전제 하에.. 그 사업도 내 자식 같아서 그거 물려줄 사람 두 명 정도 만들고..
자녀들 결혼 전후로 누가 그나마 도와줄지 볼거 같아요.
매달 5군데 십년가까이 하고 있어요.
어려운 사람 있으면 돈없어 수술 못한다는 말 들으면 몇백씩 드립니다.
모진성향 아니에요.
남편이 이기적인 성향인데 이상하게 아이들이 그남편을 꼭 닮았어요.
제가 지원 끊다 연락한 막내가 엄마가 그러니 죽고싶었다고 엉엉 울었는데 막상 엄마 다리 부러졌다는 말에 1도 반응 안보이고 너무나 힘든일이 있었는데도 단한번도 걱정하거나 위로의 말 한마디를 않더군요.
자식이지만 놀랐습니다.
저희엄마도 딱 그맘땐 아쉬울거 없다고 가만있다가
칠순넘어 응급수술 하니 제일먼저 저한테 연락오더만요
제가 안받으니 사위한테.
늙음이라는게 그런거에요 어느날 어떻게 될지모르는데 그때가서 연락하고
도와달라 할 사람 자식뿐이죠
그리고 돈 있는거 뻔히 아는데 꼭 쥐고 안주니 정떨어졌었어요.
줘봤자 자기속으로 낳은 자식 도와주는건데.
당근과 채찍으로 강약 조절하면서 나한테 잘하는 놈한테 준다고 하세요.
자잘한데 하지마세요 . 다 지들이 먹는곳 천지에요.
어디 큰병원에 기부를 크게 하세요
그나마 나중에 님 입원이나 간병이라도 편해지게요
나라면 이 상황에 어떨까...잠깐 생각해봤어요
자식하고 연끊기전에 나한테 섭섭하게 대해서 돌아서기전에 한번은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볼것 같아요
내가 알지 못하는 어느지점에서 자식도 마음을 다쳤을수 있고요
또 요즘 애들답게 이기적인면이 많을수도 있겠지요
부모자식이라해도 서로서로 내맘같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원글님이 무얼 하고싶은지 찾아보심 어떨까요
억지로라도 취미를 붙이면서 나자신에게 집중해보세요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있으시니 어쩌면 삶이 덜 치열하셔서 그럴수도요
노년에 경제적으로 불안한 상황이 아닌것도 감사한일 아닐런지요
애들이 몇살인데요
저도 마흔줄이 넘어서야 부모 마음을 알겠던데
설마 이십대 중후반 삼십초반이면 아직도 모를겁니다
사업하다 큰 난관에 빠진적 있었을때 다 몰라라 했던 아이들때문에 제가 마음을 크게 다쳐 모든 지원을 다 끊어버렸어요.
크때 당한 피해액이 현금 10억이 넘었어요.
불과 작년일이었는데 아이들 다치면 만사제치고 차로 5-6시간 걸리는곳을 치료때문에 왔다갔다하고 무슨 행사가 있다고 하면 격려해주려고 바쁜와중에 일부러 찾아가고.
어느날 문득 깨달았어요.
나는 아이들 모든것을 다 해주고 있는데 이 아이들은 내다리 부러졌다는말에 딘한마디 관심도 없이 다른 말 하다전화를 끊는다는걸요.
참 허무해지고 그렇더군요.
아이들이 돈으로 아무리잘해줘도 이혼가정이라는 아픔이 있을겁니다
아직 철이 없을테고
말로 위로하지 못해도
엄마아프구나 생각할겁니다
병원같이 가자고부탁을해보시든지
도와달라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시간되냐 먼저 물어보시고
어떻게 하고 싶으신데요?
닮았다 생각하면 더 정이 안가죠
남편 닮았든, 시모가 키웠든, 내가 낳은 자식이잖아요
이혼한 부모 둬서 상처 받고 자랐을 아이 생각하면 한없이 미안하고 고맙지 않나요?
자식한테 그런 마음만 가지세요
남편닮아 차갑고 이기적인 생각은 버리시구요
아이 셋 키우며 사업체 꾸리기 어려울텐데 내가 키우지 않아 오롯이 일에만 몰두할수 있었잖아요
그 사이 아이들은 상처받으며 성장했고
그러니 그 돈 애들 몫도 있다 생각하시고 마음을 여세요
다른 곳에 백날 기부해봐야 내 핏줄에게 냉정한 사람은 마음이 다 열리지 않은 사람일 뿐이예요
죽을때를 대비해서가 아니라 남은 날 나 자신과 화해하고 남은 시간과 잘 지내기 위해서 자식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하고 마음 여는데 힘써보세요
결국 그게 전부예요
저희 엄마와 비슷한 나이시네요. 그러면 아이 셋이 저와 비슷한 연령대이려나요?
아이들이 몇살일 때 이혼하셨나요? 아이들한테 엄마의 부재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도.. 마음에 상처가 많을 겁니다. 저는 아이들 입장에 더 이입되네요. 아이들이 엄마를 필요로 할 때 원글님도 곁에 없었을 겁니다. 원글님을 탓할 생각은 없으나.. 아이들도 탓하지 않아야 맞는 게 아닐까요.
할 일들 하신거예요
자식 아프면 한달 걸리는 거리라도 만사 제쳐놓고 자식에게 가요
자식행사에 엄마들 치맛바람 장난 아니잖아요
그걸 생색 내고 내가 아플땐 모른척한다고 섭섭해 하다니 엄마가 더 철이 없네요
대부분의 자식들이 부모 사랑은 당연하게 여기고 부모 아픈거 잘 몰라줘요
내리사랑이란 말이 왜 있게요
애들이 참 고생 많겠어요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문제많은 아빠에게 자기들을 버려두고 엄마가 나간거잖아요.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마음을 못열거라 생각합니다.
돈이 전부도 아니고
가끔 아이들 찾아가는게 대수도 아니에요.
한참 성장기에 엄마손 필요할때 엄마가 없었던게 더 클거에요.
엄마가 돈도 잘 벌어 자기들 키울 여력이 충분한데 안그랬으니까요.
다 큰 성인 자식은 솔직히 남이에요.
자식들은 사랑도 못받고 자랐다고 생각할텐데....
이제와서 엄마라고 애특한 마음이 있겠어요?
애들이 이기적인게 아니라
부모에게 기대지 않고 자기들은 스스로 보호하도록 성장할수 밖에 없는 환경이였는데 아이들 원망을 왜 하세요?
자식이 남보다 못한 경우도 많아요 여기서는 무조건 자식이 있어야 노후에 그래도 안 심된다고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보수적인건지 애들입장을생각해봤어요
남편이 바람을 피웠건 잘못을했건 애들은 가정 깨지고 이혼해서
자기들 힘든것만 생각할거예요
시댁에애들보내고안키우신거네요 돈만 보내고
엄마가 직접 키워도 애들 엄마마음몰라줘요 아프다해도별로
그게 애들이예요
365일 뜨신밥 해먹이고 키워도 애들 부모 아프다고 지극정성 안돌보는데 이혼하고 애들 안키웠는데 사업장 어렵다고 애들한테 도와달라하고 안도와줘서 서운하고 전 좀 이해가 어렵네요
애들입장에서 전 이입이 되네요
남편 복 없는 년 자식 복도 없다는 옛말 맞아요 자식들이 그 기질를 남편 유전자에서 받거든요 아마도 자식들이 엄마를 정으로 생각한다기보다 돈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꽤 많죠
되는데 그 아이들을 두고 혼자 나가 사셨다니 원래 강심장인 분이세요
여린 사람은 절대 아니예요
자식 두고 온 사람이 자식에게 무슨 기대를 합니까
애기때부터 애지중지 키우고 돈다발 때려부으며 키워도 부모맘 모르는게 자식인데
외로움은 내가 마음 크기에 비례해요
그 돈 가지고 내 자식 마음도 못얻는데 돈이 무슨 소용이예요
수년전에 글 올리지 않으셨나요? 그 당시 글 읽으면서 엄마로서 최선을 다했는데 아들들이 참 너무하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같은 글이 아니었다면 죄송합니다
자식행사,치맛바람..
아주 어린 아이들 아니에요.
생색내는것 같나요?
어느누구에게도 나 이렇게 했다고 생색내고 떠든적 없는데 철이 없다니.
엄마는 어떤경우라도 자식한테 이런감정 안느껴야 하는 성인인가요?
가족이지만 서로 배려해주고 존중해야 하는건 기본이에요.
알아주고 안알아주고의 문제가 아니구요.
큰애 대학 보내고 들째 고2, 셋째 중3때였고 평생을 바람핀놈은 역시 새로 이사온 동네 수영장에서 또 유부녀와 그런짓을 하더군요.
아이들 데리고 애들 학교때문에 같은동네 사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이들이 단한번도 제가 사는집에 안왔더군요.
그때는 그런생각을 못하고 살았어요.
전남편은 나쁜사람은 아닌데 참 언행이 가볍고 마마보이고 해외여행을 갈때도 아주머니를 꼭 같이 모시고 나가는데 비행기비용은 따로 내셔야한다는말을 할정도로 이기적이고 또 아이들편에 서서 저를 수시로 공격했어요.
아이가 잘못이 있으면 꾸짖을때는 꾸짖기도 해야하는데 무조건 아이들편에서서 저를 공격하는 사람이었고 자신과 아이들은 한편으로 저는 따로 왕따시키는 행동을 많이 했고 바람피우는 여자들에게 그렇게 제욕을 하고 오히려 상간녀들이 마치 착한여자처럼 저를 두둔해주는 그런 문자도 수도 없이 봤어요.
82가 속풀이 하다 카타르시스가 되는 묘한게 있네요.
둘째 고2 셋째 중3이였으면 제일 혼란스러울 때 이혼하신 거잖아요. 금전 상황은 원글님이 적은 걸로 보아 솔직히 이혼할 때 평균 여성들의 상위에 속하시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모 있다고 아이들 바람충인 남편한테 던졌잖아요. 아이들은 어쨌든 바람 피우는 남편과 시모가 키웠어요. 아이를 꾸짖는 것도 시모와 남편의 몫 맞지 않나요? 그게 양육비만 주는 부모의 한계잖아요.
저는 님남편은 관심없어요. 불륜충은 뭐.. 죽었으면... 싶고요. 다만.. 아이들은 그럴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아이는.. 평생 아이일 뿐입니다.
이런상태.. 돈얘기만 쓰셨네요
저는 돈이 없는데요
이런상태라고 쓴다면
피아노를 배웠다. 악보보면 다 칠수있는 수준으로 배워놨고 연주를 즐긴다
책을 꽤 읽었다 앞으로도 읽고 공부할 책이 있다
공부하는 모임 여러개
미술을 그려서 전시회를 한다
좋아하는 여행유튜브채널
꿈
이런 이야기
돈이 있으니 할수있는게 많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으신가요?
혼자라도 여기저기 여행다니실수있겠고
배우고싶은거 있으면 얼마든지 학원비 내실 수 있겠고
발레 리듬체조 요가 필라테스 운동
사는데 큰 돈 들지 않던데
돈 얘기만 쓰셨네요
저도 부자되는게 꿈이긴한데
돈은 많다 이런 얘기 하시기엔 엄청 많은편도 아니신데
돈말고 다른 이야긴 없으신가요...
아이들 데리고 나갔죠.
텅빈집에서 떨어져 죽을것 같아 집을 세내주고 나왔어요.
아이들때문에 이혼을 안하려고 회사에 몇번 찾아 갔는데 바람핀놈이 적반하장 오히려 큰소리 치더군요.
시모가 새집을 얻어주고 그집으로 도망치듯 나갔어요.
나중에 보니 남편명의 한강뷰 집 지금 20억이 한참 넘어요.
기획부동산 사기꾼들 바지사장으로 들어가 집이 날라갔더군요.
어쨌든 제가 성격이 온화해 잘 살지는 않았겠지요.
지금 어떻게 삶을 정리해야하나 싶고 재산은 모두 기부하고 떠나고싶은 마음이 있고.
어떤 단계를 밟아야하나 하는 복잡한 생각도 있고.
요즘 머리에서 삐 - 하는 소리가 너무 잦아 마음이 좀 조급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어마한 부자라 아이들 걱정은 안합니다.
돈이 많지도 않은데 쓴것은 정리를 어떻게 할건지를 묻고자 쓴거고 무슨 취미활동 어쩌고는 관심도 없고 하지도 할 생각도 없어요.
자꾸 건강이 나빠지는데 머리가 좀 심각학지는것 같아 얼마전 정신과를 가니 큰 병원에 가시라고 소견서를 써 주더군요.
시도때도 없이 머리에서 삐ㅡ 하는 소리가 들려 많이 신경이 쓰여요.
건강도 안좋고 우울증인거 같은데 일을 줄이고 운동도 좀 하면서 건강부터 챙기세요.
몸이 안좋으면 정신에도 영향이 갑니다.
요즘 사람들 7-80살까지 무난하게 살고 장수하는 사람들은 90살 까지도 살아요.
정리하고 떠나고 어쩌고 하기에는 살날이 많아요.
나이들고 매일 병원 다니면서 건강 관리하는 사람들 많아요.
걱정만 하지 말고 햇빛도 좀 쐬고 걷기운동이라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세요.
환갑 넘어도 어떻게 살지 남에게 물어야 하는군요
자식은 반반 닮지
남편만 닮았을리가
친구도 별로 없으신 듯하고
돈만 남았고
정신적으로도 불편하고
명상이나 템플스테이 같은거 하면서
자신을 들여다 보심 어떠세요
연이 끊겼다는게 엄마쪽에서 연락을 끊으신건가요? 애들이 연락 안하는건가요?
애들 입장에서는 엄마 말대로 이기적인 성품이라면 원래 성격도 그런데다 키우지 않은 엄마에게 정 없을수도 있어요
주변에 돈 있는 사람이 엄마 한명이라면 그거라도 보고 살뜰히게 했을수도 있지만 할머니가 돈 많다면서요
그럼 돈으로 쥐고 흔들지도 못하구요
자식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완벽하게 안전한 노후는 없어요 돈이 있고 없고가 아니구요
자식이 착해도 부모 아파 누우면 돌변하는 자식도 허다하고
돈 아무리 많아도 결국엔 자식에게 버림 받고 간병인에게 다 털리는 경우 허다하구요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자식 살뜰하고 재산 많아도 아무도 안전을 장담할수 없어요 그러니 답을 물어도 답해줄 사람 없지요
우리 모두 같은 처지인데요
답이 없는게 현실이이예요
할 일들 하신거예요
자식 아프면 한달 걸리는 거리라도 만사 제쳐놓고 자식에게 가요
자식행사에 엄마들 치맛바람 장난 아니잖아요
그걸 생색 내고 내가 아플땐 모른척한다고 섭섭해 하다니 엄마가 더 철이 없네요
대부분의 자식들이 부모 사랑은 당연하게 여기고 부모 아픈거 잘 몰라줘요
내리사랑이란 말이 왜 있게요
애들이 참 고생 많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댓글 좀 참아주면 안될까요?
계속 자식들이 상처 받았을거란 말들만 하니 답답합니다.
원글님이 글을 올리신건 이런 비난을 듣기 위함이 아니잖아요.
위로는 못할망정 몇몇댓글 정말 못됐어요.
다큰 성인 남자(애인 남편) 도 애처럼 하나 하나 다 가르쳐야 하더라구요
자식인데 엄마가 인간의 도리를 기르쳐야죠
그런데 가르칠 자격이 없는 엄마라면 비웃음만 살수도 있구요
저라면
엄마 아픈데 보러와
꽃 사오면 좋겠어
죽 사와
정확히 6하 원칙으로 달래듯 요구할거 같아요
이상 애 없어 평생 자식 입장이며 엄마를 싫아하는 딸 입장에서 써봤어요
질문의 진지한 무게와 다르게 재산 내역 돈 얘기만 줄줄 써놔서 내용이 좀 이상해요. 돈에 엄청 집착하는 분일까요. 자식도 엄마를 돈으로만 봤다면 돈을 가장 중요시하며 살았던건 아닐지..
교육이 대 실패하고
상식이 사라져버린 시대가 된거 같아요.
자식도 키울때 뿐 성장하면..
주변 얘기 들어보면 학력 직업 무관
니자식 내자식 할것도 없이 요즘 애들이
부모 보기를
돈이나 쥐어주면 모를까
연락조차 힘들다하고...
자식들이 그렇게 나오면 저라면 안줄거 같아요.
남편이 애 데리고 키웟나요???
그럼 정이 없지요
아이들 할머니가 돈이 많다고 하니까 엄마편에 있으면 할머니가 섭섭한 생각에 할머니 유산을 못받을까봐 아이들이 그러는거 같네요.
그리고 할머니하고 함께 사는동안 할머니가 엄마 흉과 욕을 많이 했을 것으로 추측이 되고 할머니 하고 정도 많이 들었겠죠.
60대라고 하셨는데요.
70대가 되면 덧셈 뺄셈도 안돼서 계산기 두들겨야 되더라고요.
모든 사람들이 이기적인 것은 본능입니다.
그러니 친정쪽 조카중에 도움 받을 만한 사람을 찾아 보세요.
이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어딨죠?
견디다 못해 어쩔수 없이 하는건데
왜 댓글들이 원글님 이혼에만 촛점을 맞추나요.
자식들은 부모가 필요 할때만 찾더군요.
섭섭하고 속상하고 어쩜 저렇게 이기적일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은 많은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다 느껴보는 감정일거예요.
부모들이 겪는 힘든 일은 내 알바 아니고.
일단 내 필요한게 우선이다.
이런 생각만 하는거죠.
근데 언젠가가 그 아이들도 알게 될걸요.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자식들이 철든다는 말이 있듯이.
저라면 그래도 자식이니 아이들에게 기회를 줄거 같아요.
찾아오면 따뜻한 밥 같이 먹고요, 용돈도 주고요.
원글님이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셨던 것 처럼요.
결국 남에게 가는것 보단 내 자식들에게 가는게 낫지 않을 까요?
엄마에게 찾아가면 돈이 나오니 아이들을 자주 볼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 그러다 보면 서로 감정을 느끼면서 알아가는 것도 있을거 같아요.
자식도 내가 끼고 키우며 가르칠거 가르쳐야 부모 좀 생각하는 자식 되지
따로 돈만 댔는데 물주로 아는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님이 물주 역할만 하겠다 자처했잖아요
님은 그래놓고 뭔 정서적 따뜻함을 원하나요
성인이 돼도 모르면 어디가서 인건 취급 못받을까 섭섭함은 뒤로하고 가르쳐야죠
그리고 부모들이 같이 살며 늘 하는 역할을 어쩌다 한건데 뭘 그리 생색아고 섭섭하다는건지
님도 이상해요
자식도 내가 끼고 키우며 가르칠거 가르쳐야 부모 좀 생각하는 자식 되지
따로 돈만 댔는데 물주로 아는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님이 물주 역할만 하겠다 자처했잖아요
님은 그래놓고 뭔 정서적 따뜻함을 원하나요
성인이 돼도 모르면 어디가서 인간 취급 못받을까 섭섭함은 뒤로하고 대놓고 가르쳐야죠
그리고 부모들이 같이 살며 늘 하는 역할을 어쩌다 한건데 뭘 그리 생색이고 섭섭하다는건지
님도 이상해요
자식도 내가 끼고 키우며 가르칠거 가르쳐야 부모 좀 생각하는 자식 되지
따로 살며 돈만 댔는데 물주로 아는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님이 물주 역할만 하겠다 자처했잖아요
님은 그래놓고 뭔 정서적 따뜻함을 원하나요
성인이 돼도 모르면 어디가서 인간 취급 못받을까 섭섭함은 뒤로하고 대놓고 가르쳐야죠
그리고 부모들이 같이 살며 늘 하는 역할을 어쩌다 한건데 뭘 그리 생색이고 섭섭하다는건지
님도 이상해요
자식도 내가 끼고 키우며 가르칠거 가르쳐야 부모 좀 생각하는 자식 되지
따로 살며 돈만 댔는데 물주로 아는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님이 물주 역할만 하겠다 자처했잖아요
님은 그래놓고 뭔 정서적 따뜻함을 원하나요
성인이 돼도 모르면 어디가서 인간 취급 못받을까 섭섭함은 뒤로하고 대놓고 가르쳐야죠
그게 부모 아니에요?
섭섭하다고 다 끊어버리겠다는것도 일반적인 부모는 아니에요
그리고 부모들이 같이 살며 늘 하는 역할을 어쩌다 한건데 뭘 그리 생색이고 섭섭하다는건지
님도 이상해요
애들도 이기적인 애들 있죠
원글님 글에서 섭섭함은 있을지언정 원망은 없어보여요
인생은 원래 그런거래요
적당히 외롭고, 심심하고, 늙는건 두려운 일이고
자식은 낳아서 최선을 다해 책임지고 성인 됐으면
님 할 일 다한거예요.
본인들은 본인들 인생 집중해서 살면되는거고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세요
외롭고 심심하게, 이런게 늙는거구나, 그러면서요
그러다 하고싶은거 있으면 하세요
주변사람들한테 따뜻하게 대하시고
종교있으면 종교활동, 취미 있으면 취미활동 하시고요
내키는 데가 있으면 온라인에서도 놀아보시고
하나씩하나씩 나한테 해주고싶은거 해주고, 나 하고싶은거 하면서
그렇게 살다가 가는거죠
자식도 내가 끼고 키우며 가르칠거 가르쳐야 부모 좀 생각하는 자식 되지
따로 살며 돈만 댔는데 물주로 아는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님이 물주 역할만 하겠다 자처했잖아요
님은 그래놓고 뭔 정서적 따뜻함을 원하나요
성인이 돼도 모르면 어디가서 인간 취급 못받을까 섭섭함은 뒤로하고 대놓고 가르쳐야죠
그게 부모 아니에요?
자식 돈 받으며 살아야하는 부모면 면목 없고 가스팅하는거 같아 못할 말도
줄 돈까지 있으니 더 입바른 소리하며 가르칠수 있는 입장 아니에요?
섭섭하다고 다 끊어버리겠다는것도 일반적인 부모는 아니에요
그리고 부모들이 같이 살며 늘 하는 역할을 어쩌다 한건데 뭘 그리 생색이고 섭섭하다는건지
님도 이상해요
자식도 내가 끼고 키우며 가르칠거 가르쳐야 부모 좀 생각하는 자식 되지
따로 살며 돈만 댔는데 물주로 아는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님이 물주 역할만 하겠다 자처했잖아요
시가가 돈 많으니 그쪽으로 보냈잖아요
님은 그래놓고 뭔 정서적 따뜻함을 원하나요
성인이 돼도 모르면 어디가서 인간 취급 못받을까 섭섭함은 뒤로하고 대놓고 가르쳐야죠
그게 부모 아니에요?
자식 돈 받으며 살아야하는 부모면 면목 없고 가스팅하는거 같아 못할 말도
줄 돈까지 있으니 더 입바른 소리하며 가르칠수 있는 입장 아니에요?
섭섭하다고 다 끊어버리겠다는것도 일반적인 부모는 아니에요
그리고 부모들이 같이 살며 늘 하는 역할을 어쩌다 한건데 뭘 그리 생색이고 섭섭하다는건지
님도 이상해요
머리 삐하고 울리는 소리는 이명 아닌가요.
벼뭔에서도 못고치는 병입니다.
지내다보면 힘들지는 않아요.
이기적 유전자+남편이 아이들 제편으로 만들기
+부자 시모 등의 영향
동생은 평생 자식 남편에게 헌신했는데 남편은 당장 아이들과 하하호호만 즐겼어요 듣기싢은 소리 일체없이 애 인생은 상관없어요 이기적이었고요
동생에게 자식들이 남이나 마찬가지예요 여긴 경제력도 없으니 거의 심정적으론 식모수준? 그런 자식들이 있어요
혹시 믿을만한 인품의 친정조카나 믿을만하다면 더 먼사람이나 남이라도 물질로라도 가까워지세요 장기간 기부 등요 병원기부도 생각할 수 있고요 얼마나 진실된 사람이냐 신뢰할만한 사람이냐가 인생의 중요지점에서는 그게 다 더라구요 책임감강하고 정직한 사람 떠올려보세요 그런 사람일수록 책임감 부담때문에 받지 않으려하지만 책임감으로 또 합니다 저는아주 진실된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하고 기부할까 생각해봤어요 대신 그들처럼 초라한 환경에서 지내야겠지요
친자식으로 보지 말고
양아들 양딸 들인다 생각으로
그 중 기브앤 테이크 즉 받으면 줄 줄 아는 기본 있는
아이 골라 관계 회복하세요
그 애 들락거릴 때 자연스레 외식도 하고 정 있게 챙겨주기도 하고
다른 애들 안 주면 의 상하니 살짝만 챙기고
부자시네요. 애들 신경쓰지 마세요. 무심한 애들 지들 인생 알아서 잘 살거여요. 본인만 재미나게 잘 살면 됩니다. 운동 하나 열심히 하시구요. 수영 좋더군요. 생기있어져요. 그림이나 사진같은 취미 하나 가지셔요. 일은 줄이시구요. 육십도 뭔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 아니어요. 혼자일수록 건강 챙기시구요!
어머니가 상당한 재력가인데 다 큰 자식들이 왜 이럴까 싶더니 시어머니쪽이 엄청난 부자인 거였군요
세 아이가 다 아들인건지
시모와 그들의 사이는 어떤지
애들이 결혼도 했을 것 같은데 배우자와의 관계는 어떤지 ᆢ
애들과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볼 것 같아요 (각각)
작년에 다리 다쳤을 때 네가 하나도 신경쓰지 않아 서러웠다로 운을 떼면 본인이 엄마에게 갖는 감정이 줄줄 나올 듯요
충분히 대화해보고 노력해보고 그래도 극복이 안되는 갈등이라면 그땐 친정쪽 조카나 하다못해 수양딸을 키워야겠지요
아들만 셋으로 보이네요
남자애들 무심한 것은 죄악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부모 이혼에 아빠와 살고 있으니 더욱 그렇고요
시모가 부자면 애들이 엄마 재산 바라고 엄마 쪽으로 올 일도
없고 엄마는 명절에 부자 친척이 펑펑 주는 용돈격이겠네요
혼자 살면서 돈은 있어야되고
할 일도 있어야되니
건강이 안 좋으면 업장 축소 후
운동 신경쓰고
병원 치료 열심히 하고
지금처럼 산다.
인생 뭐 없어요.
애들이요? 돈이라도 받으러 오면 고맙죠.
좋은 선생님 찾아서 상담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제가 경험자인데 저와 제 주변의 사람들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었어요
육각형 주사위를 한면만 바라보다가 입체적으로 다각도로 보게 되었다고 할까요?
그러니 제 자신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들도 그럴만했겠구나 하는 이해가 생겨서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
어떤 문제가 해결되었다기 보다는 원망하는 마음, 자책하는 마음이 사라지니 그냥 편해졌어요
외롭고 힘드시겠어요.
저라면 사업 정리하고 남은 생은 오롯이 저한테만 집중하면서 살겠어요. 돈도 많으시겠다 좋은 음식도 많니 드시고 마사지도 자주 받으시고 외국 리트릿먼트센터 같은 곳으로 몇 주 여행도 자녀오시고..저는 인도 아유베딕센터에서 한 달 쉬다 오는게 소원이에요~ 열심히 버셨는데 자식들 주기 싫은 돈, 열심히 쓰시고 즐기시면서 사세요
삶이 일반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댁도 부자라고 하고 아이들도 돈걱정 없다고 하니 엄마에게 올일도 없구요
저라면 취미부자가 되겠어요
60부터 75세 15년 입니다
인생 긴것 같지만 지금이 마지막 특급 열차를 타신겁니다
돈이 많으시니 할거 다 하셨겠지만
저라면 철저히 이제 솔로의 삶을 살겁니다
그리고 취미를 같이 하는 동호회 회원과 여행을 갑니다 연하의 남자친구도 만들구요 혹은 공부를 좋아하면 최고경영자과정도 가고요 럭셔리 인맥을 만들고 즐기겠어요
아프면 그때 생각할래요 나중에 요양원가서 쓸쓸히 죽던 방치가 되던 그거 아깝지 않게 어차피 죽는 인생이라면 건강하고 힘있고 돈있을때 하고싶은거하며 살아볼랍니다
성향이 다르니
저는 타인에게도 뜯기는데
모른척하고
돈으로라도
자식들 주변에 머물게 하겠어요.
222222222
아이들 입장에서는
사춘기 예민할때 엄마한테 버려졌다고 느꼈을테고
지원 끊었을때 2차 버려졌다고 느낄것 같은데요.
원래 이기적이고 냉정한 성격도 작용할 수 있고요.
그럼에도 자식이고
결국 더 나이 들어서는 요양원 알아보는 수준이라도 자식 도움이 필요하다면 돈으로라도 관계는 이어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아니라면 정말 자식도 없다 는 각오로 사시던지요.
원글님과 똑같은 케이스를 알아요.
엄마가 이혼하고 나와 부를 이뤘고 성인이 된 자식을 찾았어요. 처음에는 돈을 조금씩 줬는데 자식이 어렵다고 큰 돈을 요구하자 거절했는데, 이후 자식이 엄마를 전혀 찾지 않았어요. 그분은 돈이라도 쥐고 있어야한다고 버티고 있다가 70넘어서 건강 안좋아지자 실버타운 예약해 놓더군요.
근데 돈은 많은데 매우 비관적이고 세상에 원망만 남은 괴팍한 노인처럼 됐어요.
자식들이 갑자기 변하지는 않을테고
선택은 원글님이 하셔야하는데 어떤 선택이든 다 아쉽고 힘든 부분이 있을거에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시되 저라면 돈으로 살 수 있는 부부은 돈으로라도 살 것 같습니다.
부자세요
뭐 그냥 사시던대로 잘 쓰고
사세요
외로우신가요?
그렇담 사회에 더더더 기부하시고
아프리카에도
유기견 보호소에도 더더더 보내세요
한달에 4000이 들어오는데
좀 더 많이 베풀어도 좋을 듯
별다른 취미나 낙은 없으신가요?
애들은 다컸으니 걱정안해도 될것같구요
힘들때 찾아오먼 도움주세요
일이 취미면 유지하는거고 아니면 다접거나 줄이고
오피스텔 월세 받으며 살아도되구요
노후 선택지가 많은거보니 열심히 사신거같아요
내가 전업으로 직접 키운 자식들도 뭐 요즘애들 그리 살갑지도 않고 이기적이에요
코로나걸려 못먹고 방에서 못나오고 누워있어도
그냥 나와서 밥꺼내먹음되지 시겨먹음되지 이런식이에요
한집에 사는 자식이 좀 어떠냐 필요한거없냐 안물어봐요
저도 제가 잘못키운거겠지만요
암튼 일도 있고 재산도 있고 자식셋 성인되도록 할만큼 뒷바라지했고
이룬거 많으신분이라는 말씀은 꼭 하고싶어요
이와중에도 인생의 가장 큰 자부심이 돈이네요.
원글님이 앞으로 어떻게 살면 좋을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쇼.
이런 인생을 살고 있는.. 속엔 온통 자신이 가진 자산의 디테일만 가득하네요.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스쿠르지영감을 바라보는 먼 친척조카의 마음으로 원글님을 바라보게 되네요.
아직은.. 바꿀 시간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거기까지 가기까지 애썼을 원글의 노고엔 존경과 위로를 보냅니다.
다니시는 대학 병원에 변호사와 법적으로 하자 없게 원글님 사후에 소송안 걸리게 기부 하세요
큰 액수로 기부하면 병원 다닐 일 있으면 연락하면 직원이 나와 병원 모시고 다니고 진료 예약 해주고 입퇴원 알아서 다해주고 간병인까지 구해줘요
아쉬운대로 자식 역할 해줘요
일단 이것저것 운동에 돈을 투자하며 내 몸을 돌볼 것 같아요. 원글님 몸상태가 어떤지 몰라서 이거 꼭 하세요!! 말은 못하겠지만, 자신한테 맞는 운동 찾아서 일주일에 3-4회라도 하면 진짜 활력이 생겨요.
글구 운동도 돈을 좀 투자해야 동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피티도 받아보고, 필라테스도 1대1로 받아보고, 수영장도 등록 해보고 이것 저것 기웃거리다 보면 좋아지는 게 생기더라구요. 60대시면 부상 위험도 있기에, 좀 조심하면서 운동쌤들과 운동 시작하시길 추천!!
혹시 이미 운동은 이미 하고 있다면, 뭐라도 몸 쓰는 취미 하나 시작해보시는 거 추천!!
여러 댓글이 그래도 애들 붙잡으라고 말하지만 저라면 그냥 맘을 비우고 잊어버릴래요. 솔직히 저도 그닥 좋은 자식은 아니었고, 아들 둘 중에 한 명이 넘 이기적인 성격이라 상처를 좀 받아서 그런지, 엄마 골절인데 놀라지도 궁금해하지도 않는 자식들이라면 그냥 굳이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미 이혼했을 때 한 번 끊긴 관계고, 님 글을 보니 그동안 아이들에게 할만큼 하신 것 같고, 그들은 부자 할머니 있어서 아쉬운 것 없는 것 같으니 그 관계에 집착하지 마시길 바라요.
재산 정리는 제 분야가 아니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일단 몸을 쓰면서 운동이나 취미를 찾아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어제 82에서 50대 셔플댄스 영상 보고 넘 멋져 검색해보니, 70대에 셔플 추는 시니어분들도 많더라구요!! 60대면 아직 살 날이 많으니, 건강을 잘 지키며 일상을 좀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돈좀 쓰시면서 가꾸세요.
피부과 시술, 마사지 하시고요.
백화점에가서 비싼 옷도 새로 사 입으시고요.
필라테스, 골프, 수영, 영어회화, 그림, 성악배우기 같은 취미활동 여러개 하시고요.
아들들이라면 관계회복 어려울 것 같아요.
딸이 있으면
돈쓰시면서 함께 여행다니고 백화점에 가서 사고싶은 것 사게 하면서 환심을 사세요.
절대 잔소리하지 마시고 적당히 거리두면서 가진 돈도 지키면서
관계회복을 꾀하세요.
딸도 결혼하면 엄마가 필요한 시간이 오니 서로 윈윈할 수 있어요.
본문에 돈얘기 밖에 없잖아요
위로 받고 싶어 쓴 글에 왜 비난하냐고 하는데 자기 입맛에 맞는 말만 듣고 어떻게 사람이 변해요
남편은 이제 남이잖아요
남편이 어떤 사람이었던게 이젠 아무 의미 없어요
자식도 필요할땐 교육이 필요하다구요?
엄마도 마찬가지로 교육이 필요해요
자식이 섭섭하게 했다고 하던 지원 싹 끊고 연락 두절 되는게 제대로 된 교육이예요?
남편과 이혼하듯 자식과도 돈으로 관계 딱 끊어버리는 냉정함과 어리석음이 있는데, 남편이 애들 편에 서서 엄마만 나무랬을때 원망만 하지 말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고민하고 반성도 하고 했어야지요
애들 입장에선 아빠가 차라리 좋은 아빠로 남아요
교육 그게 대체 뭔데요?
부모가 나이 먹었다고 가르쳐도 될만큼 똑똑해지는거 아니예요
오히려 젊은 애들한테 배워야할게 훨씬 많아요
자식들이 아빠편으로 기운건 내 탓이지 아빠나 애들 탓 아니예요
마지막 남은 노후는 이걸 알아차리는데서 출발해야 해요
지원해주던거 딱 끊으면 애들이 반성하고 더 잘할거라 생각했다면 아주 큰 착각이구요
지금도 적지 않은 나이인데 점점 더 자식 생각이 파고들수 밖에 없는 나이에 접어들었어요
기부해도 뭘 해도 자식 외면 하면 할수록 반작용이 크게 다가 올거예요
기부하는 셈 치고 애들 하나에 오십씩 항상 보내세요.
혹시 님 업장에 일하라고 불렀더니 일도 안하고 카드만 쓴다는 그집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는 전 남편 바람나서 돈도 없이 사업시작해 애들 제가 키운 집인데 애들이 떨어져 산 부모한테 정은 없어요. 돈으로라도 얽히는 거죠.
제 전남편 돈도 안 주고 안 보니 그냥 남이에요.
서울 사시는거죠?
광진구에 건국대에서 운영하는 실버타운인데 건대병원과 협업하니 병원갈 일 생겨도 자식들에게 아쉬운소리 안해도 되고
시설도 좋아요
저도 밥하기 싫어지면 들어갈까 생각중이에요
올해 60인데 5년 후쯤엔 ?
자녀들도 원글님도 나름의 서운함이 있을텐데 이제와서 잘잘못 따지는건 의미도 없어요
어차피 나 죽으면 법적으로 알아서들 받게 될테니 다른생각 마시고
님 건강과 즐거움에만 신경쓰심 될듯해요
기부하는 셈 치고 애들 하나에 오십씩 매달 보내세요.
혹시 님 업장에 일하라고 불렀더니 일도 안하고 카드만 쓴다는 그집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는 전 남편 바람나서 돈도 없이 사업시작해 애들 다 제가 키운 집인데 애들이 떨어져 산 부모한테 정은 없어요. 돈으로라도 얽히는 거죠.
제 전남편 애들 성인되니 재혼가정에 충실하겠다며 돈도 안 주고 안 보니 그냥 남이에요.
필요없고 다 기부할 마음이 진심이라면 나를 위해 먼저 쓰세요
월수입이 많으니 수행비서겸 매니저 한명 고용해서 운동 식단 미용 관리하게 하구요
자식 원망 할 시간에 내 몸과 마음 관리에 몰빵하겠어요 저라면
수행비서 제대로 된 사람만 구할 수 있다면
최선이죠
이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어딨죠?
견디다 못해 어쩔수 없이 하는건데
왜 댓글들이 원글님 이혼에만 촛점을 맞추나요. 222
사람은 내가 많이 해 줘도 들려줄 줄 모르는 사람들이 세상에 분명히 상당수 존재를 합니다
이미 자식들에 대한 기대는 끊으신 것 같긴 한데
다리 어떠냐 이런 말을 물어봐 주기를 바라기보다는
엄마 다리 때문에 이러이러한 일을 할 수가 없는데 네가 시간 내서 와서 좀 대신해 주면 고맙겠다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요청을 해 보시고 요청을 들어주는 자식에게 대가를 지불하세요
돈 있는데 돈 안주면 자식한테도 원망들어요
______________
돈 없으면 부모 무시 당하고 연 끊어요
비슷한 경험 있어요. 남편이 바람나 나갔고 제가 딸(중2),아들(초5) 홀로 키웠어요. 당시 넘 힘들어 아빠 닮은 아들에게 남편 욕을 많이 했어요. 하루는 초 6학년때 아들이 울면서 아빠가 엄마한테는 나쁜 사람이지만 자기한테는 아빠라고. 그만했으면 좋겠다고.그때 그말 듣고 한대 맞은거 마냥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딸은 독립하여 직장생활하는데 제가 전화하지 않으면 먼저 연락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친정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절 위로해주지도 않고 어깨 한번 안아 주지 않더군요. 그냥 오로지 주어진 일만 합니다.서운하지만 이제는 받아들이고 있어요.
아들은 제대하여 집에 있어요. 제가 공을 들이고 있지요. 밥 챙겨주데 특별히 신경쓰고 있어요. 챙겨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티도 팍팍 냅니다. 딸보다는 다정다감하지만 이번 장례때 위로해주지는 않았어요. 대신 짧은 대화는 자주자주 합니다. 특히 요즘 주식이야기로 대화가 좀 늘었네요.
남편은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10년 가까이 아이들과 매주 만나서 밥을 먹었어요. 비싸고 맛있는걸로 아빠로서 도리를 하려고 했으니까요. 그래서 애들과 사이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때 아이들은 아빠 걱정 1도 안하더군요. 장사가 잘 되는지 코로나는 걸리지 않았는지. 성인이 된 지금 아빠한테 전화 잘 안해요. 용돈 필요할 때, 휴가 나올 때만 정도? 자식들이 그렇더군요.
이혼가정 애들 키워질 때 부양자인 할머니나 아빠에게 엄마애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 듣고 크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전에도 같은 내용 글 쓰신 분 같은데 후회 원망 말고 원글님 인생을 즐기세요. 내가 행복해야 행여나 애들 연락와도 좋게 이어집니다. 어차피 노년되면 긴병에 효자 없다고 좋은 관계였던 자식들도 부모 요양원 보내는 세상이고(여기 기존에 올라오는 글 보면 알죠) 요양원 가게 되는 시기가 멀면 멀수록 좋은거잖아요. 운동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나를 제일로 소중히 이뻐해주세요. 자식이 부모도 학대하고 죽이는 세상인데 너무 못가잔 것에 대해 꿈꾸고 계신건 아닌지… 부모와 알콩달콩 가깝게 지내는 성인 애들 드물답니다.
노후에 돈은 많을수록 좋다지만 꼭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자식 입장에서 엄마가 돈이 많다면 그 돈을 넘보지 않을 수 없겠죠. 그 돈을 엄마 생전에 받을 수 없다고 판단되면 무정하게 될 수도 있겠다 싶어요.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작년에 지방에 있는 집을 팔아서 돈이 생겼는데 자식들한테 100만원씩 주셨어요. 좀 서운하더군요. 2번 찾아뵐걸 1번만 가게 되고. 전화도 하기 싫어지고. 자식 맘이 그렇더라구요.
친한 친구 엄마가 이혼하고 나가 남매가 아빠, 할머니와 살았어요. 엄마는 돈이 없고 공부했다나... 거의 왕래도 없이 살았대요. 아빠는 애정없고 돈돈하는 사람이라 할머니가 키우신 셈. 둘 다 공부 잘해서 sky에 전문직/좋은직장 인데 인간관계가 비정상이에요. 버리고 간 엄마에 대한 원망도 엄청나고요. 할머니만 불쌍해해요.
나는 최선을 다했다 어쩔 수 없다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아이들 입장은 아닐 거에요. 길러준 할머니에게는 저렇지 않겠죠.
이혼하고 싶어 한 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았지만 아이들이 받은 상처는 별개의 문제니까요. 돈안주니 관심없다 생각지 마시고. 남에게도 기부하는데 애들에게 못주겠습니까.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 중 큰 하나잖아요.
부모 양쪽이 다 돈이 많군요
그럼 아이들이 돈이 궁하지는 않은 듯하고
제가 다리가 부러져보니 같은 집 사는 자식에게도 섭섭하더라고요
다리부러지는게 본인에게는 정말 생활의 불편이 이루 말도 못하는데
자식들은 그걸 몰라요
죽을병 아니잖아? 그냥 기다리면 낫는거잖아?
딱 이런 반응이더라고요
엄마가 못 움직이니 이걸 좀 꼭 해놓으라고 신신당부해도
그들에게는 그게 심각하고 중요하다는 인식이 없으니
안해놓고 휙 나가고, 아참 까먹었네? 끝! 이더라고요
쟤는 눈으로 보면서도 내가 얼마나 불편한지 모르는구나 했어요
싸우기도 대판 여러번 싸웠고 그때 정도 꽤 떨어졌어요
자식이지만 정떨어지더라고요
근데 그게 자식들 인성때문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인식 차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얼마나 힘들고 불편한지 모르는 거예요.
아무리 항의하고 말로 설명해도 솔직히 심각한일 아니자나? 하는 식이더라고요
지가 나중에 인생 겪어봐야 알겠죠
너무 괘씸했지만 저는 그냥 욕좀 하고 용서했어요
님 자녀들은 정없는 엄마
빨리죽어 그 돈이나 갖고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60대면 아이들 다 성인이네요.
이혼했든 안했든,
최선 다했든 못그랬든
각자 인생 살아야 하는 거 같아요.
아이들은 아이들 인생을,
엄마는 엄마의 인생을요.
아이들은 도움 필요하다고 할 때에만 도와주구요.
혹여라도 이혼해서 미안한 마음 가지시면 절대 안됩니다.
이제부터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일, 나를 위하는 일을 해야죠.
은퇴후 마음공부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이제사 자신을 제대로 마주하고
못나면 못난대로, 아쉬우면 아쉬운대로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원글님 앞날을 응원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갖는 마음이랑 자식이 부모에게 갖는 감정의 차이가 아닐지요
거기다 요즘 보통 아이들 이기적? 자기중심적이잖아요
저라면 경제적 여유를 아이들이랑 같이 누릴것 같아요
분명 자식들중에도 좀더 나랑 잘 맞는 아이가 있을거고
그 아이랑 더 잘 지내면서 효력있는 유언장 써 놓을듯요
미우나 고우나 자식들이나 다은 사람들에게 쓰느니 자식들에게 써야죠
나에게 찾아오고 마음쓰는 놈에게 그때마다 더 쓸듯요
걱정도 눈에 보이고
함께 살아야 걱정이 됩니다.
함께 지내며
삶이 공유가 안되면
공감.위로가 안돼요.
애들과 가까이 사시나요?
님이 돈얘기를 쓰시니 댓글이 이렇게 가는데
님이 못키워서만이 아니고 딱 저터울에 워킹맘도 아니고
사랑으로 키웠는데 애들 이기적인건 타고나나봐요
요즘애들은 특히나 사회분위기가 그래서 더그래요
https://youtube.com/shorts/WPHUwBdwwN0?si=hI5hyEW5G1y1C1Ae
저희애는 정말 태하같았거든요
늘 사랑사랑사랑 사춘기 심하지않아도 중등되니
딱 T라고 하는 기질이되고 셋다 아파도 뭐 묻지도
않아요 제가 디스크터지고 이석증으로 운신이 힘든 어느
겨울
아무도 저를 묻거나 챙기기는커녕 바닥에 뭐 놓지말라해도
전혀 안되고 다정하고 사랑넘치는 남편도 20년을 가르쳐도
저만 아프면 집이 개판이고 애들 밥챙기는게 힘든거다해도
아침이면 수고해~하면서 회사 쏙 가버리고
님은 일도있고 돈도있죠
둘다없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다 남편한테 크게실망해
냉전이 이어져 이혼생각했는데 저는 그럼 비싼집팔아 나눠
지방 친정으로 가서 작은아파트구하고 친구일같이하고
생활하고 애들은 남편한테두고 오는건안막아도연락하지말자
생각했는데 생각해두고고니 저도 치자면 T인거더라구요
성인되고 얼굴 덜보면 멀어져요
사랑으로 키웠어도 아마 님60대면 그럴듯요
딸들은 자기가 연애하고 아이낳고 키우면 엄마생각
나긴할텐데 아들은 걍 그래요
저도 딸은 (요즘 딸의지한다욕하는데)성인이어도 엄마찾고 옆에서 놀지만 뭐 치우고 챙기고 그런건 일도 없어요
다리부러진거때문이시면 그냥 명절같은때 얼굴은보러와야지
가르치며 억지로라도 좀 보고사세요
누가 나 병원보내나 생각하지마시구요
자매없으세요?? 저도 없는데 싸우는자매도 많다지만
자매없는분들은 나이들면 외롭더라구요
이명은 40대인 저도 있구요
적극적으로 병원도 다니시고
취미모임같은거 종교싫어하고 저도 없지만 성당절이라도
(교회싫어 마지막으로) 다녀보세요 절도 불교대학이나
사찰음식 등 배우며 다닐거면 그럴 곳이 있더라구요
나이든 싱글은 종교에 소속되는게 여러므로
나은듯요
아이가 셋이나 있는데 그중에 하니도 정있는 자식이 없다면
그건 님의 책임도. 있어요
딱 제가 제 엄마에게 하는 말.
저희 엄마는 진짜 자식들에게 그러면 안 됐어요.
자식들 인생 망친 아주 나쁜 엄마.
첫 댓글하고 바로 윗댓글
제정신 아니네요
무조건 비난하고 보고 자기 일에 투사하네요
제가 조언 드리고 싶은거는요
자식들을 위한 최소한의 유산은 남겨두세요
아버지는 마음대로 쓰세요
애들한테 정기적으로 돈을 주면 버릇이 나빠지니
무슨 이벤트 있을 때만 조금씩 보내세요. 100 단위로 보내진 마세요
그리고 기대하지 마시고 친구들과 즐겁게 사세요
Bknn
'26.1.8 9:26 AM (1.234.xxx.233)
첫 댓글하고 바로 윗댓글
제정신 아니네요
무조건 비난하고 보고 자기 일에 투사하네요
제가 조언 드리고 싶은거는요
자식들을 위한 최소한의 유산은 남겨두세요
나머지는 마음대로 쓰세요
애들한테 정기적으로 돈을 주면 버릇이 나빠지니
무슨 이벤트 있을 때만 조금씩 보내세요. 100 단위로 보내진 마세요
그리고 기대하지 마시고 친구들과 즐겁게 사세요
사업이나 재산 정리 할수 있으면(마음이 내키면) 정리하세요
우선 쉬시고 건강 신경 쓰셔서 병원도 열심히 다니시고 운동 하나 시작 하세요
시골에 작은 거처 마련해서 도시와 왔다 갔다 하시며 사세요
실력있는 상담사에게 상담도 받아 보세요
건강이 좋아지면 하고 싶은대로 살아 보세요
자식들이랑 식사도 하시고 교류를 시작해 보세요
부모 빼고는 남편 자식들이 나한테 무한대로 사랑해 주지 않아요
인간은 이기적이라 우선 자기한테 잘하는 사람에게 관심이 가요
먼저 자식들에게 이제까지 해준것보다 사랑을 퍼부어 주세요
여기에 자립 못해서 이혼 못하는 아줌마들 많아서 님이랑 상황 많이 달라요. 자기들은 이혼할 능력이 없어서 못한 거면서 자식 생각해서 그랬다는 부심이 있어서 남 매도하기나 하고... 조언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
그리고 시모가 부자이면 손주들도 다 거기 붙을 확률이 높아요 자기 아빠가 잘못한거 알아도요. 그리고 시모가 열심히 해둔 얘기들이 있을텐데요.
그나마 제 생각에 현실적인 조언은 자잘하게 기부하느니 큰 병원에 기부해서 원글님 나중에 진료 볼 때 혜택 받을 수 있게 하라는 거예요. 아프고 힘들 때 사기꾼 붙기 쉬우니 조심하시고요.
여행도 다니시고 예술계 취미도 갖고 책도 보고 공연 전시 미술관도 가시고 재밌게 지내세요.
님의 삶을 대신 산다면 이라고 물었으니 답하는건데
님도 본인의 질문에 집중하세요
취미 저도 외부적으로 내세울건없지만 그 부질없는
일들에 시간을 보내면 괜히 killing time이 아니에요
시간이 삭제되고 원망할시간이 줄어들죠
그게 건강에 좋은거더라구요 원망과 분노의 시간을 줄이고
다른일에 집중하세요 사실 요가 수련 잔잔한 이런것보다
배드민턴 테니스 축구처럼 공쫓느라 생각할시간 없는 운동이
좋다하더라구요 저는 책 녹음해서 올리는 책모임도
의외로 좋았어요 그거 잘 발음하고 녹음하느라 두번씩읽어보고 녹음하는데 시간걸리고 취미가 그런거에요 잡념을 잊게만드는 ~ 그래야 뇌건강 정신건강에 좋죠
어떤사업장인지 모르지만 함부로 줄일상황은
아닌 나이인거같고 이명 치료하세요 빈혈 부정맥 디스크
확인해보시고 자율신경실조증 없나 유튜브찾아보시고
이미숙 유튜브에 운동배우러간거보면 간김에 트레이너들과
수다떨고 하는거에요
아이들은 걍 이혼때문이아니라 키워놓으니 떠났다생각하시고
가끔 얼굴이나보자하고 일년에 두번이라도 약속을 잡아서
미술관 대형서점 둘러보고 맛난거먹고 헤어지고 하세요
갸들도 정은없다지만 그 나이가 또 바쁠나이잖아요
애들은 부모맘대로 크는거 아닌거고
이혼했든안했든 돈있든없든 그랬을거예요.
지금 엄마를 찾지않는건 아쉬운게 없어서예요.
(그게 자의든타의든간에...)
남은 핏줄이라곤 애들뿐인데...라는 생각은 엄마만해요.
정작 만나보면 아련한 그리움을 앉고 서로 살아가큰건 같았을꺼고
자기가 살아남는 방법으로 최선의 자리에서 버티고있을것같아요.
즉 잘지내고있다고보면 돼요.무소식이 희소식...
그러니
내가 잘살면(지내면) 그게 서로 잘사는거예요.
다 큰 자식끼고 살 것도 아니고...
본인에게 집중하시고
세상내가 원하는 기준대로 되는거 아니라서 좀 내려놔야할듯.
부자아빠부자할머니여도 엄마부재는 크죠ㅠㅠ
저도 셋 중에 막내가 그나마 연락이 닿을거같으면 막내하고라도 관계 회복해보심이...
남에게 기부도 하는데 자식에겐 왜 금방 서운해하고 박하세요..
강하게 온 것 같아요.
그런데 댓글들이 왜들 저래요? 여기는 무조건 엄마부터 탓을 하더라구요.
본인들은 얼마나 완벽한 엄마이기에 저럴까.
우선 아빠는 바람나고..엄마 살아가는 모습은 지옥이었고
이런 환경에서 살아내야 했던 세명도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그 와중에 엄마는 경제력이 없기도 하고
할머니가 재력이 되니
친가에서 살아야했고
아마 애들도 눈칫밥 먹고 컸겠네요
그럼에도
원글님은 사실상 가장 큰 피해자이기도 했고 모성애로 애들 바라기 하면서 버티면서 살아온건데 애들은 엄마에 대한 정이 없으니
허무하고 번아웃이 올만 한거죠.
이런 허무함을 느끼려고 그렇게 열심히 한게 아니었을테니까요...
그런데 온전한 가정에서 온전한 사랑을 받고 자란 자식들도
궁극에는 본인의 이기심을 먼저 채운답니다.
물론 아주 극소수의 안 그런 자식들도 있겠지만요..
허무하겠지만
자식들에 대한 기대는 내려놓고
본인의 현재 삶에 집중하세요.
미래 걱정도 하지 마시고요
그러다 혹 기회가 되면
이러이러할때 많이 섭섭했다..이렇게 운을 떼면서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애들도 응어리를 토해낼수도 있어요.
살비비며 살아오지를 못했으니
이런 속내 들어내는것도 힘들수 있어요.
너무 큰 기대 마시고요..
애들 엄마로써 이렇게 자수성가한 것만으로도 이미 좋은 엄마 훌륭한 엄마에요.
애들도 떨어져 지내면서 저렇게 잘 자랐으니 고마운 애들이고요.
좋은 점만 생각하시고
현재의 삶에 집중하시기를
저 ㅂㅅ같은 댓글 좀 안 달 수 없음?!
자기가 뭐라고 속사정도 모르면서
판단을 해?
원글님
힘내세[요...그리고 머리에 삐하고 소리나는거 큰일아니에요
저도 그래서 엠알아이 엠알에이 다 찍었는데 아무 이상없었어요
시간내서 건강검진 하시고 엠알에이 엠알아이 찍어보세요. 일단 건강해야해요
시모가 큰부자이면 아이들이 경제적인거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애들이 철이 없어요.. 내가 아플때 같이 살고 있는저도 아이들한테 서운한거 많아요
그리고 엄마가 말안하면 몰라요
한번 시간내서 허심탄회하게 말을 해보세요
다리골절에 별 반응 없는 거 서운하죠
그런데 애들이 엄마에게 애정이 있으면 그럴까요
별 정이 없는 거예요
그냥 받아들이고 애들에 대한 기대 접고 서운해 마세요
서운함에 집중하면 감사함을 잊게돼요
사업 잘 일구고 자산 많으니 그걸로 즐겁게 사세요
애들이 나중에라도 다가오면 오나부다 가면 가나부다
맘 내려놓고 살아야지
괘씸해서 연 끊었다 부득부득 이 갈 필요까지 없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엔
솔직히 뭐 어쩌라는 건가싶네요
돈도 있고 속 썩이는 자식은 없는 상태인데
외롭다는 거잖아요
감내해야죠 아이들은 어릴때 마음을 다친 모양인데
님같은 분은 애들 정으로 키우는 스타일도 아니고
결국 돈으로 곁에 두는 수밖에 없죠
외로우면 그렇게라도 해야죠 뭐
울애들 착한데 제가아파도 괜찮냐는말안해요
서운하더군요 어쩌다 둘째가 챙겨주고 괜찮냐
성향이그러니 그러려니해도..
원글님 자녀들이 무심해도 속으론안그럴거에요
울애들도글코그리믿고싶네요
어디 큰 병원에 뭉칫돈으로 기부해서 벽에 이름 새겨놓고.
최선을 다해 본인 삶 사시는것 추천합니다.
자식들이 엄마가 연락오니까 받아주는거지
같이 안살아서 정이 없네요.
미안해서 안키워준 죄로 연락하는거다...나도 최소한의 도리로 전화는 받아준다.
그렇게 생각하나봐요.
시어머니랑 남편이 잘먹고 잘사는 이혼한 전 부인 욕 애들한테 어떻게 했을지 뻔하고요..
시어머니 자식입니다. 그애들.
그쪽에서 연락오면 내치지만 마세요. 기대도 마시고.
돈으로 곁에두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천만원주면 하루 곁에 오는거? 그거 곁에 온거 아닙니다.
어디 큰 병원에 뭉칫돈으로 기부해서 벽에 이름 새겨놓고.
최선을 다해 본인 삶 사시는것 추천합니다.
자식들이 엄마가 연락오니까 받아주는거지
같이 안살아서 정이 없을거 같아요.
저 엄마는, 안키워준 죄, 미안해서 연락하는거다...나도 최소한의 도리로 전화는 받아준다.
그렇게 생각하나봐요. 부담스럽고.
시어머니랑 남편이 잘먹고 잘사는 이혼한 전 부인 욕 애들한테 어떻게 했을지 뻔하고요..
시어머니 자식입니다. 그애들.
그쪽에서 연락오면 내치지만 마세요. 기대도 마시고.
돈으로 곁에두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천만원주면 하루 곁에 오는거? 그거 곁에 온거 아닙니다.
저아는 언니는 남편이 바람나서 초등학생 애들을 경제력나은 아빠따라 보내고 이혼했데
애들이 방학때 오면 , 엄마 나 다클때까지만 기다려라 하고 갔어요..(저도 그애들 알아서)
아빠가 키웠어도 엄마 그리워하는 애들있어요.
키워준 엄마도 60살에 아프다 그러면 자기살기 바쁜 애들 많을거에요.
60살이 노인으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 죽을병도 아니고. 내몸도 아프다 그럴걸요.
병원에서 전화하면
우리부모 맞는데 앞으로 나한테 연락하지 마라 하는 사람들도 많데요.
원글님 몇 번 아들 글 올리시지 않으셨어요?
무심하고 경제적 원조만 바라고 원글님 돈만 밝힌다는 글 읽은 것 같은데요.
남자들 특성상 딸같은 정서적 교류는 힘들어요.
게다가 이혼 한 엄마가 경제적으로 윤택하고 아들셋이니 나중에 지들끼리 돈 가지고 분란 날 수도 있구요.
재산내역을 아들들에게 다 정확하게 밝히지 마시구요.
어차피 원글님 핏줄이니 법적으로 아들들이 유산을 받을 수 있는 권리는 있으니ㅠㅠ.
필요없는 건 처분 하시고 좋은 실버타운이나 들어가세요.
그리고 적당히 교류는 하시구요 만일의 사태 대비.
참 인생이라는게 어렵습니다.
돈 없는 엄마면 찾아오지도 않더라구요.
경제적으로 윤택하시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강아지랑 즐겁게 사세요.
본인 여기 글써봐야 누가 알겠어요.
이 상황에 분노와 억울함등등 넘치실텐데
혼자 해결못합니다. 그 홧병으로 몸만 상해요.
다행이 비용부담은 안되실 상태시니
정신과 가셔서 상담으로 연결해 달라고 하세요.
대학병원 정신과 가시면 좋은 상담선생님들 연결해 줘요.
그냥 심리센터 이런데보다 그렇게 내 케이스에 맞는 상담쌤 찾아가세요.
내 마음부터 풀어야죠.
가족문제로 일생 힘들었던 경험자 입니다.
상담 오래 하면서 많이 평화로워 졌어요,
다른곳에 아무리 얘기해봐야 사람들이 뭘 알겠어요.
나에게 집중해서 내 마음이 편해지면
나머지 해결은 다 따라옵니다.
부모에게 정없고 거의 남같은 자식에게 무슨 기대를 하시는건 아니죠? 경제적으로 정리를 하시는 것같은데 애들에게 돈을 준다고 변하진 않을 거예요. 왜냐면 근본이 차갑거나 이타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평생 차가워요.
일단 빅3대형병원에 몇억 기부하세요
아프실때 도움이 되실겁니다
애면글면 정성다해 키운 아들도 결혼하니 엄마에겐 관심 없어요
저도 지금 아들한테 서운해서 모든 지원을 끊고 나를 위해서 쓰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자식들한테 이제 해방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가볍네요
.저는 님마음 알거같아요.
애가 셋이나 되는데 어찌 전부 매정할까요
어차피 재산은 자신들에게 올꺼니 신경안쓰는거 같네요. ㅠ
돈많은데 자신들에게 돈 더 안쓴다고 빈정상한거같은데
다치든 말든 신경안쓸 정도면 완전 남이예요.
재산도 기부하는게 낫겠어요.
부모에게 정없고 거의 남같은 자식에게 무슨 기대를 하시는건 아니죠? 경제적으로 정리를 하시는 것같은데 애들에게 돈을 준다고 변하진 않을 거예요. 왜냐면 근본이 차갑거나 이타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평생 부모라도 측은지심조차 안가져요.
원글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열심히 살아 오셨으리라 짐작이 가요.
자식은 원래 그런 존재인것 같아요,
기쁨도 주지만 기본적으론 내리 사랑 ㅋ
내 맘과는 다른…
그냥 자식들 잊고 당분간 편히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재산 많은데 뭐가 문제 인가요?
저 같으면 안가본 나라 가서 좀 살다 올 것 같아요. 그럼 현지 적응 하느라 당분간은
정신없어서 원망이고 뭐고 잊을듯?
아니면 자원 봉사 다닐래요,
아직은 몸 움직이는데 불편 없는 나이이니,
할 수 있을때 제 몸으로 도움줄 수 있는 곳에
도움 되고 싶어요, 그냥 돈만 후원 하는거
말고요. 몸 쓰면 밤에 꿀잠 보장.
그리고 위에 병원에 큰 돈 기부 조언,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저렇게 도움 주는지 몰랐네요,
일단 큰 금액 기부해서 살아 생전엔
도움 좀 받고, 사후 전 재산 아동 암센터
같은데 전액 기부 할래요.
그리고 하루 하루 많이 많이 웃고,
즐겁게 살다가 가겠습니다!
제가 이혼가정에서 컸는데요
이혼 자체보다도 그.과정과 사후에 부모의 갈등에 엮여 들어가고 못들을 부모 욕 듣고 . . . 폭력적 광경 목격하고, 그리고 엄마가 저희를 두고 집나갔어요.
그게 너무 충격적이고 존재적 위협감을 느끼고, 감정적으로 매우 힘들어졌는데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서 완전 감정억압된상태.
그래서 부모 생각하면 가슴이 콱 막히고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너무 힘들고 짜증나요.
그래서 엄마 아빠 암에 걸렸대도 아무 감정이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이런 어려움 있는데 부모의 어려움이 연민으로 다가오지 않아요
원글님 아이들도 트라우마 상태일 거라고요
정상적 인간의 반응 기대하지 마세요
정말 대화 원하시면 아이들 마음을 공감해주고 녹여줘야해요.
너희도 참 힘들었지? 본의아니게 미안하다. 엄마는 그래도 니들이 너무 소중하다. 등등
밀어내도 계속 가셔야 하는데. .
원글님도 건강한 상태는 아니실테니 어렵겠죠.
전 좋운 상담사와 함께 풀어가셔서 원글님 먼저 심신이 건강하게 되는 걸 추천드려요. ㄱ.다음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세요.
날 생각하나 안하나 판단하고 지적하지 말고요
이렇게 자식 힘들게 하고
집나갔던 엄마가 남편 복 없는 년 자식복도 없다더라 운운하는데 정말 . . . 너무 이기적이고 정뚝떨
지금 처해있는 상황이
님이 살아온 결과이자 성적표
성적표가 맘에 안든다고 해서
그 나이에 나 아닌 다른사람이 되어 다시 살수는 없는일
다 가질수는 없어요 지금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하고 사는거외엔 방법이 ..
쉽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어머 어떡해 아팠어? 힘들었구나. 사랑해...로 이어지는 위로가 쉽게 튀어나오질 않아요. 속이 근질근질하고 이 쓸데없는 가식적인 이야기를 왜 하나? 하는 반동이 내적으로 튀어나와요.
우리집 세 형제가 그렇거든요.
팔순 엄마가 아프다 해도
음 안 아프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는데 하는 마음이 있고
그걸 표현하지 못해요.
엄마가 젊었을 때 혼자 되셔서 엄청 억척스럽게 주도적으로 사셨거든요. 집 사고팔고 융자내고 사람들과 딜하고 뭐 그런 일부터 남편이 없으니 주체적으로 세상살이에 능하세요.
엄마가 더 잘하고 다 잘해요.
아파도 엄마는 병원에 잘 다니고
돈문제도 사람문제도 잘 해결하고
그런 엄마의 마음을 위로해 준 적은 정말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엄마는 항상 완벽했거든요.
울집 남자형제들은 더 심해요. 아프다! 그러시면 응 병원 가라. 그러고 끝이고 더 묻지 않아요. 대신 병원 가야 하는데 보호자 필요하니 네가 시간내라 그러면 응 알았어 그러고 끝이에요. 그래도 엄마는 우리들에게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란 것을 알아요. 니 아빠 닮아서 셋다 똑같다! 하고 욕하시긴 해요.
원글님 자녀분들도 문득
마음은 있지만 표현이 바로바로 나가기가 매우 힘든 상태가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원글님은 표현하지 않아서
마음이 없고 내 돈만 노리는 남편같이 이기적인 아이들이라고 생각하시지만요.
앞으로는 아플 때
같이 병원가자고 이야기도 해보시고
나도 혼자 너무 힘들고 외롭고 괴로웠다고 그런 속마음도 이야기해보세요.
감정도 통로가 잘 뚫어져야 해요. 서로의 감정을 잘 드러내놓지 않았다면 사랑도 연민도 위로도 공감도 쉽게 입밖으로 표현되기 힘들어요.
쉽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어머 어떡해 아팠어? 힘들었구나. 사랑해...로 이어지는 위로가 쉽게 튀어나오질 않아요. 속이 근질근질하고 이 쓸데없는 가식적인 이야기를 왜 하나? 하는 반동이 내적으로 튀어나와요.
우리집 세 형제가 그렇거든요.
팔순 엄마가 아프다 해도
음 안 아프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는데 하는 마음이 있고
그걸 표현하지 못해요.
엄마가 젊었을 때 혼자 되셔서 엄청 억척스럽게 주도적으로 사셨거든요. 집 사고팔고 융자내고 사람들과 딜하고 뭐 그런 일부터 남편이 없으니 주체적으로 세상살이에 능하세요.
엄마가 더 잘하고 다 잘해요.
아파도 엄마는 병원에 잘 다니고
돈문제도 사람문제도 잘 해결하고
그런 엄마의 마음을 위로해 준 적은 정말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엄마는 항상 완벽했거든요.
울집 남자형제들은 더 심해요. 아프다! 그러시면 응 병원 가라. 그러고 끝이고 더 묻지 않아요. 대신 병원 가야 하는데 보호자 필요하니 네가 시간내라 그러면 응 알았어 그러고 끝이에요. 그래도 엄마는 우리들에게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란 것을 알아요. 니 아빠 닮아서 셋다 똑같다! 하고 욕하시긴 해요.
원글님 자녀분들도 문득
마음은 있지만 표현이 바로바로 나가기가 매우 힘든 상태가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원글님은 표현하지 않아서
마음이 없고 내 돈만 노리는 남편같이 이기적인 아이들이라고 생각하시지만요.
앞으로는 아플 때
같이 병원가자고 이야기도 해보시고
나도 혼자 너무 힘들고 외롭고 괴로웠다고 그런 속마음도 이야기해보세요.
감정도 통로가 잘 뚫어져야 해요. 서로의 감정을 잘 드러내놓지 않았다면 사랑도 연민도 위로도 공감도 쉽게 입밖으로 표현되기 힘들어요. 그리고 표현되지 않았다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므셨으면 해요.
쉽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어머 어떡해 아팠어? 힘들었구나. 사랑해...로 이어지는 위로가 쉽게 튀어나오질 않아요. 속이 근질근질하고 이 쓸데없는 가식적인 이야기를 왜 하나? 하는 반동이 내적으로 튀어나와요.
우리집 세 형제가 그렇거든요.
팔순 엄마가 아프다 해도
음 안 아프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는데 하는 마음이 있고
그걸 표현하지 못해요.
엄마가 젊었을 때 혼자 되셔서 엄청 억척스럽게 주도적으로 사셨거든요. 집 사고팔고 융자내고 사람들과 딜하고 뭐 그런 일부터 남편이 없으니 주체적으로 세상살이에 능하세요.
엄마가 더 잘하고 다 잘해요.
아파도 엄마는 병원에 잘 다니고
돈문제도 사람문제도 잘 해결하고
그런 엄마의 마음을 위로해 준 적은 정말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엄마는 항상 완벽했거든요.
울집 남자형제들은 더 심해요. 아프다! 그러시면 응 병원 가라. 그러고 끝이고 더 묻지 않아요. 대신 병원 가야 하는데 보호자 필요하니 네가 시간내라 그러면 응 알았어 그러고 끝이에요. 그래도 엄마는 우리들에게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란 것을 알아요. 니 아빠 닮아서 셋다 똑같다! 하고 욕하시긴 해요.
원글님 자녀분들도 문득
마음은 있지만 표현이 바로바로 나가기가 매우 힘든 상태가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원글님은 표현하지 않아서
마음이 없고 내 돈만 노리는 남편같이 이기적인 아이들이라고 생각하시지만요.
앞으로는 아플 때
같이 병원가자고 이야기도 해보시고
나도 혼자 너무 힘들고 외롭고 괴로웠다고 그런 속마음도 이야기해보세요.
감정도 통로가 잘 뚫어져야 해요. 서로의 감정을 잘 드러내놓지 않았다면 사랑도 연민도 위로도 공감도 쉽게 입밖으로 표현되기 힘들어요. 그리고 표현되지 않았다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1. 사업장과 상가를 통째로 팔아서 큰돈을 마련한다
2.1에서 나오는 이자와,연금,월세를 가지고, 한달살기 국내여행,세계여행을 시작한다.
3.여행하며 생각한다. 시니어타운입주,매월 생활비,병원비, 죽은후 유산을 위한 유언장공증 등등
4.형편이 많이 어려운사람을 데리고 산다. 내가 죽은후 변호사와 경찰서에 전화할수 있는사람.
돈과 자식.
원글님 삶에서 지금 의미있는 건 이 두 가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돈은 내가 노력해서 일군 것 = 자부심의 상징.
자식은 내가 노력했지만 내 맘대로 안된 것 = 섭섭함의 상징.
돈을 어떻게 쓰고 정리할 것인가. 자식은 어떻게 회복하거나 혹은 맘정리를 할 것인가.
그런데 이 두 가지가 진짜 내 삶의 전부인가.
이것이 나와 내 삶을 상징할 수 있는가. 상징해도 되는가.
본질적인 질문을 한번 던져 보세요.
저는 이 두 가지가 모두 원글님을 행복하게 만들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결국 내가 누구이며 왜 태어났는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쥔 사람이 인생의 승자예요.
인생에는 철학이나 인문학이 꼭 필요합니다.
철학이나 인문학에는 잘해주면 보상을 받는다는 세상의 원리가 작용하지 않죠.
일단 상담을 좀 받아보셔서 자신을 한번 잘 파악해 보시고 나면
아이들과의 관계에서의 답 혹은 앞으로의 행동방향이 잡힐 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주고 제대로 받아보세요.
지금은 어떤 답도 찾으시기 힘드실 거에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셨고 원글님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거나 행동이 잘못되었단 생각은 저는 하나도 들지 않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살아온대로 살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시니까요.
외롭고 쓸쓸하지만 내가 돈을 내놓든 노동력을 제공하든 인맥을 연결해주든 얘기를 들어주든 도움을 주지 않으면 누구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심지어 내가 돈과 시간 써가며 그렇게 해 줬는데 상대방은 당연히 여기고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그 반만큼이라도 요구하면 화를 내며 떠나죠.
지구에서의 삶은 부유하고 걱정 없는 사람들이 아끼는 애인 직계가족 반려동물이나 안락한 삶이죠.
지금의 님은 외로움을 타겟으로 삼아 재산을 노리고 접근하는 사기꾼들만 방어하고, 주체적으로 내가 돕고자 하는 사람들만 도우며 살아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일단 금전적 신체적으로는 별 걱정이 없을 테니까요.
외롭고 쓸쓸하게 들리지만 인간 세상은 내가 돈을 내놓든 노동력을 제공하든 인맥을 연결해주든 얘기를 들어주든 도움을 주지 않으면 누구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심지어 내가 돈과 시간 써가며 수차례 도움을 줘도 상대방은 당연히 여기고 품평하고 못마땅한 점 지적하고,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그 반만큼이라도 요구하면 화를 내며 떠나죠.
지구에서의 삶은 부유하고 걱정 없는 사람들이 아끼는 애인 직계가족 반려동물이나 안락한 삶이지... 다음 생에는 지구보다 더 나은 곳에서 태어나고 싶어요.
쨌든 지금의 님은 외로움을 타겟으로 삼아 재산을 노리고 접근하는 사기꾼들만 방어하고, 주체적으로 내가 돕고자 하는 사람들만 도우며 살아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일단 금전적 신체적으로는 별 걱정이 없을 테니까요.
비록 본문 내용이 사라졌지만 댓글들 참조해보니 무슨 내용인지 알것 같은데요.
사람이 사람다운 형태로 성장하려면 외적인 지원도 필요하지만 내적인 지원도 소홀히 하면 안되는거에요, 이걸 소홀히 하면 단지 지능만 높은 짐승으로 성장하는거죠
그런데 많은부모들이 이걸 몰라서 안하는건지 아니면 뭔가 믿을만한 구석이 있어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소홀히 하는사례 무지 많습니다.
그저 지들이 필요로하는거 다 채워주고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기만 해더 다 잘잘될것으로 여기는지..아마도 그런거겠죠,,명색이 지들도 사람인데...문제는 사람답게 행동하고 판단하며 살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지도 않고 그런 기대를 한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작은거 하나에도 감사할줄 아는 그런 인품으로 키웠을때만 원글님께서 기대하시는 거 바랄수 있게 되는건데 보고 배울만한 인품 도 안되는 짐승소굴에 자식들 던져놓으신거잖아요 사람소굴에 던져 키워도 개인의 품성탓에 불효를 저지르는 인간도 나오는데요.. 재벌집 부모가 애지중지 키운 아들 손에 죽음을 당한 사건 아시나요?.. 그놈은 부모가 죽어야 그 재산을 자기 맘대로 할수 있을거란 생각으로 죽였다고 하더군요... 이게 짐승을 키운거지 어딜봐서 사람으로 키운것입니까?.. 그리고 그런 교육을 못받아서 인간이 덜된 사람들도 뭔가 깨달을수 있는 계기가 있으면 사람으로 바뀌기도 하고 그러는 것이니 기왕 이렇게 된거 자식이라서 핏줄이라서 다를거란 기대를 버리시도록 권하는 바입니다
젠장 나름 신경쓴다고 했는데도 오타가 끼어들었군요ㅣ
몇십년 전에만 해도 오타없이 분당 400타는 기본이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요즘은 100타 넘기기도 힘들더라구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타자연습 프로그램 돌려보니 게임모드에서 실력이 안된다며 2단계 까지만 테스트 해보고 돌려보내는 수모도 겪으며 살고 있습니다.
어쩄든 제 말의 요지는 작은거 하나라도 감사할줄 모르는 인성으로 자랐다면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라는 것과 자식이건 짐승이건 자기들 편하게 보이는 길을 선택하려는 욕심이란게 있는만큼 부모가 잘 지도하고 가르쳐서 다른사람과의 평화공존을 위해서라도 욕심을 줄이고 이타심도 발휘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는거죠... 오래전부터 오냐오냐 하며 키울떄 알아본거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용으로 이용해야하는 도로에서 버스 주차장에 차못세우게 되어 있는거 사회적 약속임에도 불구하고 지맘대로 세워놓고 있다가 버스가 다가서며 클랙슨 울렸다고 미친듯이 성질 부리며 기사한테 달려들어 폭력행사하고 이게 다 부모가 인간답게 자랄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적어도 몇십년전만해도 그런 내용의 기사는 못보며 살았던거 같은데...
효도도 가르쳐야 합디다.
내가 이러이러한데 네가 나에게 이러이러하게 해줬음한다.
엄마가 지금 상태가 이래서 이렇게 마음아프고 이런거저런거 못하고있어서 불편하고 네가 와서 이런거 해줬음 한다!!! 라고 아주아주 구체적으로 말을 해줘야 알아먹습니다.
자식이란 이런거더라고요.
하나씩 섭섭한거 말로 다 전달하세요.
한국애들 입니다. 요즘애들 이기적이고 어쩌고,,,,,,,,다 떠나서 모를거에요.
부모가 아플때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끼고 키운애들도 몰라요.
여기다 상세히 썼듯이 아이들 귀에 하나씩 원글이 해줬던 일들 나불나불 불어넣어야 합니다.
치사하고 야비한거 같아도 이게 직빵 이에요.
할 수 있는만큼 아니 그 이상 잘 해오셨어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모르는 상처로
다른 이를 생각할 여유가 없나봐요.
본인들을 방어하며 살다보니 엄마.어른들이 해주는 그 모든 것들은 본인들이 당연히 보상
받아야하는 거라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지금부터라도 아이 한 명 한 명과 잠깐씩이라도
마음을 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꼭 가지셨음
좋겠어요.
금방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그 시간들이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녹이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본인을 사랑하고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사세요.
원글님 좋은 분이고 잘 해 오셨어요.
원글님 할 수 있는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잘 해오셨어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모르는 상처로
다른 이를 생각할 여유가 없나봐요.
본인들을 방어하며 살다보니 엄마.어른들이 해주는 그 모든 것들은 본인들이 당연히 보상
받아야하는 거라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지금부터라도 아이 한 명 한 명과 잠깐씩이라도
마음을 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꼭 가지셨음
좋겠어요.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너희를 생각하며
살아가는지 그리고 이번 아이들에 대한 섭섭함도
얘기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공감과 위로가 필요하잖아요.
그리고 본인을 사랑하고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사세요.
원글님 좋은 분이고 잘 해 오셨어요.
응원합니다.
자식들이 엄마 싫음 마는거고
엄마도 그론 자식들이 괘씸하면 연끊고
돌봐줄 곳 찾아 법적으로 공증받고
돈주고 돌봄받으셔야지요.
서로 싫은데 어쩌겠어요.
좋은 댓글 많네요
공강 가는 댓글들 나중에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