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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차이나는 자매... 마음 수련이 필요하네요..

.. 조회수 : 5,255
작성일 : 2026-01-07 22:54:12

자매 관계인데

둘이 결혼 전 직업도 차이났고, 각자의 배우자도 경제력이 차이 나서

결혼 후 형편 차이가 많이 나요.

형부가 별로 능력 없고 몸 쓰는 일 하구요. 모은 돈 없으면서 맨날 사람 좋은척 다른 사람들한테 다 퍼주는 스타일...

형부 부모님도 도와주시지는 못하시는 형편이에요...

 

자연스레 무슨일 있으면 저희 부모님께서 도와주시게 되는데 문제는 도움 받아도 고마운줄 모르고 불평불만 많고

필요할때만 손내미는 거에요..

전세금도, 큰 병원비 등등 다 도움을 필요로 해요. 당장 매달 먹고 사는정도만 하는듯요ㅠ 그나마 생활비도 조금씩 보내주시는것 같아요..

 

당연히 어려우면 도와줘야지 싶으면서도

앞으로 계속 저런식으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 되는게 싫네요..

제가 언니네보다는 형편이 낫다 해도 저도 뭐 부자도 아니고.. 마음이 넓어서 언니 다 가져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일 있을때 안도와줄수도 없고 앞으로도 돈 들어갈일 많을텐데 보고 있으면 답답하네요ㅜ

IP : 220.71.xxx.1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1.7 11:02 PM (112.169.xxx.195)

    부모와 동생이 당연 도와줄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 2.
    '26.1.7 11:03 PM (58.237.xxx.162)

    특이하네요. 도움을 대놓고 바라다니.
    전세금, 병원비 요런거
    다들 각자 개별 가정인데 무슨 비용을 대나요?
    언니네 누군가 몸이 아파 입원하면 찾아가 문병하고
    몸에 좋은 거 사드시라는 선에서 봉투 정도 하지 않나요?
    전세금이요? 아니, 나 몰래 엄마한테 빌렸대도
    한소리 할 판인데 도와주는데 불평불만이요?
    그래서 언제까지일지, 끝이 안좋아요.

  • 3. ....
    '26.1.7 11:04 PM (1.232.xxx.112)

    그냥 냉정하게 끊어내야 정신 차려요.
    마음 모질게 먹고 파산을 하더라도 그냥 둬야 함

  • 4. 비슷한 상황
    '26.1.7 11:10 PM (124.49.xxx.188)

    저는 언니는 남편도 집도 없고 암것도 없어요. 모아논 돈도.. 일도. 암 거나 안하려학고..
    우찌해야할까요..

  • 5.
    '26.1.7 11:25 PM (211.235.xxx.114)

    언니가 어떤사람인지에 따라 다르죠
    좋은 사람이면 도와주죠 당연히

  • 6. ㅎㅎㅎㅎㅎ
    '26.1.7 11:37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동생네인 원글이 보태주는 거도 아니고
    부모 입장에서 도와주는 거도 이해 못하나요.

    사치품도 아니고 생활비 도와주는 건데.

    원글님은 부모님 돈 찜콩했나요?
    부모입장에서 모든 자식이 안온하게 살기를 바라는 거
    그거 자연스러눈 거ㅠ아닌가요

  • 7. ...
    '26.1.7 11:43 PM (221.139.xxx.130)

    제 앞가림 못하는 가족은 존재자체로 짜증나죠
    내 부모이기도 하니까 그 부모 빨아먹는 언니 한심하구요
    성인이 되어가지고 자기 생활비 하나 해결못해서
    노인이 된 부모한테 손벌리는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이건 니가 안도와줄거면 말아라 이렇게 넘어가지는 문제가 아니에요. 나도 굳이 어려운 얘기 안하면서 성실하게 삶을 꾸리는건데, 누구는 징징거리면서 쉽게 사는데 그 대상이 내 부모고 한심이가 내 혈육이고..

    어휴..진짜 각자 자기 삶을 잘 꾸려나가주는게
    주변사람한테 좋은 일 하고 사는거예요

  • 8. ㅎㅎㅎㅎㅎ
    '26.1.7 11:45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언니가 못살고 싶어 못 사나요?
    그럼 어쩌라구요 생활비라는데
    부모가 모른 척 해야 속시원해요?
    다른 자녀야 말로 내 돈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 거 아니구요?
    부모가 마음가는 데 돈 쓰는 거 자유에요
    그거가지고 왈가왈부가 월권이죠

  • 9. ...
    '26.1.7 11:51 PM (221.139.xxx.130)

    남일에 왜 핏대세우는지 모르겠는데 ㅋ
    누군가의 입장에 강하게 이입했나보네요

    원글이 부모한테 주지말라 말을 하길 했나요
    무슨 월권? 월권 뜻은 아세요?

    못살고싶어 못사는건 아니겠지만
    생활비도 없어 손벌리는 주제에 불평 많은 건 욕먹어 싸죠
    그 부분은 안읽나봐요.

    정작 부모돈에 꽂혀있는건 윗님같아요
    다 자기 사정만큼 읽히는거겠죠

  • 10. ㅎㅎㅎㅎㅎ
    '26.1.7 11:54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푸하하
    핏대를 왜 세웁니까
    인신공격 어이없네요
    댓글단 님보다 내가 더 잘사는 게 확실한데 ㅋㅋㅋㅋㅋㅋ

  • 11. ㅎㅎㅎㅎㅎ
    '26.1.7 11:55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님이야 말로
    부모님 돈 엉뚱한 데 샐까봐
    전전긍긍해서 감정이입하는 거 같은데

    부모님이 피땀흘려번 돈
    알아서 쓰게 둬유~~ ㅋㅋ

  • 12. 누구
    '26.1.8 1:35 AM (210.98.xxx.49)

    긁혔네 ㅋㅋ

  • 13. ...
    '26.1.8 10:25 AM (114.204.xxx.203)

    부모님은 두고 님은 손 떼요
    끝없어요 나중엔 화 나고 결국 거절 하는데 그땐 서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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