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집 보러 간다고 부동산에 전화 했는데 사장이 영 시큰둥하고 불친절 해서
제가 굳이 그런 사람한테 천만원 넘는 돈을 주면서 거래하고 싶진 않아요.
일단 내일 몇 집 예약해서 가야하긴 하는데 집 보고나서 집이 마음에 들면 어쩌죠?
마음에 안들면 안하고 다른 곳에서 거래하면 그만인데...
금액도 전혀 네고 할수없듯이 말하고
약속시간 보다 5분 일찍와서 기다리고 늦을것 같으면 5분도 안기다리고
약속 취소하겠다고ㅠㅠ
멀리 3시간 거리에서 가느라 시간이 빠듯하다하니 다음에 오라고 그러네요.
사장이 별로 거래 할 마음 없는듯 느껴지는데 다른 부동산에 다시 연락해서 봐야할지
걱정이네요.
집이 마음에 들면 중개인 마음에 안들어도 거래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