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초 중반인데 열정이 없어졌어요

ㅎㅎ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26-01-07 22:07:42

매사 열정이 없어졌어요...

뭔가 하고 싶은 의욕 꾸미고 싶던 의욕 다이어트에 대한 열망 

공부에 대한 의욕 명품들에 대한 물욕이 다 없어져 가서 슬퍼요.

다 가득한것들이었는데 이런 의욕이 없어져서 좀 슬픕니다 

다시 깨어날까요?

전 욕심많고 열정적인 제가 좋은데 

될대로 대라 무기력하고 늙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만 들고 좀 그래요 

IP : 219.255.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7 10:11 PM (119.71.xxx.162)

    따뜻한 봄이 오면 또 열정이 생기실 거에요 아직 너무 좋은 나이...

  • 2. 그러다가
    '26.1.7 10:31 PM (211.234.xxx.52)

    열정 또 오더라구요

  • 3. 아니
    '26.1.7 10:38 PM (116.37.xxx.159)

    딱 저도 그래요.. 예전에 내 눈동자는 살아있었는데.. 선생님들도 눈이 살아있어 좋다고 했는데..
    공부는 못했어도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정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니네요...
    그냥 지금은 편안함을 즐기기로 했어요. 기 모았다가 나중에 쓸일?이 있겠죠 ^^;;

  • 4. 파란하늘
    '26.1.7 10:39 PM (14.39.xxx.216)

    그런 경우 살이좀빠지면 그래요.
    그리고 잠을 잘 못자면 그렇고요.
    또 40이면 이제 뭔가를 넓히고 알아가고 힘을쏟고 하는 연령대는 아니고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살피는...그래서 마음의 폭이 더 넓어지고 사람을 이해하고..그런나이니까 그럴거예요.
    마음아픈것도 쉽게 잊을수있고 용서도 젊었을때보다 더 빨리할수있지요. 자연스러운일이니...걱정하지마시고 오히려 그걸 잘 활용하세요^^

  • 5. 지나가다
    '26.1.7 11:51 PM (218.147.xxx.17)

    파란하늘님
    고마워요
    이 밤에 위로가 되네요

  • 6. ..
    '26.1.7 11:58 PM (211.112.xxx.78)

    파란 하늘님 댓글 넘 좋아서 저장해두고 싶어요
    저도 위로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그런 경우 살이좀빠지면 그래요.
    그리고 잠을 잘 못자면 그렇고요.
    또 40이면 이제 뭔가를 넓히고 알아가고 힘을쏟고 하는 연령대는 아니고 주변을 이해하고 돌보고..살피는...그래서 마음의 폭이 더 넓어지고 사람을 이해하고..그런나이니까 그럴거예요.
    마음아픈것도 쉽게 잊을수있고 용서도 젊었을때보다 더 빨리할수있지요. 자연스러운일이니...걱정하지마시고 오히려 그걸 잘 활용하세요^^

  • 7. 저도
    '26.1.8 1:45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댓글에 위로 받아갑니다 어서 잠들어야겠어요

  • 8. 저도
    '26.1.8 1:46 AM (223.38.xxx.94)

    파란하늘님 댓글에 위로받아 갑니다
    어서 잠을 청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29 아이 입시. 너무 자세히 써서 톡을 보내니까. 피곤하네요. 10 하… 2026/01/27 3,890
1789528 나이들면 이빨이 틀어지는게 안이쁜거 같아요 나이든게 이빨에서 보.. 9 2026/01/27 2,599
1789527 넷플릭스 시리즈로 약한 스릴러 추천해주세요~ 14 스릴러 2026/01/27 2,255
1789526 준*헤어 이런 곳은 여자 컷트비 얼마나 할까요? 3 그것이궁금하.. 2026/01/27 2,010
1789525 기숙사 이불추천 5 포근 2026/01/27 969
1789524 지금 상황에서 집 사러 다니는 사람이 있을까요? 7 2026/01/27 3,343
1789523 엄마가 드디어 요양원에 가셨어요 37 엄마생각 2026/01/27 12,925
1789522 고등학교 졸업식에 아빠참석못하는데.. 5 고등학교 졸.. 2026/01/27 1,125
1789521 29기 현슥 놀라워요 7 .. 2026/01/27 3,165
1789520 주도주는 반도체 7 홧팅 2026/01/27 2,707
1789519 신한금융 "3천500억 투자해 'AI 고속도로' 구축&.. 2 ㅇㅇ 2026/01/27 1,494
1789518 캐나다 3개월 어학연수갈때 준비해 갈것 알려주세요. 6 캐나다궁금 2026/01/27 777
1789517 부라타치즈 제일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 ... 2026/01/27 550
1789516 이정부 부동산 정책 미쳤다 매물쇼 대통령의 메세지 3 2026/01/27 2,092
1789515 부동산유투버 탈탈 털어서 1주택자로 만들기 4 부동산유투버.. 2026/01/27 1,397
1789514 노스시드니에서 시드니 시내 오가는 거 3 111 2026/01/27 409
1789513 제 주식 종목수 지금 세보니 40개 12 어쩔수가없다.. 2026/01/27 3,599
1789512 친정아버지때문에 너무 속상하네요 19 2026/01/27 4,941
1789511 이경실 어머님이 만으로 96세시래요 4 2026/01/27 3,739
1789510 연봉 1억 미만인분들 순수 생활비 얼마인가요? 1 ... 2026/01/27 1,190
1789509 포스코홀딩스는 가긴 갈까요? 10 2026/01/27 2,512
1789508 반말이 거슬리는데.. 12 .. 2026/01/27 3,582
1789507 돈까스집 한번갔다가 옷 다 버렸네요 5 ㅜㅜ 2026/01/27 4,559
1789506 네이버 본전 왔는데 팔까요 15 지긋지긋 2026/01/27 2,970
1789505 융자 남긴 집에 전세 들어가신분들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5 세입자 2026/01/27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