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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워홀 가려고 합니다

젤중요한게 뭘까요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26-01-07 16:32:06

평소 딸아이 버킷리스트종  한가지가 뉴질랜드 워홀이 있습니다.

올해 그 리스트를 이루기위해 휴학하고 떠난다하네요

걱정이 많이 앞서지만,젊을때 그 1년 좋은경험이 될것 이라 생각되어 반대는 하지 않고 있어요

아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지만 그래도 엄마마음이 그런가요...

특별히 꼭 체크해야할것이 있다면 조언좀 해주심 감사해요.

하고나니 제가 너무 광범위한 질문을 하는것 같네요.

작은팁이라도 좋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IP : 211.52.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7 4:49 PM (223.38.xxx.153)

    워홀은 먼 나라까지 가서 독립적 생활의 끝판왕을 해 보겠다는 건데
    이 경우엔, 엄마가 워홀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다 해도 그냥 내버려 두시죠…
    독립성을 키워 나가는 아이에게 엄마가 이것저것 챙겨 주는 그림은 아주 이상합니다.

    단,
    영어 준비 좀 잘 해 가기
    운전면허 따고 바로 가지 말고 한국에서 제법 한다 하게 연습 후 - 국제 운전면허 발급받아 가기
    (나라가 넓어서 운전 못 하면 행동반경에 제약이 있음, 여자들은 태워다 준다는 남자들과 자꾸 엮이게 됨)
    이런 걸, 먼저 참견하지 말고 잘 하나 아닌가 지켜보다가 잘 안 챙기는 거 같을 때 말해 주세요.

    그밖에
    남자 조심하기. 엄마에게 바로 말해도 전혀 부끄럽지 않을 행동의 기준을 세워 놓고 움직이기.
    너의 건강, 너의 몸, 너의 존재 자체를 소중히 여기기.
    다양한 경험 많이 하고 친구 많이 사귀기.
    현지에서도 영어 공부 부지런히 하기. 특히 문법 공부는 계속 놓지 말기.
    돈 너무 아끼지 말기- 돈 아끼다 건강 해칠 수 있음. 그렇지만 너무 막 쓰지도 말고 저축도 해 보기.

    이런 정도를, 가기 직전에 전해 주면 어떨까 싶네요.

    이상 워홀 경험자 드림.

  • 2. 윗님
    '26.1.7 4:52 PM (211.52.xxx.84)

    너무감사해요,진심어린댓글에 코끝이 찡하네요
    정말 귀한 답글주셔 감사드립니다

  • 3. 나무木
    '26.1.7 5:12 PM (14.32.xxx.34)

    학생이라면
    휴학을 하고 워홀을 가는 것보다
    교환학생 가는 게 나을 것같아요
    학점도 인정 돼서 좋거든요
    선택지에 그건 없나요?

  • 4. 원글
    '26.1.7 5:13 PM (211.52.xxx.84)

    선택지가 없어서 워홀로 가기로 했어요

  • 5. ...
    '26.1.7 6:51 PM (182.226.xxx.232)

    뉴질랜드는 비추합니다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 가 중요한데요
    영어공부만 할거면 말리진 않겠지만 알바도 하고 그럴려면 뉴질랜드는 비추해요
    거기 일자리 없어서 뉴질랜드 사람들도 호주 가는데요 ㅜㅜ

  • 6. 호주
    '26.1.7 7:59 PM (1.127.xxx.95)

    뉴질랜드 사람들 다 호주 와서 일하구 있어요
    뉴질랜드 가 집값은 더 비싼데 월급은 더 적다고 해요

    호주 와서 광산 다니는 워홀 몇 명 봤어요
    돈 벌고 경험쌓기는 좋은 데
    좀 자기관리 철저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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