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로....
'26.1.7 4:08 PM
(223.38.xxx.205)
괜히 일상이 힘들고 지칠때 진득하게 바티질 못하고
중간에 낙오될 아이로 클 확률 높아요.
2. ..
'26.1.7 4:10 PM
(221.146.xxx.138)
-
삭제된댓글
가지가 다른건 알겠는데.
저라도 아이가 초등이면 우선적으로 풍족하게 먹이는데 집중할 것 같아요.
3. . .
'26.1.7 4:10 PM
(59.10.xxx.58)
잘 먹이기 어려운 시대도 아니니까 둘다 하세요. 반조리 식품 좋은 재료 집에 가득 두시고요
4. 모호한 비교
'26.1.7 4:11 PM
(175.192.xxx.94)
저도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의 즐거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저 두 가지가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5. ..
'26.1.7 4:14 PM
(221.146.xxx.138)
가치가 다른건 알겠는데.
둘중 하나만 우선해야 한다면 전 풍족하게 먹이는데 집중할 것 같아요.
여행을 선택하는건 엄마 개인의 즐거움도 포기 못해서 아닌가요?
6. ㅇㅇ
'26.1.7 4:15 PM
(140.248.xxx.3)
평소 잘 먹는 것과 여행은 양자 택일의 문제가 아닌데요
7. 그럼
'26.1.7 4:20 PM
(114.206.xxx.139)
평소 장도 잘 안보고 과일도 안먹이세요?
일상을 그렇게 지내다가 가끔 여행가서 맛있는 거 먹는게 풍요는 아닌 거 같아요.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일상을 잘 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 가치관은 잘 알겠고 남들 오지랖도 신경쓸 필요는 없는데,
님 애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언젠가는 님은 아이들에게 평가받아요. 남들이 문제가 아님.
8. 윗 댓글님들
'26.1.7 4:25 PM
(115.23.xxx.134)
답이 대부분 맞습니다.
아이들 클땐 일상의 풍요가 훨씬 좋습니다
여행은
이벤트구요
9. ㄱㄴㄷ
'26.1.7 4:26 P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장단점이 있지요..
전 잘 맥이고 여행 잘못가는 쪽...(애아빠가
협조안해서 ㅠ)
이제 커서 여행 잘 가네요..
지인 중 솜씨좋은 할머니한테 컸는데 결혼 후
부부 다 키크고 발육좋은데 요리 취미없고
겨우겨우 몇가지 돌려막기로 먹이는데
애 둘이 왜소하고 작아요..여행도 잘안가요.
성장기 그런점 없다면 여행 너무 좋지요.
그리고 여행 시 맛난거 골고루 잘 먹임 되지요.
성향은 타고나는 듯...
10. ㄱㄴㄷ
'26.1.7 4:27 PM
(106.101.xxx.152)
장단점이 있지요..
전 잘 맥이고 여행 잘못가는 쪽...(애아빠가
협조안해서 ㅠ)
이제 아이가 커서 여행 잘 가네요..
지인 중 솜씨좋은 할머니한테 컸는데 결혼 후
부부 다 키크고 발육좋은데 요리 취미없고
겨우겨우 몇가지 돌려막기로 먹이는데
애 둘이 왜소하고 작아요..여행도 잘안가요.
성장기 그런점 없다면 여행 너무 좋지요.
그리고 여행 시 맛난거 골고루 잘 먹임 되지요.
성향은 타고나는 듯...
11. 111
'26.1.7 4:27 PM
(88.157.xxx.158)
요리도 좀 배우고 식재료도 다양하게 써서 식탁도 풍요롭게 바꿔보세요 난 요리 안하고 여행으로 가족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이건 말이 안되죠 평상시엔 잘먹이고 가끔 여행으로 힐링하면 되는데요 아이들 중고등학생만 되도 여행 같이 하기 어려워요 그땐 어떡하실라구여
12. 원글
'26.1.7 4:29 PM
(223.38.xxx.42)
네에 상처 받기도 했고
내가 틀리다는 생각도 했어요
비행기값 한번씩 200 툭툭 쓰면서
평소 과일 10만원엔 그렇게 인색하네요
반성합니다
13. 음
'26.1.7 4:39 PM
(118.220.xxx.5)
불량식품은 아니어도 고기 같은 건 잘 먹어야 돼요
한우 먹여라 이런게 아니고..
사람이 신체 발달에 먹는게 의외로(?) 되게, 되게 중요해요
14. ㅇㅇ
'26.1.7 4:50 PM
(211.234.xxx.237)
-
삭제된댓글
고기굽고 야채에 소스뿌리는것
그닥 요리라고 할만한것도
없음..^^
15. ..
'26.1.7 4:59 PM
(115.138.xxx.61)
저는 잘 먹이고 여행 잘 다녔어요.
학원은 거의 안보냈어요.
학원비 안보낸 돈으로 쪼들리게 돈 안쓰며 여행했어요.
하지만 유기농 채소, 한우, 과일은 풍족하게 먹였어요. 아이들만 풍족하게.. 저는 간단하게..
아이들에게 비행기값 200보다 10만원 고기, 과일이 더 소중한 기억이라고 생각해요..
잘 먹이세요.
고기, 파프리카, 양파, 파 썰어서 구워서 소금 후추 툭툭 뿌려먹이는건 아무것도 아니죠.
같은 시간에 늘 잘 먹이세요.
16. 저도 별로
'26.1.7 5:19 PM
(121.162.xxx.234)
공감이 안 가네요
집밥이 완벽해야 하는 건가요
제 시간에. 제대로 골고루 먹고, 먹이고 먹으며 나누는 거지
여행 vs 음식 이란 발상이 전 좀—:
여행가면 굶는 것도 아닐테고 추억을 나눈다 엔 현지 음식을 나눈 경험도 있을텐데요
그리고 솔직히
애들은 여행이나 에버랜드 나 즐거웠던 시간을 기억하지
부모랑 뭘 같이 보고 등등은 의미 안둬요
차라리 고딩 수학여행을 더 기억하죠
저도 일로 다니다보니 보상심리처럼 나도 여행으로 쉴거야 하며 꽤 다녔는데
돌직구로 엄마들이 좋아해서 가죠 ㅎㅎ 밥 먹이고 숙제해라 학원가라 안할 수 ㅇ
있으니.
걍 나 요리 싫고 여행은 좋아 하시면 오히려 이해감
17. ..
'26.1.7 5:20 PM
(27.125.xxx.215)
그냥 아이의 필요가 아니라 나의 기호가 선택의 1순위인데 그걸 포장하시려는 듯 해요.
18. ..
'26.1.7 5:20 PM
(211.234.xxx.224)
색다른 밖에 음식이 눈은 즐거우나 입에 그리 맞진 않을때가 많고 그닥이라 먹는거라면 여행며칠 다닌다고 채워진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먹을건 평소에 잘먹이고 하는게 남는거같네요
19. ...
'26.1.7 5:20 PM
(59.6.xxx.35)
잘 못챙겨먹이는게 여행가는걸로 상쇄된다고 생각하는것도 이상한 사고방식이고 - 일종의 자기합리화,셀프면죄부
감상에 젖어서 자아도취되듯 쓴 문체도 좀 ...너무 허세스럽네요...
건강한 식재료로 잘먹이는게 더 우선이고 중요하죠.. 여행은 옵션이고..
솔직히 여행은 본인이 가고싶은거니까 안아끼고 돈쓰는거잖아요.
그리고 매일 밥 건강하게 잘챙겨먹이는게 여행보다 훨씬 더 힘들고요. 엄마사랑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게 엄마가 차려준 밥상입니다.
20. ᆢ
'26.1.7 7:08 PM
(125.137.xxx.224)
저는 적당히 먹이고 적당히 다녀요...
15년 결혼생활 해외여행은
애 초등 1학년 6학년때 미국한번 딱 다녀오고
국내여행은 제주도 비행기 딱 한번 탔어요
해외여행 한번 안가봤다 하면 뭐할것같아서 억지로갔어요
대신 동남아 일본 등등 다른나라는 한번도안가봤어요
그리고 비싼식재료 외식으론 잘안먹고
집에서만먹긴해도 먹긴해요
적당이란게 결국 이도저도아닐수도있긴하지만...
스타일이란게다다르니까요뭐
21. 헐
'26.1.7 7:22 PM
(112.166.xxx.103)
여행은 본인이 좋아하는 거 아닌지..
애들은 기본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잘 먹는 게 10배는 중요할듯요.
여행은 어쩌다 한번 이벤트죠 2222222
22. 여행은
'26.1.7 10:46 PM
(121.168.xxx.246)
기본이 회피 성향입니다.
훔볼트 콜로버스 같은 탐험가들 말구요.
그래서 아이들과 목적없는 여행을 자주하면 회피성향이 큰 사람으로 클 가능성이 높아요.
힘들어도 끝까지 맞서 일하는건 일상이 단단한 아이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