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은 곡식을 새에게 주는 문제.

..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26-01-07 11:38:35

몰라서 묻는거니 야단치시는건 살살 하시길 부탁해요.

 

도시내에 비둘기나 야생새에게 먹이를 주는건

금지로 알고있어요.

집 뒤에 꽤 울창한 숲의 산이 있어요.

여기에 몇 년 묵은 곡식을 두어 새들이 먹도록 하는것도 안될까요?

김치 냉장고에 몇 년 해 넘긴 잡곡이 한 2킬로 정도 있는데

독거노인이다보니 먹어도 먹어도 줄지않아요.

게다가 지주인 언니가 햇 곡식을 갖다주어

옛것부터 먹다가는 햇것을 묵은걸로 만들 참이에요.

지혜를 주소서.

 

 

IP : 211.208.xxx.1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줘도
    '26.1.7 11:40 AM (119.71.xxx.160)

    괜찮아요

  • 2. ...
    '26.1.7 11:45 AM (219.255.xxx.142)

    숲에서 주는건 괜찮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당근에 묵은쌀 올리면 모이로 준다고 바로 가져가더라고요.

  • 3. ㅇㅇ
    '26.1.7 11:50 AM (106.102.xxx.236)

    그정도는 그냥 뿌려줘요 될거같은데요 새들도 먹고 조그만 산짐승들도 먹으면 좋죠

  • 4. 자주
    '26.1.7 11:52 AM (1.240.xxx.21)

    산에 다니는데 이런 추운 겨울에
    산봉우리 바위에 잡곡 뿌려놓고 간 걸 보면 내가 감사하더라구요.

  • 5. ..
    '26.1.7 11:53 AM (211.208.xxx.199)

    답변 감사합니다.
    이따가 들고 나가봐야겠어요.

  • 6.
    '26.1.7 11:58 AM (211.215.xxx.144)

    숲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 7. ....
    '26.1.7 12:03 PM (39.123.xxx.18)

    감사합니다~~~

  • 8.
    '26.1.7 12:10 PM (118.235.xxx.114)

    어제 뒷산에 올라갔다가 새들이 많길래
    다시 집에와서 옥수수 보리쌀 삶은 거 좁쌀 찹쌀 갈아서
    무거운 접시 몇개와 물 들고 다시 산에 가서 주고 왔는데
    그냥 숲속에 뿌려주면 되는 거였어요?
    괜히 무거운 그릇 들고 올라갔네요ㅠ ㅠ
    낼 다시 가서 그릇 찿아와야 되겠어요
    아깝다는 생각은 했는데 낙엽이 많아서 밑으로 떨어지면
    줏어먹기 힘들까봐 그랬는데..그리고 야생에 먹이주면 안되는 거 몰랐네요 누가 봤으면 욕 먹을 뻔;;

  • 9. .ㅡ
    '26.1.7 12:15 PM (223.38.xxx.188)

    사람들 걷는 길에서 좀 떨어지고 풀 적어 멀리서도 눈에 띄는 땅에 흩뿌려 주는 게 좋아요
    냄새나 못먹는 땅콩 같은 거도 섞어주면 새 뿐 아니라
    고라니 같은 큰 동물도 와서 먹는 거 같아요

  • 10. 좋죠
    '26.1.7 12:27 PM (112.161.xxx.169)

    특히 겨울엔 먹을게 귀해서요
    저도 전원주택 사는데
    겨울에는 가끔 먹을 걸 줍니다
    낙엽 아래로 들어가지않도록 바위 위나
    한적한 길 위로 뿌려주세요

  • 11. 요즘
    '26.1.7 12:55 PM (211.234.xxx.8)

    먹을거없어요.
    사람들멱다남은거 주면 얼마나좋아요.
    버리기보다 그게낫지요.
    공원 화분에 안먹는사과 하나두니 새들이 쪼아먹더군요

  • 12. ::
    '26.1.7 1:02 PM (118.235.xxx.234)

    당연히 되죠. 그냥 버리는것보다 동물들에게 주면 좋죠.
    그렇잖아도 겨울에 열매도.먹을것도 없는데.

  • 13. 새덕후
    '26.1.7 2:27 PM (221.147.xxx.127)

    유튜브 채널 참조해보세요
    이 분은 물도 같이 주더라구요

    https://youtu.be/OIBzTPv5Q9g?si=D8i0vduSs1DeXbit

  • 14.
    '26.1.7 2:28 PM (183.107.xxx.49)

    그러면 새도 먹고 멧돼지,고라니 숲속 친구들의 소중한 겨울 식량이 되겠네요. 산 가까운 밭에 뿌려줘도 먹을 겁니다. 저희는 저희 텃밭에 그래요. 새들이 와서 다 쪼아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70 ai는 너무 좋은 말만 해주는거 같아요 10 ㅇㅇ 2026/01/09 1,097
1787769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십니까? 1 ........ 2026/01/09 1,295
1787768 "핸드크림 바르셨죠? 나가세요"…유명 카페서 .. 30 123 2026/01/09 21,886
1787767 대장내시경만 국가검진 추가로 다시 할수 있나요? 1 네온 2026/01/09 485
1787766 일본어로 주문하자 “한국어로 해라”…日 오사카 유명 라멘집 ‘이.. 5 ㅇㅇ 2026/01/09 3,144
1787765 오늘 방산주 왜이리 오르나요 2 방산 2026/01/09 2,764
1787764 요즘 신축 한강 남쪽 아파트들 6 2026/01/09 2,047
1787763 방울토마토 먹으면 혀가 갈라지고 아픈데.. 5 방토 2026/01/09 1,448
1787762 故안성기 마지막 흔적… MBC 추모 다큐 11일 방송 1 123 2026/01/09 1,787
1787761 제미나이 상담 다른 분들도 자꾸 먼저 끝낼려고 하나요? 13 ㅁㅁㅁ 2026/01/09 2,758
1787760 남편이랑 시댁때문에 싸웠는데요 40 :: 2026/01/09 7,701
1787759 피부과 추천 부탁 드려요 쌀강아지 2026/01/09 662
1787758 오늘 점심 메뉴 2 돌밥됼밥 2026/01/09 1,291
1787757 미국이 그린란드 차지하게 되겠죠? 16 .. 2026/01/09 3,289
1787756 주방 후드 뭐가 문제일까요? 18 2026/01/09 1,627
1787755 치매 시어머니 고민 19 며느리 2026/01/09 4,169
1787754 '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MBC도 삭제 3 ㅇㅇ 2026/01/09 3,141
1787753 시니어 직원분의 이상한 성격 7 .. 2026/01/09 2,437
1787752 트럼프 날 멈출 수 있는 건 내 도덕성뿐 국제법 필요없다 8 암살만이 2026/01/09 975
1787751 전도연은 얼굴에 어떤 시술도 안하는거 같아요 17 시술... 2026/01/09 5,723
1787750 전업 탈출했더니 시샘하는 지인 28 커피 2026/01/09 7,590
1787749 요즘 중학교 급훈 7 ..... 2026/01/09 1,899
1787748 마트 배달 오기 3~4시간 전 인데 1 먹을게없다 2026/01/09 1,138
1787747 연구처 연구전담교수 2 2026/01/09 898
1787746 무적의 삼성전자 3 .. 2026/01/09 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