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은 곡식을 새에게 주는 문제.

..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26-01-07 11:38:35

몰라서 묻는거니 야단치시는건 살살 하시길 부탁해요.

 

도시내에 비둘기나 야생새에게 먹이를 주는건

금지로 알고있어요.

집 뒤에 꽤 울창한 숲의 산이 있어요.

여기에 몇 년 묵은 곡식을 두어 새들이 먹도록 하는것도 안될까요?

김치 냉장고에 몇 년 해 넘긴 잡곡이 한 2킬로 정도 있는데

독거노인이다보니 먹어도 먹어도 줄지않아요.

게다가 지주인 언니가 햇 곡식을 갖다주어

옛것부터 먹다가는 햇것을 묵은걸로 만들 참이에요.

지혜를 주소서.

 

 

IP : 211.208.xxx.1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줘도
    '26.1.7 11:40 AM (119.71.xxx.160)

    괜찮아요

  • 2. ...
    '26.1.7 11:45 AM (219.255.xxx.142)

    숲에서 주는건 괜찮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당근에 묵은쌀 올리면 모이로 준다고 바로 가져가더라고요.

  • 3. ㅇㅇ
    '26.1.7 11:50 AM (106.102.xxx.236)

    그정도는 그냥 뿌려줘요 될거같은데요 새들도 먹고 조그만 산짐승들도 먹으면 좋죠

  • 4. 자주
    '26.1.7 11:52 AM (1.240.xxx.21)

    산에 다니는데 이런 추운 겨울에
    산봉우리 바위에 잡곡 뿌려놓고 간 걸 보면 내가 감사하더라구요.

  • 5. ..
    '26.1.7 11:53 AM (211.208.xxx.199)

    답변 감사합니다.
    이따가 들고 나가봐야겠어요.

  • 6.
    '26.1.7 11:58 AM (211.215.xxx.144)

    숲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 7. ....
    '26.1.7 12:03 PM (39.123.xxx.18)

    감사합니다~~~

  • 8.
    '26.1.7 12:10 PM (118.235.xxx.114)

    어제 뒷산에 올라갔다가 새들이 많길래
    다시 집에와서 옥수수 보리쌀 삶은 거 좁쌀 찹쌀 갈아서
    무거운 접시 몇개와 물 들고 다시 산에 가서 주고 왔는데
    그냥 숲속에 뿌려주면 되는 거였어요?
    괜히 무거운 그릇 들고 올라갔네요ㅠ ㅠ
    낼 다시 가서 그릇 찿아와야 되겠어요
    아깝다는 생각은 했는데 낙엽이 많아서 밑으로 떨어지면
    줏어먹기 힘들까봐 그랬는데..그리고 야생에 먹이주면 안되는 거 몰랐네요 누가 봤으면 욕 먹을 뻔;;

  • 9. .ㅡ
    '26.1.7 12:15 PM (223.38.xxx.188)

    사람들 걷는 길에서 좀 떨어지고 풀 적어 멀리서도 눈에 띄는 땅에 흩뿌려 주는 게 좋아요
    냄새나 못먹는 땅콩 같은 거도 섞어주면 새 뿐 아니라
    고라니 같은 큰 동물도 와서 먹는 거 같아요

  • 10. 좋죠
    '26.1.7 12:27 PM (112.161.xxx.169)

    특히 겨울엔 먹을게 귀해서요
    저도 전원주택 사는데
    겨울에는 가끔 먹을 걸 줍니다
    낙엽 아래로 들어가지않도록 바위 위나
    한적한 길 위로 뿌려주세요

  • 11. 요즘
    '26.1.7 12:55 PM (211.234.xxx.8)

    먹을거없어요.
    사람들멱다남은거 주면 얼마나좋아요.
    버리기보다 그게낫지요.
    공원 화분에 안먹는사과 하나두니 새들이 쪼아먹더군요

  • 12. ::
    '26.1.7 1:02 PM (118.235.xxx.234)

    당연히 되죠. 그냥 버리는것보다 동물들에게 주면 좋죠.
    그렇잖아도 겨울에 열매도.먹을것도 없는데.

  • 13. 새덕후
    '26.1.7 2:27 PM (221.147.xxx.127)

    유튜브 채널 참조해보세요
    이 분은 물도 같이 주더라구요

    https://youtu.be/OIBzTPv5Q9g?si=D8i0vduSs1DeXbit

  • 14.
    '26.1.7 2:28 PM (183.107.xxx.49)

    그러면 새도 먹고 멧돼지,고라니 숲속 친구들의 소중한 겨울 식량이 되겠네요. 산 가까운 밭에 뿌려줘도 먹을 겁니다. 저희는 저희 텃밭에 그래요. 새들이 와서 다 쪼아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93 트럼프 행정부 특징, 강경하고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고 소통이 아.. 12 .... 2026/01/08 1,611
1786292 자녀군대보내면.. 29 ... 2026/01/08 2,550
1786291 대학생 아들 주식투자 의견 10 2026/01/08 4,402
1786290 칫솔 헤드 작은거 추천해주세요 10 칫솔 2026/01/08 1,314
1786289 2026년도 대규모 전쟁 날 확률이 높다네요~~ 49 진재일교수 2026/01/08 21,894
1786288 스마트워치는 몸에 무 리가 없을까요? 6 궁금 2026/01/08 1,900
1786287 지겹겠지만. 또 호텔 조식뷔페 왔어요 88 ㅇㅇ 2026/01/08 19,076
1786286 정부, 한은서 5조 ‘급전’ 빌려 쓰고도 1조3천억 국방비 미지.. 22 ........ 2026/01/08 2,826
1786285 아들이 편 해요. 지적질 딸 기분 나쁘네요 41 77 2026/01/08 5,422
1786284 와.. 전세계 조회수 1위 유튜버는 한국인 7 ㅇㅇ 2026/01/08 5,666
1786283 특강비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19 2026/01/08 5,431
1786282 미장보니 오늘도 삼전 하닉 좀 오를수 있겠네요  2 ........ 2026/01/08 3,015
1786281 "암이래서 한쪽 신장 뗐는데 아니었다"…의사는.. 14 2026/01/08 5,472
1786280 안중근의사 유해 인수 요청 대단합니다. 10 ㅇㅇ 2026/01/08 2,162
1786279 "쿠팡 유출 중국인이라‥" 묻자 李 정색 &.. 21 ..... 2026/01/08 3,543
1786278 하노이 여행 중 심각한 사건(트립닷컴 어이없어요) 8 하노이 2026/01/08 3,839
1786277 이재명이 샤오미 홍보하길래 검색해보니 17 .... 2026/01/08 4,057
1786276 이런상태의 여자, 삶을 대신 산다면 96 저를 2026/01/08 18,555
1786275 나이가 들어 여기저기 망가지고 아픈건 당연한것 12 @@ 2026/01/08 3,869
1786274 편의점 알바 구하기 쉽지 않네요 10 ㅗㅎㄹㄹ 2026/01/08 3,417
1786273 엉덩이 무거운 현대차 주식 오르자 팔았어요. 8 주식초보 2026/01/08 3,316
1786272 지금 경기가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28 111 2026/01/08 4,865
1786271 유방통증 궁금합니다 6 ㅇㅇ 2026/01/08 1,665
1786270 전세 보일러 수리는... 9 ... 2026/01/08 1,416
1786269 결혼은 안해도 자식은 있어야 좋은 거 같네요 100 2026/01/08 14,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