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 한묶음 사면
양이 좀 많더라구요.
일단 이등분 해서 잎부분이 달려있는 부분은
고기에 찍어 먹기 위해서
피클로 만들어요.
샐러리+양파+청양고추 잘라 놓고
물2+소주1+ 식초1+ 설탕1을 넣고 부르르르~~끓여서 약간 한김 식힌 후
샐러리 양파 청양고추에 부으면 끝~
진짜 샐러리가 아삭아삭하고 고유의 향이 좋은데다가
양파는 달콤하고
고기 먹을 때 좀 느끼~한 맛은 청양고추로 싹~~잡아주니까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남은 샐러리 4대 정도는
마녀스프(염증스프)로 만드는데
소고기 큼직큼직하게 썰고 올리브 오일 조금 넣어서 볶다가
양파+ 브로콜리 + 양배추+ 당근+ 샐러리+ 버섯 + 토마토를
썰어서 넣고 소금+ 후추+ 각종 향신료 아무거나 넣고
국물 맛을 내기 위해서
코인육수를 넣거나 다시다나 치킨스톡이나 넣고
(조금 매콤하고 먹으려면 고추가루나 페퍼론치노 축축축 넣으면 좋아요)
나머지는
어슥어슥 썰어서
데쳐서 찬물에 씻어서 물기 빼서
마늘 + 맛소금에 무치면
샐러리 무침이 되는데
은근~히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샐러리 한묶음을
전~~부 다 소진할 수 있답니다.
사람은
하루에 야채를 색상별로 5~9가지 다르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왜냐면 색상별로 들어있는
영양소가 다~달라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이 늘어 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몸에 좋다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