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하다가 식겁했네요

초보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26-01-07 08:12:01

일이 많아서 늦게 퇴근하다가, 차선을 바꾸려고 보니, 왼쪽 사이드미러가

휘어져있더라구요

아마도 주차된 상태에서 누가 살짝 터치하고 갔는데, 그래서 제대로 안펴진것 같아요ㅠㅠ

 

완전 옆차선 하나도 안보이고,, 차는 다들 씽씽 달리고 성산대교라 차세울곳도 없고.

차선 변경안하면 지하차도로 가야하는데 그쪽으로 가면 집가기 힘들고..

 

하여간 겨우겨우 고개를 돌려서 차선변경하고, 서부간선도로 들어서자마자

갓길에 세워서 제대로 맞춘다음에 출발했는데..

 

집와서 진짜 맥이 빠집니다.. 앞으론 출발전에 사이드미러 제대로 확인하고..

시작해야겠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IP : 203.142.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1.7 8:17 AM (59.7.xxx.113)

    진짜 놀라셨겠어요. 주차장에서 틈새로 지나가던 사람이 그래놨나보네요. 나쁜사람...

    저는 초보때 비 엄청 오던날..고속도로 터널에서 빠져나왔더니 사이드미러가 밀가루 바른것처럼 하얗게 되어있어서..와.. 남편보고 닦아보라고.. 히터 켜면 되는줄도 몰랐거든요.

  • 2. ..
    '26.1.7 8:26 AM (211.235.xxx.11) - 삭제된댓글

    전 미국에서 운전하다 그래서 진짜 ㅠ
    유니버셜 가서 주차해놓고 하루종일 있다
    밤늦게 차 출발해 바보같이 고속도로 진입하고
    알았더라는요.
    조수석쪽 사이드미러가 완전 접혀있더만요
    뒤에 초딩애랑 차에 단 둘이었는데
    거기는 차들 속도가 진짜 빠르고
    차선이 계속 갈라져서 진짜 너무 공포스러웠어요
    애한테 계속 뒤에 보라고 시키고
    간신히 가까운 출구 빠져나와서 차세우고 손봤네요
    어떤 기분이셨을지 완전 극공감

  • 3. ..
    '26.1.7 8:30 AM (211.235.xxx.11) - 삭제된댓글

    ..
    '26.1.7 8:26 AM (211.235.xxx.11)
    전 미국에서 운전하다 그래서 진짜 ㅠ
    유니버셜 가서 주차해놓고 하루종일 있다
    밤늦게 차 출발해 바보같이 고속도로 진입하고
    알았더라는요.
    조수석쪽 사이드미러가 완전 접혀있더만요
    뒤에 초딩애랑 차에 단 둘이었는데
    거기는 차들 속도가 진짜 빠르고
    차선이 계속 갈라져서 진짜 너무 공포스러웠어요
    애한테 계속 뒤에 보라고 시키고
    간신히 가까운 출구 빠져나와서 차세우고 손봤네요
    어떤 기분이셨을지 완전 극공감
    진짜 진이 다 빠지죠 ㅠ
    고생하셨어요~~

  • 4. ..
    '26.1.7 8:31 AM (211.235.xxx.11)

    전 미국에서 운전하다 그래서 진짜 ㅠ
    유니버셜 가서 주차해놓고 하루종일 있다
    밤늦게 차 출발해 바보같이 고속도로 진입하고
    알았더라는요.
    조수석쪽 사이드미러가 완전 접혀있더만요
    뒤에 초딩애랑 차에 단 둘이었는데
    거기는 차들 속도가 진짜 빠르고
    차선이 계속 갈라져서 진짜 너무 공포스러웠어요
    애한테 계속 뒤에 보라고 시키고
    간신히 가까운 출구 빠져나와서 차세우고 손봤네요
    어떤 기분이셨을지 완전 극공감
    진짜 진이 다 빠지죠ㅠ
    고생하셨어요~

  • 5. ??
    '26.1.7 8:34 AM (151.177.xxx.59)

    아니..사람이 지나가면서 치고 갈 수도있지.

    이건 무조건 운전자책임 백프로에요.
    자신의 차 상태를 출발하기전에 꼼꼼히 챙겨야하는거고요.
    이럴까봐 출발직전에 차를 한바퀴 휘둘러보고 시작합니다. 사이드미러 다시한번 확인해보고요.
    아줌마들...이제는 이 글을 보고 경각심을 가졌으니 다행 이에요.
    원글님도 크게 욕보셨고요.

  • 6. 근데
    '26.1.7 9:11 AM (110.70.xxx.149)

    주차할때 사이드미러는 꼭 접어둬야해요.

  • 7. 웬 아줌마들이죠?
    '26.1.7 9:11 AM (110.70.xxx.149)

    주차장에서 출차하기전에 한바퀴 도는 남자 운전자 한번도 본적 없어요. 별 소리를..참나

  • 8. ...
    '26.1.7 10:53 AM (61.43.xxx.178)

    아줌마들 어쩌고 훈계질 웃기네요
    출발하기전에 한바퀴 돌고 출발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음

  • 9. 원글
    '26.1.7 11:29 AM (203.142.xxx.241)

    사이드 미러 접어뒀구요. 자동으로 접혀요. 근데 접힌 상태로도 무슨 충격이 있으면 가끔 제대로 안펴지더라요. 제 차는 그렇더라구요.

  • 10.
    '26.1.7 6:05 PM (180.70.xxx.42)

    접어놓은 상태에서 덜 펴졌을수도 있으니 그럴 때는 사이드 미러 작동버튼을 다시 실행해보세요.
    저도 그런 적이 있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혹시나 하고 다시 접었다 펴니까 정상적으로 펴지더라고요

  • 11. 으이그...
    '26.1.7 10:56 PM (151.177.xxx.59)

    그러니 김여사운전이라고 낮잡히지요.
    말하면 그저 훈계질이라고 어쩌고 쌍심지나들지.
    말하면 좀 알아먹으세요.
    출발전에 사이드쳐다보고 거울들 제대로 작동되는지 다시한번 점검하는게 기본이지,
    여태까지 이랬으니 그런갑다 그냥 출발.어휴...

    이러니 우산을 처억 자동차 지붕에 얹어두고 출발하지를 앉나.
    봤습니다. 그리고 알려줬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47 대학입학전 고3이나 n수생 요즘 뭐하나요? 7 ㄹㅇㄴㄴ 2026/01/09 818
1787946 선재스님 비빔밥, 샘표진간장으로 해도 맛있을까요? 3 ... 2026/01/09 2,724
1787945 대구 정호승 문학관 근처 맛집 부탁합니다. 3 대구 2026/01/09 356
1787944 거실 벽걸이 티비밑에다 로봇청소기 놓으면 4 너무 2026/01/09 1,176
1787943 50대 후반 친구 집에 오는데 메뉴 좀 봐주세요~ 25 친구사랑 2026/01/09 4,314
1787942 50만원짜리 코트살까 고민하다가 9 .. 2026/01/09 3,908
1787941 근데 내란재판 변호인들 왜 저렇게 시간을 끄는거에요? 9 ... 2026/01/09 1,757
1787940 문형배 재판관님 10 ... 2026/01/09 2,882
1787939 트레이더스 양념소불고기와 이마트 양념소불고기 맛이 동일한가요? 1 ... 2026/01/09 748
1787938 머리에 숯칠 왜 하는 거예요?(거늬) 6 ... 2026/01/09 2,392
1787937 이하상...감치는 왜 안되나요? 3 ........ 2026/01/09 1,682
1787936 오늘 진정한 나르 끝판왕 글을 봤어요 23 ㅇㅇ 2026/01/09 6,111
1787935 조의금답례 십만원짜리 추천좀요 3 .. 2026/01/09 1,378
1787934 유럽여행이 끝나갑니다 8 이딸로스피커.. 2026/01/09 2,907
1787933 근데 손태영 정도만 생겨도 42 ㅗㅎㄹㄹ 2026/01/09 8,613
1787932 요즘 교회에 새로 생긴 헌금 봉투 6 자발적노예?.. 2026/01/09 3,319
1787931 몇년간 보던 강아지 인스타 언팔했어요.ㅠ 2026/01/09 2,340
1787930 전화로 인터넷 티비 가입하는거 사기인가요? 급해요 2026/01/09 197
1787929 오늘도 개판인 지귀연 재판 .. 8 그냥3333.. 2026/01/09 2,036
1787928 땡땡이(저) 같은 자식이면 열도 낳는다 3 울아부지 2026/01/09 974
1787927 자숙연근이요 1 ... 2026/01/09 485
1787926 어지럼증 어찌해야할까요? 28 ㅇㅇ 2026/01/09 2,367
1787925 전주 한옥마을 내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3 여행 2026/01/09 610
1787924 '두쫀쿠' 사려고…영하 8도 추위에 4세 원생 동원, 줄 세운 .. 7 123 2026/01/09 4,390
1787923 당사주 라는거요 원래 자극적이고 쎈 단어를 쓰나요? 4 ㅇㅇ 2026/01/09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