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년여만에 뉴 레시피 나온거 축하하고요 ㅎㅎ
우엉강정 이거 해보셨어요?
히트레시피에 "더이상의 레시피는 없다!" 라고 되어 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대로 하면 정말 거의 다 맛있고
그런데 계량좀 정확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글의 요지는
그 레시피 보면 식촛물에 담그라고 되어 있거든요
여기서 식촛물은 식초+물 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얼마동안 담가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일단 4년여만에 뉴 레시피 나온거 축하하고요 ㅎㅎ
우엉강정 이거 해보셨어요?
히트레시피에 "더이상의 레시피는 없다!" 라고 되어 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대로 하면 정말 거의 다 맛있고
그런데 계량좀 정확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글의 요지는
그 레시피 보면 식촛물에 담그라고 되어 있거든요
여기서 식촛물은 식초+물 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얼마동안 담가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맹물에 식초를 조금 넣어서 하라는 말입니다.
너무 진한 식촛물에 담그면 나중에도 우엉에서 식초냄새가 나서 안 좋더군요.
우엉 한 뿌리 잘라서 물에 담근다 치면 우엉이 찰랑찰랑 담길 정도의 물에 식초 한 스푼 정도 넣는다 생각하세요.
중요한 건 식초는 약간 부족한 게 낫지 너무 넣으면 신 맛 나서 안 된다는 거예요.
저는 신맛 나는 게 싫어서 조림할 때 그냥 맹물에 15~20분 정도 담갔다가 하거든요.
식촛물에 담가도 그 정도 담가두면 충분할 거예요.
우엉을 식촛물에 담그는 이유는 갈변을 막고 아린 맛을 없애기 위해서라는데 사실 소스에 묻히면 색깔은 어차피 갈색이 되고 우엉에서 아린 맛 나는지도 전 모르겠더라고요.
물에 식초 살짝 넣는 건데 오래 묵은 우엉 아니라면 그런 과정 안 거쳐도 상관없어요. 최근(늦가을)에 수확한 우엉은 걱정하는 아린맛보다 단맛이 더 많아서. 다 썰 동안만 물에 잠시 담가뒀다가 건져서 씁니다.
우엉 강정